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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뷰> 엄브로 ST 11 PRO LEATHER-A HG
01월17일
<포토 리뷰> 엄브로 스페셜리R
01월14일
2010년, 대미를 장식한 축구화는?(下)
▲ 파워 축구화 - 미즈노 웨이브 이그니터스 MD 2010년 경량성 또는 클래식 축구화 시장에서 호평을 받아왔던 미즈노가 파워 축구화 부분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던 해였다.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출시한 웨이브 이그니터스는 기존의 웨이브 블레이드 시리즈에서 드러났던 단점을 보완하고 파워와 스핀, 두 마리 토끼를 사냥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메인 모델인 일본의 혼다 게이스케가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덴마크를 상대로 환상적인 무회전 프리킥을 작렬시키며 커다란 인기를 타기 시작했다. 웨이브 이그니터스의 가장 큰 장점은 진일보한 웨이브 판넬이다. 기존의 웨이브 블레이드에서 일체형으로 배치돼 있던 판넬을 모두 걷어내고 판넬들을 세부적으로 나누고 효율적으로 배치해 힘과 스핀의 분산 및 효율성을 증가시켰다. 웨이브 이그니터스의 기획자 야마구치씨는 \"달릴 때 판넬들이 겹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는데 미즈노의 선택과 집중은 주효했다. 또한 무회전 판넬은 아디다스 프레데터 익스, 나이키 토탈90 레이저3, 푸마 파워캣, 콘케이브 PT+와의 비교 우위를 선점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었다. 이 판넬은 수 만번의 실험 끝에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발 안쪽 부위에 부착돼 있다. 이 판넬은 회전 속도를 현저히 줄이는 기능을 하는데 무회전 슈팅을 즐겨 구사하는 혼다의 비밀이기도 하다.
01월14일
엄브로, 스텔스Ⅱ-스페셜리R 출시
엄브로의 자존심 스페셜리도 새롭게 태어났다. 엄브로는 스페셜리R을 전작의 명성을 뒤엎는 신작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스페셜리R은 경량성을 위해서 ‘Kanga Touch” 소재를 사용했고, 끈을 묶는 방법도 바꿨다. 비대칭 레이싱을 사용했다. 엄브로는 전통적인 스페셜리 사이에 과학을 끼워 넣어 변화를 시도했다. 가격은 프로가 175,000 원이다. 두 모델은 카포 매장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01월13일
박경훈에서 안정환까지...푸마를 사랑한 남자들
당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은 주로 독일제 아디다스와 일본제 아식스 축구화를 즐겨 신었는데 박경훈은 대표팀 신인 시절 푸마를 신고 뛰었다. 박경훈이 푸마 축구화를 착용한 기간은 짧았지만 그에 대한 기억은 필자의 뇌리에 선명하게 남았다. 박경훈 이후에 푸마 축구화를 착용한 유명 선수는 노정윤이다. 1993년 일본 J리그로 진출한 노정윤은 산프레체 히로시마 시절 한동안 푸마 킹 톱(King Top)을 신었다. 1980년대 박경훈, 1990년대 노정윤에 이어 2000년대에는 안정환이 푸마를 애용했다. 안정환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검정색 가죽에 주황색 마크가 새겨진 푸마 축구화(프레스토)를 신고 조별 예선 미국전과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골을 터뜨리는 등 이 대회에서 맹활약하며 한국의 4강 신화에 큰 공헌을 했다. 안정환은 2006년 독일 월드컵에도 참가해 조별 예선 토고전에서 후반전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한국의 2-1 승리를 이끌어 냈다. 안정환은 독일 월드컵에서도 흰색 푸마 축구화(레서바)를 착용했다 편집자주 푸마는 2000년대 후반 기술이 좋은 선수들이 선호하는 브랜드가 됐다. 이관우와 송종국 그리고 이천수까지 푸마를 착용했다. 2010년을 기점으로 젊은 선수들이 푸마를 애용하고 있다. 김보경, 서정진, 하대성 등 전도유망한 선수들이 푸마 축구화를 신고 있다.
01월12일
2010년, 대미를 장식한 축구화는?(上)
▲ 천연가죽 축구화 - 아디다스 아디퓨어3 천연가죽 축구화의 특징은 튀지 않지만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매력으로 요약된다. 특히 전반적으로 클래식 디자인을 유지한 가운데 군데군데 가미된 새로운 매력은 축구화 매니아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2010년 가장 호응을 이끌어냈던 천연가죽 축구화는 바로 아디다스 아디퓨어3다. 카카, 사비 알론소(이상 레알 마드리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바이에른 뮌헨), 프랭크 램파드(첼시) 등 세계 정상급 테크니션들이 즐겨 신었던 아디퓨어3는 푸마 킹 피날레,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3, 판돌라 d\'Oro, 조마 토탈 핏 울트라라이트를 제치고 회원들로부터 많은 표를 얻었다. 아디퓨어3는 전작인 아디퓨어2와 같은 비대칭 슈레이스 구조를 채택했지만 축구공과의 접촉면적을 늘려 더욱 넓은 슈팅 존을 만들어냈다. 또한 아디퓨어 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외부 힐카운터를 적용해 안정감을 확보했다. 아디다스 특유의 소프트한 가죽 질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 중 하나다.
