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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k's Eye] 아디다스 끈 없는 축구화 첫 데뷔 포착!
[Hawk's Eye] 아디다스 끈 없는 축구화 첫 데뷔 포착! 아틀레틱 빌바오의 프랑스 수비수 아이메릭 라포르테. 그가 축구화의 또 다른 진화인 끈 없는 축구화를 신고 경기를 뛴 최초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차세대 아디다스 에이스 프라임니트는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가 이미 사우스햄턴전에서 선보였습니다.) 그는 어제의 코파 델 레이 경기에서 심지어 끈 없는 축구화의 최초의 골까지 기록했습니다. 아이메릭 라포르테는 2016년 1월 출시를 목표로 제작 중인 니트 어퍼에 테크핏칼라가 결합된 끈이 없는 버전의 축구화를 신고 나왔습니다. 이 끈 없는 아디다스 축구화는 몇몇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의 트레이닝 시착만 있었을 뿐, 실제 경기에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렇게 너무 일찍 새로운 축구화를 경기에 데뷔 시킨 아디다스... 과연 그들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2월07일
스터리지, '꺾기춤' 셀러브레이션 로고 브랜드 출시?
[스터리지, '꺾기춤' 셀러브레이션 로고 브랜드 출시?] [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다니엘 스터리지(26, 리버풀)가 자신의 춤사위 로고가 삽입된 모자 착용 사진이 공개됐다. 스터리지는 3일(한국시간) 본인 SNS 계정을 통해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손으로 힙합 동작을 취한 채 멋을 내고 있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그의 모자. 스터리지가 골을 넣으면 선보이는 '꺾기춤' 세레모니 장면이 삽입됐다. 최근 사우샘프턴과의 캐피털 원 컵 8강전에서도 이 세레모니를 과시했다. 멀티골을 작렬한 그는 팬들 앞에서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화려한 복귀를 신고했다. 스터리지는 사진과 함께 'Coming soon(곧 찾아온다)'는 글을 남기며 제품 출시를 암시했다. 그만의 독특한 브랜드가 팬들의 호응을 얻게 될지 시선이 모아진다. 사진=다니엘 스터리지 인스타그램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2월04일
나이키 크리스마스 패키지 유출??
[나이키 크리스마스 패키지 유출?!] 크리스마스 준비 잘 하고 계신가요? 축구인들에겐 크리스마스보다 축구이니 그와 어울리는 뉴스를 들고 왔습니다. [나이키 크리스마스 패키지] 크리스마스가 한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아주 흥미로운 나이키 축구화 패키지가 유출 되었는데요 바로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색상의 패키지입니다. [머큐리얼 베이퍼 10 슈퍼플라이] 전체적으로 초록색을 띄고 있는 슈퍼플라이입니다. 새비지 뷰티 버전에서는 앞에 프린팅이 되어있었지만 크리스마스 버전은 뒤꿈치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은은하게 프린팅되어 있네요. [마지스타 오브라] 강렬한 빨강색의 마지스타 오브라입니다. 빨강과 녹색의 조합이 마치 수박바.. 아니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 하네요^^; [하이퍼베놈2 팬텀] 역시나 빨강과 초록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팬텀입니다. 굳이 크리스마스 컨셉이 아니어도 충분히 예뻤을 것 같네요. 베놈과 어울리게 강렬합니다. [티엠포 레전드 5] 레전드5의 마지막 색상이 크리스마스 컨셉으로 나왔네요. 크리스마스보단 귀여운 개구리가 떠오르는 건 기분 탓이겠죠? 나이키의 크리스마스 패키지 어떠셨나요?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열리는 경기에서 선수들이 다같이 신고 나오면 재밌을 것 같네요. 하지만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올댓부츠에서 만들어 본 가상의 패키지이므로 실현 될 가능성은 없네요ㅠㅠ 본의 아니게 낚시해서 죄송합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2월04일
[Hawk Eye] 미 발매 오브라 착용 말레이시아 선수
[Hawk Eye] 미 발매 오브라 착용 말레이시아 선수 [말레이시아 프로축구 리그 디펜딩 챔피언 'Johor Darul Ta'zim Southern Tigers'] ‘Johor Darul Ta'zim Southern Tigers’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를 연고지로 두고 있는 말레이시아 프로축구 1부 리그의 강팀입니다. 2014년 2015년 연속으로 자국 리그를 제패하며 말레이시아 최강 구단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중 입니다. 