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인물' 램스데일의 아스날행을 설득한 사람]
램스데일 : 아스날 이적을 설득했던건 아르테타가 아니라 부카요 사카였다
진짜 의외의 선수가 아스날 행을 설득했었네요ㅋㅋㅋㅋㅋ 대표팀에서 사카가 램스데일 불러다가 "형 아르테타의 3년 계획이라고 들어봤어?" 이렇게 설득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