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함부르크 경기장에 나타난 독일의 모 항공사 승무원.
머플러와 같은 붉은색 축구화를 신고 가벼운 발 놀림으로 웜업을 시작하는데...
볼 다루는 실력이 예사롭지가 않다..
함부르크 골키퍼도 막지못하는 강하고 빠른 슈팅력과 발바닥 드리블 스킬 시전
이 분이 항공사 승무원 맞나요?
이상 독일의 흔한 승무원의 축구실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