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영입과 같다.' 맨유팬들이 잊고 있던 숨은 비밀 병기]
반다이크를 호랑나비 추게 만들고, 프리시즌 레알 마드리드 털어버렸던 제 2의 앙리 '황샬'의 복귀는 새로운 영입과 같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