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런던 | 퍼디난드 "토모리는 정말 완벽했다!"/조 콜 "퍼디난드가 보였다."]
BT스포츠의 리오 퍼디난드가 릴전에서의 피카요 토모리의 퍼포먼스가 '완벽했다'고 극찬을 날렸다.
그는 이번 챔피언스 리그 승리에서 토모리의 퍼포먼스가 왜 그리 높은 평가를 받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토모리는 정말 대단한 재능이야."
"어시까지 기록한 이번 경기 피치 위에서 최고의 수비수였다."
"그가 수비할 때 보여줬던 모든 장면들이 다 완벽했어."
"그의 공에 대한 집요함."
"그의 예측력."
"그의 과감하게 나와서 공을 인터셉트하는 판단력까지."
"이것들이야말로 당신들이 자신의 젊은 선수들에게 보고 싶어 하는 모습일 것이다."
조 콜 또한 토모리에게서 자신의 BT 스포츠 동료가 떠올랐다며 극찬을 마다하지 않았다.
"이 경기에서 토모리는 급이 다른 클래스였어."
"또 그는 지난 2~3경기 동안 첼시 최고의 선수였지."
"마치 이곳에 있는 젊은 시절의 리오 퍼디난드처럼 말이다. "
"난 경기 중 수차례 리오의 팔을 툭툭 쳤었음ㅋㅋ."
https://www.football.london/chelsea-fc/news/huge-compliment-man-united-favourite-17023237
출처 : 에펨코리아_황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