센터백으로서의 불리한 체격조건(178cm)에도 불구하고 2012년부터 Johor Southern Tigers의 중앙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아이딜 자퐌(Aidil Zafuan) 선수는 최근 미 발매 제품 축구화를 착용하고 리그 경기에 출전했는데요, NikeID도 아닌 발매되지도 않은 축구화를 어디서 구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위와 비슷한 사례로 지난 2월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하노이 T&T간의 AFC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도 4월 출시 예정이었던 마지스타 오퍼스(인텐스 히트 팩)을 착용한 뉘옌 녹 두이 선수가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마지스타 오브라 인텐스 히트팩의 정식발매를 약 2개월여 앞둔 시점이었습니다. 아이딜 자퐌 선수가 착용한 마지스타 오브라는 내년 2월로 출시가 예정되어있는 제품입니다. 무려 발매되기 3개월 전에 미 발매 제품을 착용할 수 있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요? 나이키 축구화의 제조 공장은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저렴한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등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접한 나이키 축구화 제조공장에서 어둠의 루트(?)로 축구화를 직접 구해 착용한 것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나이키 축구화 공장 견학 한번만 해봤으면 좋겠네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2월04일
400족 한정판 모나르시다 JP
[400족 한정판 모나르시다 JP] 미즈노에서 최근 새롭게 내놓은 축구화인 모나르시다는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의 모렐리아 네오의 장점만을 모아 만들었지만 가격은 착한 매력적인 축구화입니다. 토 박스 부분은 모렐리아 네오와 거의 유사한 캥거루 가죽이 사용되었으며, 앞 코 부분에는 샌드페이퍼 가공으로 캥거루 가죽의 유일한 단점인 내구성을 보완했습니다. 굳이 캥거루 가죽이 사용되지 않아도 될 중족부 부분에는 인조가죽이 사용되어 원가를 절감했습니다. 모렐리아 네오만큼 뛰어난 성능의 제품이지만 가격대는 낮춘 경쟁력 있는 제품입니다. 모나르시다 JP는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의 홍철 선수가 애용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보스니아, 독일, 이탈리아 등 퀄리티가 뛰어난 축구화를 제조하는 국가들이 있습니다 이 중 퀄리티가 둘째 가라면 서러운 ‘Made in Japan’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특히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이나 회사원들에게 더욱 더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모나르시다의 새로운 색상이 다음주 출시될 예정입니다. 모나르시다는 여타 다른 캥거루가죽보다 젖었을 때 건조하는 시간이 단축된 ‘워셔블 캥거루 가죽’이 사용되었습니다. 토 박스 부분의 불규칙적인 스티치 간격은 축구화 가죽이 필요 이상으로 늘어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며, 미즈노 축구화의 유일한 단점으로 지적되어온 앞 코 부분에 샌드페이퍼를 덧대어 가죽의 내구성을 높인 점도 축구동호인들이 미즈노 축구화에 간절하게 바랐던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몇 년 전 모렐리아 네오가 발매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스터드 빠짐 현상으로 전량 리콜 조치되고 새롭게 ‘강화 스터드’ 버전이 출시했던 적이 있습니다. 또한 모렐리아 네오에는 적용되지 않은 샌드페이퍼 가공이 모나르시다에는 적용되어 나온 것으로 비추어보아 미즈노는 상대적으로 다른 축구화 브랜드보다 소비자 불만과 결함에 대한 대처가 빠른 것 같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모나르시다는 오직 400족 한정으로 발매되며, 일본의 축구용품 전문 매장인 ‘KAMO’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12월 10일부터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ALL THAT BOOTS' 미즈노 모나르시다 JP Review ▷ [보러가기]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2월04일
[영상리뷰] 머큐리얼 베이퍼 10 FG 리뷰
나이키의 머큐리얼 베이퍼 10 FG 영상 리뷰입니다. (아래 사용자 평점 투표해주세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2월03일
푸마의 evoTOUCH 디테일 컷 유출
