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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손흥민만 지급받은 특별한 축구화 외 1가지 이야기
[오직 손흥민만 지급받은 특별한 축구화 외 1가지 이야기] https://youtu.be/QRKOa5obwmY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6월09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유니폼까지 이어진 '크림반도' 영토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유니폼까지 이어진 '크림반도' 영토분쟁] 유로 2020을 위해 우크라이나는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는데요. 러시아에서 유니폼을 두고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자국 영토로 합병한 크림반도가 우크라이나 영토로 그려져 있다는 게 그 이유입니다. 크림반도는 흑해 북부 연안에 있는 반도인데요. 2014년 우크라이나 혁명으로 ‘빅토르 야누코비치’가 탄핵을 당하고 '올렉산드르 투르치노프'가 임시 대통령(권한대행)을 맡은 이후 크림반도 지역에는 ‘크림 위기’가 불어닥칩니다. 크림 위기는 2014년 혁명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는 친 러시아계 사람들을 러시아가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크림반도를 점령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해 부터 러시아가 실효 지배하고 있지만 국제 사회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우크라이나의 영토로 보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와 우크라이나 유니폼은 이러한 배경을 나타내는 그래픽이 표현 되어있습니다. 첫번째로 유니폼 앞면에는 크림반도가 포함된 지도가 윤곽선으로 디자인되어있습니다. 유니폼 뒷면에는 '우크라이나에 영광!’이라는 문구가 쓰여있는데요. 이는 2014년 빅토르 야누코비치를 실각시킨 시위대가 집회에서 외치던 애국적인 구호입니다. 또한, 유니폼 옷깃 안쪽엔 '영웅들에게 영광을!'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축구 협회장 파벨코는 “우크라이나의 실루엣은 우크라이나 전역을 위해 싸우는 선수들에게 힘을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했는데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는 축구단이 '불가능한 환상'을 만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러시아 하원의원은 이 셔츠를 "완전히 부적절하다"라며 UEFA에 조처를 하도록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UEFA는 “해당 티셔츠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연맹의 승인을 받았다”라고 BBC를 통해 밝혔습니다. 축구계까지 이어지는 국제 갈등,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6월09일
미즈노의 리빌드 프로젝트 7번째, '모렐리아 웨이브' 공개
[미즈노의 리빌드 프로젝트 7번째, '모렐리아 웨이브' 공개] 미즈노는 지금까지 나왔던 모델들을 대상으로 리메이크를 하는 방식의 ‘리빌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 일환으로 이번에 7번째 항목인 ‘모렐리아 웨이브’를 공개했습니다. 모렐리아 웨이브는 2003년 지금의 미즈노를 있게 한 클래식한 사일로 모렐리아 모델에 당시 혁신적이었던 웨이브 기술을 적용시킨 아웃솔을 적용했던 모델입니다. 미즈노의 모렐리아 웨이브 '리빌드'는 전체적으로 흰색 캥거루 가죽을 사용했고 파란색은 솔플레이트와 양옆 로고에 사용되었고 빨간색은 포인트 부분에 살짝 들어가면서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클래식한 접이식 텅에는 'MIZUNO'라는 이름과 'PROFESSIONAL MODEL'이라는 문구가 쓰여있고. 벨크로 부착 형식으로 텅이 걸리적거리지 않고 고정된 형태를 유지합니다. 뒤꿈치 부분은 발목을 안정적으로 잡아줄 수 있을 만큼의 높이로 제작되었고 뒤꿈치 안쪽은 모렐리아3에서 사용된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해 발을 더 편하게 감싸주도록 했습니다. 바깥쪽엔 외장형 힐 카운터를 적용해 발은 부드럽고 편하지만 단단하게 잡아주도록 했습니다. 솔플레이트와 스터드는 기존 모렐리아 웨이브에 적용되었던 것과 동일합니다. 콤팩트하고 가벼운 동시에 쿠션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면서 내구성까지 좋은 솔플레이트와 스터드는 많은 사람들이 이 모델을 사랑했던 이유 중 하나입니다. 많은 축구인들의 역대급 축구화라고 불렸던 모렐리아 웨이브가 리빌드 프로젝트로 돌아왔습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편안함과 안정성까지 더해진 모렐리아 웨이브 '리빌드'. 색 조합이 대한민국 태극문양을 떠오르게도 하는데요. 축구화는 총 3000켤레 구입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그중 1000켤레는 일본 시장용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선주문이 시작되었으며 출시는 6월 11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기있던 모델의 재출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6월09일
루드 굴리트가 현실에서도 적폐인 이유ㄷㄷㄷㄷ.gif
[루드 굴리트가 현실에서도 적폐인 이유ㄷㄷㄷㄷ.gif] "검은 튤립" 루드 굴리트 축구 역사상 최고의 올라운더 중 한 명으로 최고의 피지컬과 기술적 완성도를 겸비했다 190cm에 88kg의 스펙의 커다란 몸집을 이용한 강력한 몸싸움과 뛰어난 헤더, 100m를 10초대에 주파하는 스피드와 화려한 기술을 가졌다. 또한, 축구 지능과 전술 이해도가 매우 뛰어나 모든 포지션을 일류 레벨로 소화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잘 뛰었다고 평가 받은건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백미터 10초대...차두리가 11초2, 손흥민이 11초8이라고 합니다...진짜 빠르다ㅋㅋ 출처 : 뉴락싸_메아리