01월07일
<포토 리뷰> 나이키 CTR360 마에스트리2
01월04일
아디다스 신제품 출시 정보 공개
축구화계의 대부 아디다스가 2011년 신제품 출시 일정을 밝혔다. 아디다스 용품관련 담당자는 3일 와의 인터뷰에서 아디퓨어4, 아디제로2 그리고 프라임과 SL과 같은 고가(高價) 라인의 출시 예정일에 대해 대략적으로 밝혔다. 가장 먼저 출시되는 것은 아디퓨어4이다. 아디퓨어4는 1월 20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하얀색 바탕에 삼선 로고가 검은색 그리고 부분부분 하늘색이 들어간 제품이 먼저 나온다. 다음으로는 아디제로2가 출시된다. 아디제로2는 2월 15일 정도에 소비자들에게 선을 보일 예정이다. 프레데터 다음 버전(일명 아디파워)은 오는 6월 이후에 시장에 나온다. 올댓부츠의 취재결과 이번 제품은 매우 가벼운 것으로 판명됐다. 한 족의 무게가 200g 초반대로 경량화에 크게 신경 썼다. 한편 프라임, SL과 같은 고가 라인들은 원 제품들이 나온 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01월03일
마라도나의 끈 묶는 방법
마라도나가 리프팅 기술도 세계 최고였다는 건 축구팬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다. 마라도나의 발등, 발끝, 발 뒤꿈치, 허벅지, 어깨, 가슴, 머리 등을 이용해 볼을 다루는 솜씨는 가히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공식 경기 전, 그라운드에 나와 마라도나가 몸을 푸는 장면은 관중들한테는 커다란 볼거리였는데 그 중 압권은 리프팅이었다. 이 때의 특징은 축구화 끈을 완전히 풀어헤친 상태에서 리프팅을 했다는 것이다. 당시 슈퍼스타 마라도나가 상대팀 경기장에 들어서면 관중들은 여지없이 큰 야유를 퍼부었는데 마라도나의 리프팅이 시작되면 어느 순간 야유가 환호 및 탄성으로 바뀌었다. 마라도나의 창조적이고 화려한 리프팅은 전세계 어떤 선수도 흉내내지 못했다. 마라도나는 테니스공과 물병으로도 리프팅을 하는 신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01월03일
카카, '아디퓨어4'와 함께 돌아온다
부상 복귀를 눈 앞에 둔 카카는 최근 트위터(http://twitter.com/RealKaka)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알리며 복귀전에서 신을 자신의 축구화를 소개했다. 카카의 새로운 축구화는 아디다스의 아디퓨어4. 가장 큰 특징은 아디퓨어2,3를 착용할 때 슈레이스, 스터드 등 많은 부분을 커스터마이징했던 카카가 아디퓨어4에서는 이렇다할 변화를 주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만큼 아디퓨어4는 아디퓨어라인의 대표주자인 카카의 피드백이 많이 수용된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축구화 자수에는 신앙심과 가족애를 한껏 드러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유명한 카카는 오른쪽 축구화 아웃사이드에 JESUS IN FIRST PLACE를 새겨 예수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고 왼쪽 축구화 아웃사이드에는 자신의 아들인 루카를 새겨 진한 부정애를 과시했다. 또한 양쪽 축구화에 모두 브라질 국기를 자수처리해 남다른 애국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카카를 비롯해 프랭크 램파드, 클라렌스 세도르프, 대런 플레처 등 세계적인 축구스타들이 애용하는 아디다스 아디퓨어4는 내년 1월 국내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12월31일
아식스, 이제 한국에서 쉽게 만나자!
일본의 또 다른 명품 아식스 축구화가 한국 사용자들에게 한 걸음 다가온다. 축구전문유통업체 카포스포츠는 아식스와 정식 계약을 맺고 내년 1월부터 아식스 제품을 수입해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계약은 끝났고, 상품 주문도 완료된 상태다. 카포스포츠 측은 “대략 내년 2월부터 아식스 축구화를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C3-JF HG, DS LIGHT 4 HG 등의 모델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카포스포츠와 아식스의 계약으로 한국 사용자들은 더 많은 선택지를 누릴 수 있게 됐다. 품질은 좋지만 파는 곳이 없어서 구할 수 없었던 아식스 축구화를 쉽게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한편 카포스포츠는 엄브로에 이어 아식스와도 계약을 맺으며 축구화 시장에 큰 바람을 몰고 오고 있다.
12월22일
나이키5 봄바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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