[푸마의 evoTOUCH 디테일 컷 유출] 최근 푸마는 나이키, 아디다스에 이어 발목 축구화 대열에 합류했는데요.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야야 투레 같은 창조적인 선수를 위해 만들어진 푸마의 새로운 축구화 'evoTOUCH'의 디테일 컷이 하나, 둘 유출되고 있습니다. [PUMA evoTOUCH PROTOTYPE BLACKOUT] 완벽한 터치와 컨트롤을 위해 만들어진 evoTOUCH는 가죽 어퍼에 높은 발목 칼라가 결합되어있습니다. 이런 점은 캥거루 가죽과 플라이니트가 결합된 나이키의 Magista Obra Tech Craft 버전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푸마는 가죽 축구화의 단점인 무게와 많은 물 흡수를 줄이면서 완벽한 터치까지 가능하게 하기 위해 어퍼에 초박형 캥거루 가죽을 사용했습니다. 또한 이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죽이 늘어나는 현상도 방지해주기 때문에 evoTOUCH에는 가죽 축구화의 기본인 스티치가 제거됐습니다. [에보터치 디테일 컷] evoTOUCH에는 안정성을 위해 외장형 힐컵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플레이메이커들을 위한 축구화답게 원뿔형 스터드가 사용됐습니다. 이점 또한 나이키의 Magista Obra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에보터치 출시 예상 이미지] 모든 것이 새로워진 푸마 evoTOUCH. 푸마의 새로운 사일로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그리고 추가로 공개된 푸마의 샘플 축구화들입니다. 정보가 입수되는 대로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내년에 출시될 푸마의 샘플 축구화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2월03일
새로운 색상 X15.1 출시
[12월! 새로운 색상의 X15.1 출시] 얼마 전 레알 마드리드 훈련장에서 가레스 베일, 카림 벤제마, 마르셀로가 새로운 색상의 X15.1을 신은 장면이 포착됐었는데요. 드디어 12월 1일! 새로운 색상의 X15.1이 출시되었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X15.1에는 주로 검은색이 사용되었지만. 눈에 띄는 흰색의 X-CAGE 때문에 클래식한 느낌보단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아디다스는 검정과 흰색의 조합에 핑크와 민트로 포인트를 주어 두말할 것 없이 완벽한 조합을 만들어냈습니다. X15.1을 신고 있는 가레스 베일, 루이스 수아레스, 카림 벤제마, 아르옌 로벤, 앙헬 디 마리아 그리고 후안 마타는 2015년 12월부터 모두 이번 색상을 착용하고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블랙/화이트 X15.1은 이전 색상의 X15.1과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경기를 순식간에 뒤집어 놓는 선수들을 위해 탄생한 X15.1은 아주 얇은 X-SKIN으로 이루어진 어퍼와 발바닥의 중앙과 연결되어있는 X-CAGE, 그리고 더 안정감 있는 착화감과 양말을 신은 듯한 느낌을 주는 Techfit collar가 특징입니다. FG/AG 용으로 설계된 X15.1의 스터드의 특징은 트랙 슈즈에서 영감을 받은 삼각형 스터드입니다. 블랙/화이트 X15.1은 FG/AG 버전과 SG 버전이 출시됩니다. [레더 버전 X15.1 블랙/화이트] [프라임니트 버전 X15.1 블랙/화이트] 클래식함과 세련됨이 적절히 조화된 블랙/화이트 X15.1 여러분의 취향에는 어떠신가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2월02일
[X 15] 인조가죽 vs 천연가죽
[X15.1 FG/AG 인조/레더 버전 비교 리뷰] - 사커즈 이장행[블루윙즈] 님의 리뷰 출시한지 5개월이 되가는데 리뷰는 많이 보이질 않아 비교리뷰 겸 정보 제공을 위해 리뷰 작성해보겠습니다. 빨간색은 인조, 형광색은 레더(천연가죽) 버전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동일합니다. 스터드패턴도 동일하며 스터드는 치고 나가는데 아주 좋은 느낌을 받을수 있고 방향전환이 용이하게끔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실착입니다. 인조는 두번 레더는 한번 착용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인조버전은 한 두 경기 신으니 찹쌀이 되었습니다. 레더버전은 신자 마자 발에 착 감기는게 좋았습니다. 길이감은 둘다 비슷합니다. 레더버전은 앞쪽이 캥거루 가죽이라 그런지 좀더 여유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발볼압박은 레더버전이 좀 더 있었지만 두 제품 다 그렇게 심한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엄지손가락 끝지점이 저의 엄지발가락의 끝지점과 만나는 부분입니다. 저는 양말신고 발 길이 271 발볼 10.8정도 됩니다. 두 제품 다 정사이즈인 275사이즈 이구요. 다음으로 X-CAGE 부분을 살펴보면 인조버전에 비해 레더버전이 좀 더 두툼합니다. 사진상으로 잘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이 부분이 패스하고 볼터치 하는데 있어 레더버전이 좀 더 부드러운 터치가 가능했습니다. 부드러운 X-CAGE 덕분에 레더버전이 더 포근한 착용감을 주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뒤꿈치부분을 살펴보면 인조버전은 테크핏부분의 부드러운 소재가 이어져있습니다. 이 부분 때문에 많은 분들이 뒤꿈치가 헐떡거린다고 느꼈을 겁니다. 하지만 뒤꿈치 꽉잡아주는 제품과 비교해 물집은 걱정안해도 되며 착용감도 훨씬 편합니다. 반면 레더 버전은 스웨이드로 되어있습니다 뒤꿈치뿐만 아니라 인조가죽으로 되어있는 안쪽 부분까지 연결되어있어 부드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뒤꿈치는 레더버전이 더 잘 잡아주는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인솔입니다. 