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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프레데터 LZ
한국 최고의 축구화 정보 사이트를 꿈꾸는 '올댓부츠'는 독자 여러분을 위해서 특별한 축구화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달인'에 오를정도로 축구화에 정통한 두 기자와 구운회 에디터가 신어보지 않고도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만큼 상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장점부터 단점까지 빼놓지 않고 속속들이 전해드리겠습니다. -편집자주
09월11일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V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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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04일
이탈리아! 로또 스타디오 포텐자 II 100
이탈리아를 신는다. 로또에서 유로 2012를 기념해 특별판으로 이태리 국기를 형상화한 축구화를 내놓았다. 스타디오 포텐자 II 100 모델이다. 스타디오는 로또를 수십년간 대표하는 클래식한 모델인데, 2012년에 세련된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 스타디오 포텐자 II 100는 천연가죽과 인조가죽의 절묘한 조화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볼터치감도 매우 우수하다. 로또는 “그 어떤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편한 쿠션감과 입체적으로 발을 감싸는 착용감을 느끼 수 있다”라며 “아웃솔에 PUNTOFLEX 장치가 적용되어 발이 유연하게 움직이면서 틀어지지 않도록 했고, 또한 발 앞쪽에 ReactiveArch라는 새로운 아웃솔 적용하여 착지시 충격완화와 안정성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품 뒤에 붙은 숫자 100은 제로 최고급 라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100은 최고급(엘리트,선수용), 300은 중간(엘리트,중간레벨), 500과 700 보급형(일반인)으로 분류된다. 가격은 245,000원이고, 로또와 두사커에서 구매할 수 있다.
08월27일
3선 슬리퍼는 가라! 시다스 고급 샌들 출시
기능성·맞춤형 인솔로 유명한 프랑스 시다스(SIDAS)에서 획기적인 샌들을 내놓았다. 시다스는 족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3FEET SANDAL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운동 전후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의 원리는 시다스 3FEET 제품과 같다. 아치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자신의 아치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면 발과 샌달이 밀착 돼 피로감을 줄여주고, 물집이 잡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셈이다. 3FEET SANDAL을 판매하는 두사커는 “운동 전후 발에 편안함과 Warm-Down 을 제공함으로 발의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한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해주어 보행시 편안함을 주고 피로를 덜어준다”라고 설명했다. 3FEET SANDAL은 두사커에서 판매중이다. 가격은 206,000원이다. 여성용 제품도 있다.
08월27일
아디다스 아디5 X-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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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27일
모렐리아2의 화려한 변신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 최근 은근하게 변신에 성공한 미즈노 모렐리아2에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모렐리아2는 겉모습은 거의 변화가 없지만, 사용자들의 편의와 직결되는 부분에는 변화가 생겼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어퍼 소재가 달라진 점이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발가락 끝부분 캥거루 가죽 안쪽이다. 미즈노는 “고밀도 타프타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타프타의 사용으로 그간 문제로 지적됐던 과도한 늘어남을 어느 정도 해소했다. 텅(혀)도 바뀌었다. ‘픽스드 홀드 오버 텅’은 기존 텅보다 조금 작아졌고, 자연적으로 발에 밀착된다. 미즈노는 “텅이 돌아가거나 흔들리는 현상을 거의 잡았다”라고 설명했다. 인솔도 아나토미컬 컵 인솔로 대체됐다. 발 모양에 꼭 맞는 인솔로 인해 사용자는 좀 더 편안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이정수는 새로운 모렐리아2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어퍼의 늘어남 때문에 웨이브컵을 신어 왔는데 새로 출시되니 모렐리아2는 착용한 지 3일이 지났는데도 늘어나지도 않고 착화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지금까지 신어본 축구화중에서 제일 좋은 축구화 같습니다”라고 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모렐리아2의 변화가 무의미한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물론 가장 좋은 축구화는 자신의 발에 맞는 것이다. 직접 착용하고 선택해야 후회가 없다.
