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섭게 치솟는 음바페의 근본수치 ]
킬리안 음바페는 국가대표 경기가 끝난후 휴가를 떠나는 것이 아닌 아픈 아이들을 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우와 말도 안돼, 킬리안 음바페잖아~!!"
파리의 병원에서 투병 중인 16세의 나빌은 음바페가 오는것을 보고 이렇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국가대표 경기를 뛰고 온 음바페는 흰셔츠와 반바지를 입은채 아이들과 때때로는 축구를 하며 그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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