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주목할 점은 슈팅으로 이어지기까지 볼터치는 불과 1회!!!!!
1회 터치 후 볼은 흘러가게 내버려두고 화려한 바디 페인팅으로 수비진을 무력화 시킴
올해 레스터시티는 정말 신이 도와주시는가보다...리야드 마레즈, 제미이 바디 때문에
많은 경기에 뛰지 못한 오카자키 신지마저 간만에 출전한 경기에서 멋진 골을 터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