08월22일
푸마 킹 피날레 SL I
푸마의 전통적인 축구화 킹이 가벼운 옷으로 갈아입었다. 킹 피날레 SL I는 완벽하게 감량에 성공했고, 270mm 기준으로 225g이라는 무게로 돌아왔다. 킹의 안정적인 착용감과 가벼움이 만난 셈이다. 사용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올댓부츠>가 독자 여러분을 위해 상세한 사진을 공개한다. 가격은 299,000원이다. 카포, 사카의 매장 그리고 두사커 등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08월20일
나이키 CTR 360 마에스트리 III
기성용(23)의 축구화 ‘나이키 CTR 360 마에스트리 III’ (NIKE CTR 360 Maestri III)가 새로 나왔다. CTT 360 마에스트리 시리즈는 볼 컨트롤에 최적화된 축구화로 기성용,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그리고 잭 윌셔 같은 선수들에게 사랑 받는 제품이다. 기성용은 ‘2012 런던 올림픽’을 위해 훈련할 때 이 제품을 착용했었다. 나이키는 “이번 제품은 새롭게 디자인되어 컨트롤, 트랙션, 지지력 강화는 물론 경량성과 편안함이 강화되었다. 터치와 내구성을 위해 차세대 캉가-라이트 인조가죽을 사용하였으며, 올 컨디션 컨트롤(ACC: All Conditions Control) 기술이 적용되어 날씨와 관계없이 마르거나 젖어있거나 동일한 수준의 컨트롤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에서 또 하나 주목해야 할 것은 ‘3D 컨트롤 패드(3D Control Pad)’이다. 이 패드는 축구화 옆면에 붙어 있는 물고기 지느러미 모양을 한 다양한 사이즈의 조각이다. 나이키는 “축구공과의 접촉 면적을 극대화하여 패스와 리시빙의 정확성을 최적화 시켜 준다”라고 했다. 스터드는 360도로 배치됐다. 축구화 중심부에는 라운드형 스터드가 있고, 양 측면에는 블레이형(일자형) 스터드를 배치했다. 방향 전환이 많은 미드필더들을 배려한 구조다. ‘나이키 CTR 360 마에스트리 III’는 8월 10일부터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235,000원이다.
08월16일
아식스 DS라이트 리베르타드
한국 최고의 축구화 정보 사이트를 꿈꾸는 '올댓부츠'는 독자 여러분을 위해서 특별한 축구화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달인'에 오를정도로 축구화에 정통한 두 기자와 구운회 에디터가 신어보지 않고도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만큼 상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장점부터 단점까지 빼놓지 않고 속속들이 전해드리겠습니다. -편집자주
08월14일
30대, 건강 위해 '작은 축구화'를 벗어 던져라
축구를 잘하고 싶었다. 축구 선수는 아니지만 그라운드에 나서면 누구에게도 지기 싫었다. 독자 여러분도 그런 기분을 이해할 것이다. 그래서 축구화도 발에 꼭 맞는 것을 신었다. 23살에 제대하면서 발에 ‘달라 붙는’ 축구화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발이 조금 아파도 ‘곧 늘어나겠지’라고 생각하면서 고통을 참아냈다. 몇 년이 지나자 안 그래도 못생긴 발톱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점점 모양이 바뀌더니 이제 정기적으로 빠진다. 20대 때는 그러려니 했다. 일종의 훈장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좀 더 길게 축구 하려면 발 건강에도 신경 써야 할 것 같았다. 결정했다. 발과 밀착돼 숨쉬기 힘들 정도인 축구화 들을 과감히 벗어 던지기로 했다. 한 사이즈 큰 축구화가 처음에는 조금 헐거운듯했지만, 점점 익숙해졌다. 그리고 발에 더 이상 통증이 오지 않았다. 발이 숨을 쉬니 뛰기도 편해졌다. 이런 생각은 나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었다. 한국 국가대표팀 최강희 감독도 필자의 의견을 동의했다. 최 감독은 “선수 시절에는 255~260mm정도의 축구화를 신었다. 그야말로 발을 넣어서 축구화를 늘렸다. 그렇게 하다 보니 발이 많이 아팠다”라면서 “지금은 270~275mm를 신는다. 발이 정말 편하다. 이제는 축구화도 잘 나오고, 많이 늘어나지도 않기 때문에 꽉 맞는 축구화를 신을 필요가 없는 것 같다”라고 했다. 축구계에는 수많은 속설이 있다. 축구를 즐기는 동호인들도 많은 속설을 만들어내고, 또 따른다. 타당한 것도 있지만, 꼭 따를 필요가 없는 것도 있다. 발에 꽉 끼는 축구화를 고집할 이유는 없다. 선수들도 발에 꼭 맞는 축구화만을 고집하지는 않는다. 가장 편하게 느낄 수 있는 사이즈를 고른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발의 건강이다. 발이 아프지 않아야 더 오래 축구 할 수 있다. 더 오래 즐기고 싶다면 과감하게 결단을 내려야 한다. 이 글을 읽는 독자 중에서 30대 이상인 이들은 결단의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 발과 무릎이 망가지는 것은 한 순간이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인조잔디에서는 터프화(TF)나 멀티그라운드(MG), 인조잔디용(AG) 스터드를 신길 바란다.
