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얘기 중인 골키퍼 참교육 하는 크로스.gif]
-토니 크로스는 발렌시아와 수페르코파 준결승에서 나온 본인의 올림픽 골에 대해서 얘기를 했다.
“그것은 자발적이었어요.저는 코너로 달려갔고 발렌시아 골키퍼가 골 라인에서 5미터 정도 떨어져서 수비수들과 얘기하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제가 공을 내려놓았을 때도 그들은 계속 얘기하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저는 빠른 결정을 내렸습니다.그리고 좋은 슛이 나왔습니다.”
“그것은 훈련할 필요은 없습니다.실제로 프리킥을 찰 때와 똑같은 슈팅입니다.”
“PSG전에서도 성공할 뻔했지만 케일러가 마지막 순간에 볼을 잡았습니다.”
크로스는 현재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요비치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마드리드가 요비치가 뛰기에는 크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벤제마가 우리의 넘버원이고 많은 골과 퍼포먼스가 이를 뒷바침 해줍니다.”
“3-4주마다 경기를 하고 자주 교체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저는 그가 마드리드에 머물기 위해 필요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