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 아내가 올린 인스타.jpg]
잘 나갈 때 거액의 중동 오퍼를 거절하고 수원에 남아 팀을 지킨 염기훈 선수.. 프로 중의 프로네요. 이번 국대에서 그런 모습이 자연스럽게 반영된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