[멤피스 데파이의 시그니쳐 스피드 폼]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오렌지 컬러 스피드 폼을 착용한 멤피스 데파이]
출처 - 멤피스 데파이 페이스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멤피스 데파이는 새로운 컬러웨이의 스피드 폼을 착용하고 출전했습니다.
오렌지군단 네덜란드의 전통적인 컬러인 오렌지 색 바탕에 금색 포인트로
네덜란드 국가대표 유니폼과의 절묘한 궁합을 자랑하는 멤피스 데파이의 스피드 폼은
힐컵부분 그의 이름이 이니셜로 프린팅 되어있으며, 튤립의 국가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풍차가 인솔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토 박스 부분에 발가락 모양처럼 굴곡진 부분이 존재합니다.
이것은 축구화를 착용했을 때 더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줄 것이라고 제조사는 설명했습니다.
언더아머 스피드 폼은 천연가죽을 모방한 인조가죽과 일반적인 인조가죽 2가지 소재로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외장형 힐 카운터를 탑재한 스피드 사일로 제품입니다.
국내에도 언더아머가 런칭해서 백화점이나 로드샵에 입점해있지만,
축구 용품이나 축구화는 아직 충분히 입고가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속히 언더아머 축구화와 축구용품도 국내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친선경기ㅣ네덜란드 VS 미국 멤피스 데파이 하이라이트]
축구화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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