06월09일
스페인 국가대표팀 코로나 두번째 양성.jpg
[스페인 국가대표팀 코로나 두번째 양성.jpg] 스페인 대표팀에서 최근 수비수 디에고 요렌테가 세르히오 부스케츠에 이어 두 번째 코로나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 스페인 대표팀은 주장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양성반응을 보여 전체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에서 디에고 요렌테까지....루이스 엔리케의 유로 2020 준비는 코로나에 의해 좌절되고 있습니다. 스페인 진짜 어쩌냐.... 기사 원문 :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9666249/Diego-Llorente-second-Spain-player-test-positive-Covid-19.html
06월09일
"박지성은 유상철 조문 안 가냐?" 황당한 비난 받았던 박지성
["박지성은 유상철 조문 안 가냐?" 비난 받고 있는 박지성] (아래는 박지성 부인 유튜브에 달린 악플들.. 이 상황에 이런 게 논란되는 게 참 슬프네요) 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96&aid=0000583604
06월09일
파바르 근황 (feat. 프국)ㅋㅋㅋㅋ.gif
[파바르 근황 (feat. 프국)ㅋㅋㅋㅋ.gif] 파바르의 외길 인생 ㅋㅋㅋㅋㅋ 출처 : 뉴락싸_언니
06월09일
귄도안 근본 그 자체 jpg.gif
[귄도안 근본 그 자체 jpg.gif] 트위터에 따르면 귄도안은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보너스를 유소년 시절 클럽이었던 헤슬러06에 25만 8천 파운드의 금액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이 금액의 대부분은 새로운 인공 잔디를 마련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네요... 패스 골 실력부터 인성까지 귄본........ㄷㄷ 출처 : twitter_Man City Report
06월09일
챔스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넣은 키퍼ㄷㄷㄷㄷ.gif
[챔스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넣은 키퍼ㄷㄷㄷㄷ.gif] 부트는 챔스 역사상 가장 많은 득점을 한 골기퍼이다. 총 3골을 넣었는데 부폰에게 2골, 반데사르에게 1골로 모두 유벤투스 상대로 넣었다. vs 반데사르 (함부르크 소속) vs 부폰 (레버쿠젠 소속) vs 부폰 (바이에른 뮌헨 소속) 언제나 왼쪽으로 차네ㅋㅋㅋㅋㅋㅋ 출처 : 뉴락싸_바이언 도서관
06월09일
국가대표 벤제마의 부상?.jpg
[국가대표 벤제마의 부상?.jpg] 6년만에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벤제마는 지난 9일 불가리아와의 친선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30분경 부상으로 쓰러졌다. 박스 안으로 뛰어 들어가며 헤더를 하는 과정에서 상대 수비와 충돌하면서 무릎에 충격을 입었고 고통스러워하던 벤제마는 뛸 수 없다는 사인을 보내 결국 올리비에 지루와 교체됐다. 이후 의료진과 함께 급하게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그러나 어느정도 공신력이 있다고 알려진 프랑스 언론사 레퀴프에 따르면 부상은 단순 충격일 뿐 크진 않다고 한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216/0000114359, twitter_Madrid Zone
06월09일
득점왕에 이런 뜻이???간지난다..
[득점왕에 이런 뜻이???간지난다..] 분데스리가 - 키커 토어야거카노네(Kicker-Torjägerkanone) 키커 토어야거카노네를 우리말로 직역하면 ‘키커 선정 최다 득점 대포’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트로피의 외관은 모델 변경 또는 제조업체의 회사 포기로 인해 득점자 대포의 모양이 수년에 걸쳐 약간 변경되었습니다. 단단한 주철로 만들어졌는데요. 현재 버전의 무게는 약 3.2kg입니다. 대포의 배럴 길이는 26cm이고 나무 바닥 판의 크기는 43 × 22cm입니다. 라리가 - 피치치 트로피(El Pichichi) 스페인 라리가의 경우 아틀레틱 빌바오 공격수 라파엘 피치치 모레노의 이름을 따서 ‘피치치 트로피(El Pichichi)’라고 합니다. 스포츠 신문 Marca에 의해 수여됩니다. 세리에 A - 카포칸노니에레(Capocannoniere) 카포칸노니에레를 우리말로 번역하면 '최고 사수’ 혹은 '포병장' 이라는 의미입니다. 프리미어리그 - 골든 부츠 황금신발. 트로피 외에도 골든부츠 우승자는 일반적으로 그들이 선택한 자선 단체에 기부하기 위해 시즌 내내 득점 한 모든 골에 대해 1,000 점을 줍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장 멋진 의미는?
06월09일
토트넘 파라티치단장 선임 후 영입 추진?.jpg
[토트넘 파라티치단장 선임 후 영입 추진?.jpg] 기사에 따르면 영국 BBC는 8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을 선임했다고 발표했고, 이탈리아 출신의 파라티치는 UC 삼프도리아에서 스카우터 활동을 시작했고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유벤투스의 스카우터로 일했다. 이후 2018년부터는 유벤투스의 단장을 맡았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이 파라티치 단장을 선임하면서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 영입 가능성이 커졌다"라고 보도했다. 손발조합에 케인까지 안간다면.....토트넘 팬들 환호할듯ㅋㅋ 근데 감독은....? 기사 원문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11&aid=0001308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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