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특별한 요구'를 수용한 아디다스

[호날두의 '특별한 요구'를 수용한 아디다스]     아디다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긴팔 유니폼 요구를 들어준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비야레알 전에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1-22 홈 유니폼의 긴팔 버전을 처음으로 입었습니다.     제이든 산초나 맥토미니 같은 다른 맨유 선수들은 반팔 유니폼 속에 언더셔츠를 착용했습니다.     심지어 지난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는 전반전에는 언더셔츠를 입고 출전했다가 후반전에는 벗고 경기에 나서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호날두는 이적 후 맨유에서 뛰는 동안 긴팔 유니폼 대신 언더셔츠를 입었습니다. 호날두가 반팔 유니폼을 입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경기에서 긴팔 유니폼을 착용하여 긴팔 유니폼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디다스에서 맨유의 2021-2022 긴팔 선수용 유니폼을 제공하고 있지 않아 호날두는 착용하지 못했습니다.     현재도 호날두를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들은 반팔 유니폼을 입고 있고, 일부 선수들은 언더셔츠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바란은 이번 호날두의 요구에 의해 제작된 긴팔 유니폼을 같이 착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은 맨유 긴팔 유니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9월30일

프레데터 펄스, F50 아디제로 프라임 리메이크!!

[프레데터 펄스, F50 아디제로 프라임 리메이크!!]     UEFA 챔피언스 리그의 공식 색상에서 영감을 받은 아디다스는 '프레데터 펄스 UCL'와 'F50 고스티드 UCL' 두 가지 리메이크 모델을 ‘UCL 팩’으로 출시했습니다.                   세상으로 나올 준비를 끝마친 아디다스가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매치데이2에 맞춰 ‘UCL 팩’을 출시했습니다. 이 팩은 프레데터 펄스와 F50 고스티드로 이루어져 있고, 상징적인 두 사일로를 리메이크하여 출시한 것 입니다.         프레데터 펄스는 ‘Bold Blue / Silver Metallic / Shock Pink’ 의 공식 색상 조합으로 제공되며 파란색과 검정색의 어퍼에 분홍색 프레데터 고무돌기와 텅의 아디다스 로고로 이루어져 있고AC밀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는 '코케'가 착용을 했습니다.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포그바'와 레알마드리드의 '다비드 알라바' 선수가 착용할 예정입니다.       F50 고스티드은 ‘Silver Metallic / Shock Pink / Collegiate Navy’의 색상조합으로 이뤄져 있고, 은색이 어퍼의 대부분을 형성하고 있고, 네이비와 핑크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어퍼는 2011년의 아디제로 프라임 축구화와 동일한 어퍼로 구성되어 있고, 아웃솔은 X 스피드 플로우의 아웃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모델은 '카림 벤제마'가 착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UCL 팩’은 한정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고, 출시가는 해외기준 프레데터 펄스 $350 (€350, £300), F50 고스티드 $250 (€300, £250) 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축구화들을 기억하시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5-fdMPTpEug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9월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