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한일전, 일본의 피지컬 수비수]
미국인 아버지를 둔 2004년 혼혈 센터백 '체이스 안리(chase anrie)'. J리그 거치지 않고 슈투트가르트 입단. 피지컬이 엄청나더라구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