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최경량 축구화 evoSPEED SL 2015
2015.02.26 09:19:06

 

지구 최경량 축구화 evoSPEED SL 2015

 

 

 

아디다스에서 선보인 아디제로(99g)보다 4g이 더 가벼운 무려 95g 축구화

 

에보스피드(evoSPEED) SL 2015가 유출 되었습니다.

 

 

 

 

 

경량화를 위해 아디제로 5 에서 쓰인 스피드 포일과 유사한 소재를 토박스 부분을 제외한 어퍼 전체에 사용,

 

축구화 내부가 마치 시스루 의상처럼 훤히 드러나 보입니다. 축구 스타킹을 신경써서 신어야겠네요.

 

스파이더 맨의 거미줄을 연상 시키는 어퍼 소재는 경량화 부분에 대해서는

 

엄청난 진보를 이룬 것으로 보입니다만 내구성부분에서는 일반 축구 동호인들이 사용하기에

 

충분히 튼튼해 보이지 않습니다. 경량화를 위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겠죠.

 

퓨마의 기술력으로는 아직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는 없는가 봅니다.

 

 

 

  

 

 

그런데 경량화를 위해 스터드까지 줄여버린 것 일까요?

 

F50 아디제로 2015 – There will be haters 팩 모델처럼 후방 스터드가 3개인것이 특징입니다.

 

인사이드 부분에 위치한 두개의 블레이드형 스터드와 두꺼운 원형 스터드의 조합으로 어떤 성능을 낼지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이네요. 하지만 스터드의 길이로 보아 인조잔디에서는 착용이 힘들것 같습니다.

 

 

 

 

 

 

 

초경량 축구화를 제작하기 위해서 온갖 퓨마의 기술을 집대성된 축구화이니만큼,

 

가격대는 상당히 높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심스럽게 35만원대를 예상해 봅니다.

 

머큐리얼 베이퍼 상위 클래스인 슈퍼플라이가 베이퍼 보다 가격대가 더 높은것 처럼

 

에보스피드 상위버젼인 에보스피드 SL 버젼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하지만 내구성이 뛰어나지 않은 축구화를 굳이 큰돈을 줘가면서 구매하고,

 

언제 찢어질지 모르는 축구화를 신고 불안하게 축구할 필요가 있을까요?

 

초 경량화 축구화라는 사실때문에 충분히 매력적인 축구화인것은 분명하지만

 

일반 동호인들이 구매하기엔 가격과 내구성 부분에서 고민을 하게 만들 축구화입니다.

 

 

 

 

에보스피드 SL 2015모델은 올 여름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