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말레이시아 리그를 무시하지 말라??
프리키커가 노리고 찬 듯 한데??
쫘~~악 휘어져 가면서 골대 옆 그물 맞으면서 들어갈 때 쾌감은 넣어본 사람만 알 듯.
골키퍼도 완전 속아서 멍하니 바라 보고만 있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