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EPL 우승팀 출신' 호감이 가던 일본 축구 선수
2022.04.04 16:44:49

['무려 EPL 우승팀 출신' 호감이 가던 일본 축구 선수]

 

(기성용에게 다가가 인사하는 오카자키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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