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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리뷰] NIKE Hypervenom2 Phinish FG 리뷰
나이키의 대표 파워 사일로 하이퍼베놈2 피니쉬 FG 리뷰입니다. (아래 사용자 평점도 투표해주세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2월15일
캥거루가죽 비자로 공개
[캥거루가죽(K-Light) 비자로 공개] 캥거루 가죽이 사용되었지만 무게는 줄인 K-Light 버전 비자로. 비자로는 ‘Make Chances’의 컨셉으로 골 찬스를 창조하는 미드필더들을 위해 출시된 뉴발란스의 축구화죠. 비자로의 K-Light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천연가죽이 사용된 축구화에 가장 어울리는 색상은 클래식한 블랙과 화이트 색상이라고 생각됩니다. 클래식한 컨셉에 맞게 공개된 뉴발란스 비자로의 K-Light 버전은 국내 축구환경에도 적합한 HG스터드도 함게 발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개된 비자로 K-Light의 스터드를 보아하니 스터드 길이가 다소 짧아졌고 내구성도 더 튼튼해 보입니다. 이제 인조잔디에서도 맘 놓고 축구 하는 일만 남았네요. 비자로의 K-Light 버전은 2016년에 발매가 예정되어있습니다. 국내 정식 발매여부와 HG스터드의 국내로의 정식 출시는 잠시 기다려보아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2월15일
evoSPEED '트릭스 3rd' 유출
[유로 2016 에보스피드 ‘트릭스’] 월드컵 다음으로 큰 축구 메이저 이벤트죠. 유로 2016을 겨냥하여 출시될 축구화가 하나 둘씩 공개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공개된 에보파워 ‘트릭스’와 마찬가지로 에보스피드 역시 양 발 색상이 다른 ‘트릭스’ 컨셉으로 제작이 된 모습입니다. 얼마 전 출시된 파란색과 오렌지색의 ‘H2H’ 모델처럼 에보스피드와 에보파워 양 발 색상이 서로 교차되어서 나오지는 않을까 생각했는데 유로2016 ‘트릭스’ 제품 에보파워와 에보스피드는 두 제품 동일하게 왼발은 핑크, 오른발은 형광색이 사용되었네요. 차이점을 굳이 꼽아보자면 에보파워의 오른발 형광색이 다소 노란색에 가깝네요. 에보스피드의 오른발은 노란색보다는 형광색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인사이드 부분에 EVOSPEED 라고 적혀진 글씨는 굳이 왜 넣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 경량화를 위해 내구성을 포기한다. 에보스피드 SL은 천연잔디에서도 최대 10회 착용이 가능하다는 경고문구가 붙을 정도로 내구성이 약한 제품입니다. 인조잔디에서 착용하는 것은 그림의 떡과 같죠. 내구성과 경량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후속제품을 기대해 봅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2월15일
엄브로 'Super Light' 악셀레이터
[악셀레이터 SL 버전 공개] 올댓부츠에서도 시착기를 통해 다룬 축구화죠. 엄브로의 캥거루 가죽 축구화 악셀레이터의 SL(Super Light)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기존의 악셀레이터와 SL버전의 가장 큰 차이가 있다면 캥거루 가죽이 사용된 일반 모델과는 다르게 SL버전은 인조가죽이 사용되어 축구화의 무게를 혁신적으로 줄였습니다. 한 족의 무게가 약 205g 이라고 하네요. 인조가죽의 무게를 줄이면서도 천연가죽의 느낌을 얼만큼 살렸을 지가 엄브로 악셀레이터 SL의 성패를 좌우하는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스터드는 미즈노의 모렐리아 네오를 닮은 형태입니다. 일반 버전과 외관상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안정적인 스터드 배열과 적당한 길이 덕분에 인조잔디나 맨땅 가릴 것 없이 전천후 사용가능 한 착한 아웃솔이죠. 엄브로의 악셀레이터 SL 버전의 출시일정과 가격은 추후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2월15일
바르셀로나를 상대할 김영권의 비장의 무기는?
