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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맞뒈슛 장인을 찾아라.gif
[최강 맞뒈슛 장인을 찾아라.gif] 후보1. 제라드 후보2. 알렉스 후보3. 리세 후보4. 카를로스 후보5. 바티스투타 후보6. 아드리아누 후보6. 아드리아누 ㅋㅋㅋ진짜 다 죽겠네 맞으면 출처 : 뉴락싸_강동구 주민
06월18일
진짜 술먹고 뛰어도 포든보다 잘 하는 '폴 개스코인'.gif
[진짜 술먹고 뛰어도 포든보다 잘 하는 '폴 개스코인'.gif] 롱볼축구가 뿌리깊게 자리잡은 잉글랜드의 축구 환경에서 나오기 힘든 창의적인 드리블러이자 테크니션으로, 침투와 패스, 득점 등 모든 방법으로 경기를 풀어갈 수 있는 면모를 갖춘, 잉글랜드 역사상 유일하다고 할 만한 선수였다. 전성기인 90월드컵의 개스코인. 드리블 돌파 - 리네커 헤딩슛 상대는 반바스텐 굴리트 레이카르트의 네덜란드ㄷㄷ 역시 96개스코인의 논스톱 롱패스 말년인 96유로 개스코인의 라보나 원터치 패스 당시 개스코인은 이미 알콜 중독으로 몸이 많이 망가졌는데도 이 정도. 유로96 베스트팀에도 선정. 추가썰 개스코인이 토트넘 시절에 훈련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선수가 공을 차서 펜스를 넘겨버렸다. 그러자 개스코인이 그걸 보고선 자신이 공을 가지고 오겠다고 했고, 펜스를 넘어가더니 곧 사라졌다. 다음날 공을 가지고 펜스를 넘어왔다. 그리고 개스코인은 어이없어 하는 동료들에게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공 가져왔다고 말했다. 영국의 원조 악동... 출처 : 뉴락싸_현승희.
06월18일
맨시티와 1년 재계약 동의한 선수.jpg
[맨시티와 1년 재계약 동의한 선수.jpg] 페르난지뉴가 맨시티 1년 연장을 동의했다고 합니다. 85년생 선수가 이렇게 잘 뛰어주기도 쉽지 않죠. 출처 : twitter_City Chief
06월18일
유로에 등장한 '찐 아자르'의 플레이.gif
[유로에 등장한 '찐 아자르'의 플레이.gif] 어시스트 장면
06월18일
여자 축구 선수의 '프리킥 수준' gif
[여자 축구 선수의 '프리킥 수준' gif]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의 이세은 선수ㄷㄷ 임팩트 끊어 차는 거 지림
06월18일
유로 역사상 최고의 골ㄷㄷㄷ.gif
[유로 역사상 최고의 골ㄷㄷㄷ.gif] 마르코 반 바스텐의 유로 1988 결승전 득점 최고의 선수가 최고의 순간에 넣은 최고의 골. 출처 : 뉴락싸_AC밀란
06월18일
완벽하게 부활중인 팀.jpg
[완벽하게 부활중인 팀.jpg] 현재 29경기 무패 10경기 연속 클린시트 31골 넣는 동안 무실점 ㄷㄷ하네요....경기 보면 진짜 시원시원하게 하던데 이번 유로는 어떤 결과를 낼까요? 출처 : twitter_ OptusSport
06월18일
오늘자 네이마르의 남미드리블과 골.gif
[오늘자 네이마르의 남미 드리블과 골.gif] 결국 파울까지 만들어내는 네이마르 저 상황에서 파포스트 쪽을 보고 차는게 진짜 대단한듯... 출처 : 뉴락싸
06월18일
울버햄튼의 소년가장 '페드로 네투'.gif
[울버햄튼의 소년가장 '페드로 네투'.gif] 페드루 롬바 네투(Pedro Lomba Neto) 출생 : 2000년 3월 9일 국적 : 포르투칼 신체 : 172cm, 67kg 주발이 왼발이지만, 왼쪽에서의 빠른 속력과 침투가 위협적인 윙어이다. 크로스도 잘올리지만 상황에 따라서 측면수비수를 돌파하고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 깊은곳까지 침투한 후 컷백 또는 짧은 크로스를 시도하기도 한다. 2000년생 답지않게 볼 컨트롤과 기본기가 좋아 공을 오래 소유하면서 드리블이 가능하며, 키패스를 통한 찬스메이킹, 동료와의 연계, 결정력 등 공격 능력이 뛰어나다. 타고난 피지컬이 뛰어나진 않지만, 은근 다부진 몸과 빠른발을 이용해 수비수 사이를 헤집고 다니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앞으로 크게 될 듯!
06월18일
라장군의 레알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모습.jpg
[라장군의 레알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모습.jpg] 플 로렌 티노 페레즈 회장은 "클럽에 해준 모든 것과 우리의 수비를 지키고 매 경기마다 영혼을 남기고 항상 끝까지 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다 트로피 진열해 놓은 모습보니 진짜 엄청나긴한데 그걸보는 라모스의 표정은 여러감정이 올라오는듯 하네요.... 기사 원문 : https://www.realmadrid.com/noticias/2021/06/17/acto-de-homenaje-y-despedida-de-sergio-ramos-
06월18일
(오피셜) 또 다른 낭만, 아스톤빌라 '애슐리 영' 영입
[(오피셜) 또 다른 낭만, 아스톤빌라 '애슐리 영' 영입] https://twitter.com/AVFCOfficial/status/1405613882807402501 애스턴 빌라는 애슐리 영의 사인을 발표 딘 스미스 감독 "애슐리는 그에게 클럽과 국제 수준의 풍부한 축구 경험을 가져다 줄 것. 영은 여러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선수이며 우리와 함께 진정한 영향력을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다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35살이 된 영은 인터 밀란에서 세리에 A 우승을 했고, 이번에 AV와 1년 계약을 맺었다. 그는 369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출전해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국가대표에 39번 출전한 베테랑이다. 다시 돌아와 뛰는 모습은 항상 낭만이 있네요
06월18일
루카쿠와 홀란드 스탯 비교ㄷㄷ.jpg
[루카쿠와 홀란드 스탯 비교ㄷㄷ.jpg] 둘 다 진짜 괴물인데 홀란드 2000년생임... 달려오는거 부딪히면 교통사고겠네... 출처 : 뉴락싸_로켓펀치 연희
06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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