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7시즌부터 사용될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의 새로운 로고가 오늘 공개되었습니다.
고전적인 느낌의 사자마크가 글로벌 에이전시인 Design Studio와 Robin Brand Consultants를 통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재 탄생했습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얼마 전 그 동안 프리미어리그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었던
'Barclays'와의 작별을 선언. 2016-17시즌은 스폰서가 없이 보내게 될 것 이라고 FA는 밝혔습니다.
새롭게 변경되는 사자마크에 따라 선수들의 유니폼 팔에 부착되는 패치 또한 변경이 될 것 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는 새로운 시즌에 사용될 프리미어리그의 패치 디자인은 정식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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