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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출신 인터밀란 소속의 수비수
헤이손 무리요 (Jeison Murillo)
상상해오던 골을 현실로...ㄷㄷㄷ
저 골 넣고 지려서 잠 못잤을듯...
공이 발에 닿는 느낌은 평생 잊지 못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