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바르샤 출신 유망주' 프로 데뷔 골
2018.03.15 10:36:00

[일본의 '바르샤 출신 유망주' 프로 데뷔 골]

 

 

이강인과 동갑인 16세 일본의 '쿠보 타케후사'

바르셀로나 유스에서 나와 FC 도쿄에 입단 후 프로 리그 데뷔 골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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