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제일 섹시한 '뇌섹녀' 축구 심판 ]
카롤리나 보야르. 20세. 명석한 두뇌에 미모까지 갖춘 축구 심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폴란드 출신의 보야르는 폴란드 크라쿠프 지역의 한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있다. 축구 심판뿐만 아니라 모델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재능을 뽐내고 있다.
부심과 주심을 모두 볼 수 있으며 탄탄한 체력을 자랑한다.
그녀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지 않은가?
"경기를 하다보면 쉽게 흥분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한다. 하지만 여성 심판들의 외모와 부드러운 성격이 이 상황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보야르의 의견에 따르면 경기 중 선수들끼리 험악한 분위기가 형성될 때도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여성 심판이 부드럽게 타이르면 상황이 원만하게 정리될 수 있다.
사진=카롤리나 보야르 인스타그램
출처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