[오는 17일 바르셀로나와 맞붙게 되는 광저우 에버그란데 김영권의 축구화 웨이브 이그니터스 4] [김영권선수 (우측 등번호 28번)가 지난 클럽 아메리카 전 착용한 웨이브 이그니터스 4] 이번 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 자격으로 클럽월드컵에 참가중인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오는 17일 유럽 챔피언 바르셀로나를 상대하게 됩니다. 광저우 에버그란데 소속인 대한민국의 수비수 김영권 선수의 출전 역시 유력해 보입니다. 상대가 바르셀로나인만큼 힘든 경기가 예상됩니다. 한편 클럽월드컵에 출전 중인 김영권 선수의 축구화 ‘웨이브 이그니터스 4’의 디테일 사진이 미즈노 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김영권 선수의 이름과 태극기가 자수된 특별 제작된 웨이브 이그니터스 4는 케이스케 혼다(AC밀란), 요시다 마야(사우샘프턴) 등이 착용하는 제품으로 지난 12월 12일 일본에서 정식 발매되어 국내에서도 곧 만나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웨이브 이그니터스 4는 워셔블 캥거루가죽이 사용되어 한층 더 부드러워진 가죽의 퀄리티를 자랑하며 전작보다 업그레이드 된 바이오 컨트롤 패널과 스핀 존을 배치하여 플레이어가 공을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의 스핀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인사이드 부분에는 볼을 효과적으로 컨트롤하기 위한 쿠션 컨트롤 영역을 배치하여 인사이드 킥과 볼 컨트롤을 지원합니다. 웨이브 이그니터스 4의 무게는 270mm기준 약 230g 입니다. 사진출처 - 미즈노 코리아 페이스북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2월15일
밥값내라고 전해라...유럽 최악의 '먹튀' 열전
가장 화제가 되는 이슈부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스포탈코리아>가 매일 매일 전하는 국내/외 축구 소식!(편집주 주) [스포탈코리아] 우리는 자기 몫을 해내는 사람들을 보며 '밥 값하네'라는 표현을 주로 쓴다. 비단 축구에서도 마찬가지다. 선수는 자신에게 투자한 구단에 활약으로 답해야 한다. 하지만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이름을 날리던 선수들도 잘못된 이적으로 '먹튀'라는 불명예를 뒤집어 쓴 경우도 있다. 이에 오늘 스포탈코리아는 유럽 최악의 먹튀 선수에 대해 집중 조명해본다. 그래픽=장지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12월15일
바르사, 카타르 항공과 계약 연장 임박
[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가 현 유니폼 스폰서인 카타르 항공과 계약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스페인 ‘마르카’는 지난 14일(한국시간) “바르사가 카타르 항공과 스폰서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사와 카타르 항공 수뇌부들이 만났으며 재계약 협상이 큰 문제없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사와 카타르 항공의 인연은 지난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들은 2010년에 5년 계약을 체결하며 연을 맺었다. 그들은 곧 있을 계약 만료를 앞두고, 바르사와 카타르 항공은 또 한 번의 5년 계약의 체결을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바르사는 지난 10월 일본의 인터넷 서비스 운영회사 '라쿠텐'과 새로운 스폰서 계약을 맺을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이번 재계약 체결로 라쿠텐과의 계약건은 그저 소문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12월15일
바르사, 2015 클럽월드컵 훈련 사진 대방출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FC 바르셀로나는 2015 FIFA 일본 클럽월드컵에 출전한다. 세계 클럽 정상을 향한 그들의 구슬땀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바르셀로나는 17일(한국시간) 요코하마 국제 경기장에서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준결승을 치른다. 이에 14일 바르셀로나가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클럽 월드컵 준결승 대비 훈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이스’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루이스 수아레스, 다니 알베스, 헤라르트 피케가 몸을 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해당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사진 = 바르셀로나 공식 페이스북
12월15일
레플리카 VS 어센틱. 저지의 차이
