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끔찍한 파울을 당한 고딘... 이 파울로 인해 큰 출혈과 함꼐 이빨 3개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는...
이를 본 시메오네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분노를 표출했다는..
<시메오네 曰>
"오늘 고딘의 파울 장면에서 PK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누군가는 죽어야만 (패널티를) 얻을 것이다" ㄷㄷㄷㄷㄷㄷ
움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락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