08월14일
나이키 CTR 360 마에스트리 III 출시
기성용(23)의 축구화 ‘나이키 CTR 360 마에스트리 III’ (NIKE CTR 360 Maestri III)가 새로 나왔다. CTT 360 마에스트리 시리즈는 볼 컨트롤에 최적화된 축구화로 기성용,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그리고 잭 윌셔 같은 선수들에게 사랑 받는 제품이다. 기성용은 ‘2012 런던 올림픽’을 위해 훈련할 때 이 제품을 착용했었다. 나이키는 “이번 제품은 새롭게 디자인되어 컨트롤, 트랙션, 지지력 강화는 물론 경량성과 편안함이 강화되었다. 터치와 내구성을 위해 차세대 캉가-라이트 인조가죽을 사용하였으며, 올 컨디션 컨트롤(ACC: All Conditions Control) 기술이 적용되어 날씨와 관계없이 마르거나 젖어있거나 동일한 수준의 컨트롤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에서 또 하나 주목해야 할 것은 ‘3D 컨트롤 패드(3D Control Pad)’이다. 이 패드는 축구화 옆면에 붙어 있는 물고기 지느러미 모양을 한 다양한 사이즈의 조각이다. 나이키는 “축구공과의 접촉 면적을 극대화하여 패스와 리시빙의 정확성을 최적화 시켜 준다”라고 했다. 스터드는 360도로 배치됐다. 축구화 중심부에는 라운드형 스터드가 있고, 양 측면에는 블레이형(일자형) 스터드를 배치했다. 방향 전환이 많은 미드필더들을 배려한 구조다. ‘나이키 CTR 360 마에스트리 III’는 8월 10일부터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235,000원이다.
08월08일
나이키 루나글라이드+4 출시
나이키가 루나글라이드+4를 출시했다. 나이키는 “루나글라이드+4는 리뉴얼 된 플라이와이어 기술과 혁신적인 다이내믹 서포트 쿠셔닝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며, 이전 버전에 비해 한층 가벼워졌다”라고 설명했다. 루나글라이드+4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신는 신발에 적용된 나이키 줌 수퍼플라이R4와 나이키 줌 빅토리 엘리트 기술이 모두 들어가 있다. 나이키는 “다이내믹 케이블은 발이 움직일 때 같이 움직이며, 무게와 부피를 줄여주면서도 지지력을 제공해주는 동시에 발등 아래를 감싸며 안정성을 더해준다” 라고 밝혔다. 미드솔은 루나론(Lunarlon) 폼이 특징이다. 다이나믹 서포트 플랫폼을 특징으로 하며, 장거리를 달리는 내내 뛰어난 편안함과 탄력성을 제공하고 충격완화를 돕는다. 루나글라이드+4의 다이내믹 서포트 시스템은 뛰어난 안정감과 쿠셔닝을 제공하기 위해 두 부분으로 된 미드솔을 구축했다. 안정성 향상을 위해 설계된 퍼머 캐리어 폼은 뒤꿈치가 먼저 바닥에 닿은 후 발 전체가 닿을 때,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해준다. 나이키 디자인 팀은 갑피의 핏, 지지력과 안정성에 큰 노력을 쏟았다. 가장 특징적인 것은 퍼머 캐리어 폼에서 이어지며 유동성을 가진 힐 클립(Floating Heel Clip)이다. 이 장치는 뒤꿈치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도와준다. 어퍼(갑피)는 매쉬 소재다. 나이키는 “러너들에게 필요한 통풍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매끄러운 겉모습을 만들었다”라며 “디자이너들 역시 장시간의 러닝에도 유지되는 매끄러운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라고 밝혔다. 나이키 루나글라이드+4는 나이키 플러스(NIKE+)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들은 러닝 커뮤니티인 나이키플러스(nikeplus.com)를 통해 자신의 기록을 기록하고, 다른 이들의 기록과 비교하고, 공유할 수 있다. 가격은 139,000원이다.
07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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