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축구화가 찢어진 아스필리쿠에타]
엑스 스피드플로우에서 종종 벌어지는 상황인 듯.. 아래 사진은 에버턴의 닐스 은쿤쿠(Niels Nkounkou)가 SNS에 공개했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