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는 유망주 영입을 위해 선수 아버지에게 가짜 스카우터 자리를 만들어준 혐의로 기소]
[디 에슬레틱 독점]
Man City accused of attempting to induce Brazilian teenager to play for club by creating “fake” scouting job for his dad
▪️ Gabriel Fernando Almeida's father received around £1k/month from Sept 2011-June 2012
▪️ #MCFC “refute any wrongdoing"
@AdamCrafton_ @jacklang
맨시티는 브라질 유망주를 영입하기위해 선수의 아버지에게 가짜 스카우터 자리를 만들어준 혐의로 기소됨
가브리엘 페르난도 알메이다의 아버지는 2011년 9월부터 2012년 6월까지 매달 천파운드가량 받음
오우.......... 사실이라면 일이 좀 커지겠네요.....
출처 : 뉴락싸_Leb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