[레플리카 VS 어센틱. 저지의 차이]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의 이름 또는 팀을 새긴 유니폼을 한 번쯤 소장해 봤을 것입니다. 그런데 구매할 때마다 레플리카니 어센틱이니 하는 용어 때문에 뭘 사야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레플리카 VS 어센틱! 레플리카와 어센틱 유니폼의 차이를 한번 알아볼까요? 레플리카(팬 or 응원용) 스타일과 외관에서는 선수들이 입은 유니폼과 동일합니다. 팀을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 만든 유니폼이기 때문에 더 편안한 착용감을 고려해 느슨한 만든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센틱보다 가격을 낮추기 위해 어센틱과 다른 소재가 사용됩니다. 어센틱(경기용) 어센틱 저지는 프로 선수들이 입는 것과 크기, 재질, 모양이 같습니다. 어센틱은 몸에 핏하게 맞는 착용감과 폴리에스터 혼방을 사용합니다. 이 유니폼의 팀 배지와 로고는 선수의 체중을 최소로 유지하기 위해 종종 프린팅으로 처리됩니다. 그리고 유니폼의 디테일한 부분에서 레플리카와 차이를 보입니다. NIKE REPLICA VS AUTHENTIC 가슴의 팀 배지와 나이키 로고는 레플리카와 어센틱 모두 동일하게 자수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둘 다 나이키의 DRI-FIT 기술이 적용되었고 폴리에스터가 100% 사용됐습니다. 하지만 유니폼의 뒷면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레플리카에 비해 어센틱의 소재가 훨씬 얇고, 바람이 잘 통하는 메쉬 재질이 쓰였습니다. 그리고 무게 또한 경량화 시켰습니다. 어센틱 레플리카 레플리카에 비해 어센틱의 사이즈가 더 타이트합니다. 특히 바람의 저항을 감소하기 위해 횡격막과 팔 주위가 타이트하게 제작된 모습입니다. 레플리카의 경우는 느슨한 착용감을 줍니다. 어센틱 레플리카 겨드랑이와 옆구리 부분이 다르게 제작된 모습입니다. 어센틱의 경우 많은 구멍을 만들어 통풍과 경량화에 신경 쓴 모습입니다. 어센틱 레플리카 나이키 유니폼의 레플리카와 어센틱을 쉽게 구별하는 방법은 유니폼 아래에 있는 패널의 색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어센틱의 경우 금색을 띠고, 레플리카의 경우 은색을 띱니다. 어센틱 레플리카 PUMA REPLICA VS AUTHENTIC 겉으로 보기엔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푸마 로고의 차이가 보입니다. 레플리카는 자수로 처리했지만 어센틱은 프린팅으로 처리했습니다. 어센틱은 무게 절감과 경기 중에 거슬림을 방지하기 위해 프린팅으로 처리했습니다. 어센틱 레플리카 푸마의 어센틱 유니폼의 특징은 아주 타이트한 핏입니다. 타이트하고 신축성 좋은 소재의 사용으로 근육의 압박과 활동성을 모두 잡았습니다. 이러한 푸마 유니폼 기술을 powerCELL이라고 합니다. 반면 레플리카에서는 조금 더 느슨한 dryCELL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어센틱 레플리카 푸마 어센틱의 또 다른 특징은 안쪽에 있습니다. 유니폼 안쪽에 있는 ACTV Tape가 근육의 활동을 자극하고 에너지 흐름을 증가시킵니다. 그리고 등 부분과 겨드랑이 부분에 있는 메쉬 소재가 통풍을 돕고 유니폼의 무게를 감소시킵니다. ADIDAS REPLICA VS AUTHENTIC 다른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아디다스의 어센틱도 타이트한 핏을 보여줍니다. 무게와 바람의 저항을 감소하고 경기 중에 있을 유니폼 훼손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레플리카는 역시나 조금 느슨한 모습입니다. 어센틱 레플리카 유니폼의 가슴에 있는 아디다스 로고가 다릅니다. 어센틱은 프린팅으로 레플리카는 자수로 처리한 모습입니다. 어센틱의 경우 무게 감소와 거슬림 방지 때문에 프린팅으로 처리했습니다. 어센틱 레플리카 어센틱과 레플리카 모두 100% 폴리에스터로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어센틱에는 CLIMACOOL보다 약간 더 얇고 통풍이 잘 되는 adizero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어센틱 레플리카 이제 어센틱과 레플리카의 차이 이해되시나요? 왜 어센틱이 훨씬 더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지 이제 좀 이해가 되네요. 오늘 알아본 어센틱과 레플리카의 차이를 숙지하시고 상황에 맞는 유니폼을 구매해 보세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2월15일
출생지? 축구 앞에선 '무용지물', 귀화선수 특집
[스포탈코리아] 가장 화제가 되는 이슈부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스포탈코리아>가 매일 매일 전하는 국내/외 축구 소식!(편집자 주) 이중국적을 가졌다 할 지라도, 태어난 곳은 오직 한 곳이다. 자신들이 태어난 곳과는 무관하게, 자신들이 자랐던 곳을 제2의 국가로 생각하는 경우는 해외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축구에서는 두 나라의 국기를 걸고 뛸 수 없다. 청소년 대표팀의 경우는 다르지만, 성인이 되었을 때 찾아오는 단 한번의 선택은 자신의 축구인생을 결정짓기도 한다. 오직 축구만을 위해 조국의 유니폼이 아닌 다른 국가를 선택한 대표적인 선수들에는 누가 있었는지 살펴보자.
12월14일
'거상' 포르투가 수출한 최고의 10인
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이정도면 최상급 선수를 찍어내는 공장이다.? FC 포르투는 현재까지 이적료 수입만 5억 유로(약 6,450억 원) 가량이다. 더 놀라운 것은 이렇게 수출 대거 하는데도 리그 1위는 물론 UEFA 챔피언스리그 선전을 밥 먹듯 한다. 그렇다면 글로벌 축구 커뮤니티 \'풋볼 데일리\'가 선정한 FC 포르투 배출 최고의 10인을 만나보자. ? ? ? ?
12월14일
[영상리뷰] NIKE Tiempo Legend 6 Unboxing 리뷰
안녕하세요 올댓부츠 축구화 리뷰입니다. 오늘은 반가운 소식을 가져왔는데요. 바로 나이키의 대표 천연가죽 축구화 '티엠포 레전드 6 FG의 언박싱 리뷰'입니다. 국내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준비했습니다! 과연 전작에 비해 얼마나 진화했을까요? 리뷰로 확인해 보세요 (*HD화질로 설정을 변경하시면 좀 더 깨끗한 화질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티엠포 레전드 6 실착 리뷰도 기대해주세요) '세부 평점은 실착리뷰에서 평가하겠습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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