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난 홋스퍼 현지 팬들의 시위 상황.jpg]
토트넘 홋스퍼 서포터스가 다니엘 레비 회장과 구단 대주주 ENIC 그룹이 구단에서 손을 떼라며 시위를 펼침.
"나는 ENIC가 내 여자친구 같았으면 좋겠다. 존재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