인조버전은 그냥 일반 다른 인솔들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는 평범한 인솔입니다. 하지만 레더버전은 예전 아디제로의 컴포트인솔과 비슷한 소재로 좀 더 부드러운 소재입니다. 두 인솔 다 미끄럽다는 느낌은 받질 못했습니다. 굳이 두 제품을 비교하자면 인조버전이 좀 더 미끄럽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레더버전이 역시 착용감에 있어 우위에 있었습니다. 다만 인조 버전은 테크핏이 있어서 복숭아 뼈 밑까지 딱 잡아주는 맛이 있어서 발이 전체적으로 고정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레더버전은 중족부, 뒤꿈치쪽을 잡아주고 앞쪽은 가죽으로 편하게 해주어서 또 가죽 버전만의 착용감이 있습니다. 스터드는 앞서 설명한것 처럼 동일하기 때문에 따로 비교할게 없습니다. 인조에서도 무리없이 신을수 있구요 두 제품 다 아주 잘 나온 제품이라고 생각듭니다. 사이즈에 있어서는 정사이즈가 맞는것 같구요. 개인적으로는 레더버전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테크핏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느껴보고 싶다면 인조버전으로 사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카페 '사커즈' 이장행[블루윙즈] 님의 리뷰였습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2월02일
티엠포 레전드 VI 등급별 스펙 정리
[티엠포 레전드 VI 등급별 스펙 정리] 사진상에서 좌측으로 갈 수록 최상급. 우측으로 갈수록 보급형입니다. [티엠포 레전드 > 티엠포 레거시 > 티엠포 미스틱 > 티엠포 제니오 > 티엠포 리오] 등급별 제품간의 차이점과 적용 기술의 유무를 확인해보시겠습니다. 1. 티엠포 레전드 2. 티엠포 레거시 3. 티엠포 미스틱 4. 티엠포 제니오 5. 티엠포 리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2월02일
길거리 축구를 위한 축구화! ACE 16+ TKRZ 출시
ACE는 완벽한 컨트롤을 위한 축구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 ACE16+TKRZ로, 11대11의 경기는 물론 작은 길거리 경기장에서도 완벽한 컨트롤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CE16+TKRZ는 길거리 축구선수를 위해 설계된 고성능의 축구화입니다. 11대11의 경기를 뛰는 선수들이 골과 어시스트 위해 유기적으로 뛴다면, 작은 길거리 경기장의 선수들은 개인기와 잔재주를 주로 사용합니다. ACE16+TKRZ는 최고의 길거리 축구 선수에게 필요한 필수 조건인 트릭을 연습하거나 새로운 스킬을 배울 때 유용합니다. ACE16+TKRZ에는 좁은 길거리 경기장 안에서 완벽한 컨트롤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TKRZ CTRL/FLAME 아웃솔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아웃솔은 수비수를 농락하는 데 필요한 가속, 제동 및 방향 변경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TKRZ의 어퍼는 세밀한 터치와 정확한 패스 연결을 도와주고, 발바닥으로 공을 굴리며 드리블 할 때 발바닥이 공을 360도 감싸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일체형으로 제작된 TKRZ의 텅은 발과 신발에 일체감을 주어 최고의 안정성과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ACE16+ TKRZ는 실제 길거리 축구선수들의 요구에 맞게 설계하기 위해 파리, 베를린, 런던 최고의 길거리 축구 선수들과 공동으로 설계하였고, 길거리 축구에 적합하기 위해 엄격한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2월02일
프라임니트 버전 포함 에이스 15 공개
[프라임니트 버전 포함 에이스 15 공개] 아디다스는 12월 1일 클래식한 색상인 검정색과 흰색의 조합의 새로운 Ace 15를 공식적으로 공개했습니다. 경기를 지배 하기 위한 선수들을 위해 제작된 Ace 15는 현재 마누엘 노이어, 메수트 외질, 이반 라키티치, 구자철 등이 착용 중이며 이번에 발매되는 제품은 천연가죽과 인조가죽 그리고 프라임니트 버전도 함께 발매됩니다. Ace 15.1 프라임니트 - \\359,000원 Ace 15.1 천연가죽 - \\ 259,0000원 Ace 15.1 인조가죽 - \\ 259,0000원 Ace 15.1 프라임니트 CG - \\ 169,000원 Ace 15의 프라임니트 버전은 30만원을 훌쩍 넘는 고가의 축구화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착용감으로 최근에 발매된 아디다스의 축구화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던 축구화 입니다. 지난번에 발매된 오렌지 색의 Ace 15가 색상이 많이 튀어 맘에 들지 않았다면, 이번에 발매된 제품은 아주 클래식한 색상의 조합으로 튀지 않는 색상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되리라 봅니다. 해외에서는 12월 1일 이미 발매가 되었으나, 국내에는 이보다 다소 늦은 시점에 판매가 개시 될 것으로 보입니다. 총알을 장전해 두세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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