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황금세대 주요 멤버의 현재 근황]
베컴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
램파드 (첼시 헤드 코치)
제라드 (레인저스 헤드 코치)
테리 (아스턴 빌라 세컨 코치)
루니 (더비 카운티 헤드 코치)
네임밸류는 대단했지만 성적은 좋지 않았던 잉글랜드의 황금세대 멤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