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욕설"...맨더비를 앞두고 아구에로에게 욕을 했던 데헤아]
-이탈리아 식당에서 아구에로를 발견한 데헤아는 농담으로 아구에로에게 그의 중간 손각락을 치켜들었다.
이 두 선수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완다 메트로폴리탄 스타디움(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함께 뛰었다.
데헤아는 아르헨티나 아이콘이 시보 레스토랑 안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건방진 투손가락으로 인사를 했다.
스페인 골키퍼와의 극히 짧은 추격전 끝에 아게로는 문 밖으로 향했다.
엌ㅋㅋㅋㅋ 베프둘이 재밌게 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