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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2016 버전 X 16.1 공개
[Euro2016 버전 X 16.1 공개] 유로 2016에 맞춰 출시될 아디다스 X 16.1의 디자인이 공개됐습니다. 2015년 5월 베를린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아디다스의 X는 경기를 혼돈으로 빠트리는 선수를 위해 창조된 축구화입니다. 그리고 가벼운 무게와 발목의 테크핏 칼라가 특징이죠. ADIDAS X 16.1 SILVER METALLIC / CORE BLACK / SOLAR RED [유로 2016에 맞춰 출시될 차세대 아디다스 X] 유로 2016 버전 차세대 X는 메탈 소재를 떠올리게 하는 실버 컬러가 인상적입니다. 은은하게 빛나는 어퍼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테크핏 칼라와 스터드로 포인트를 준 모습입니다. 그리고 아디다스 로고를 과시하듯 중족부에 큼지막하게 새겨 놓았습니다. 유로 2016 X의 테크핏 칼라에는 정교한 패턴이 새겨져 있고, 어퍼에는 공격적인 형태의 날카로운 그래픽이 새겨져 있습니다. 스피드와 극강의 착화감을 위해 설계된 차세대 X는 마치 양말과 같은 테크핏 칼라와 극단적으로 얇은 one-piece 어퍼가 완벽한 볼 터치감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X 15.1의 핵심 요소였던 X-CAGE를 제거함으로써 안정성을 극대화 시켰고, 텅을 없앤 덕에 발과의 일체감 또한 높였습니다. 또한, X 15.1에 비해 아웃솔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내장형이었던 힐카운터를 외장형으로 바꿔 뒤꿈치를 더욱 안정적으로 잡아주도록 설계되었고, X 15.1과 다른 일반적인 스터드 구성과 중족부 부분의 arch 형태를 통해 전체적인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유로 2016이 다가올수록 유로 2016 버전 축구화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차세대 에이스 또한 실버 색상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되는데요. 유로 2016에 맞춰 파스텔 톤의 화사한 축구화를 선보이는 나이키와 비교했을 때 어떤 게 더 마음에 드시나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2월29일
[TIP] 드록바처럼 축구화 신는 방법
[TIP] 드록바처럼 축구화 신는 방법 오늘은 색다른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요즘 나이키의 추세지만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일체형 텅을 잘라서 신어보는 리뷰입니다. 드록바와 루니를 비롯한 몇몇 선수들이 텅을 커스텀해서 신는 모습이 포착됐었는데요. 과연 어떤 느낌일까요? 올댓부츠가 한번 해봤습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2월28일
박지성, 프랑스 레퀴프 선정 '히딩크 베스트 11'
[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한국축구의 전설 박지성(34)이 거스 히딩크 감독의 역대 베스트 11(Le onze de rêve de Guus Hiddink)에 선정됐다. 프랑스 '레퀴프'는 27일(현지시간) 히딩크와 연을 맺은 선수들 가운데 11명을 선정해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4-3-3 포메이션 속 미드필더 한 자리에 박지성의 이름이 포함됐다. 이 매체는 "박지성은 히딩크가 지도한 선수 중 가장 뛰어난 재능을 지닌 선수는 아닐지 모른다. 하지만 그는 히딩크와 함께 두 위대한 여정을 함께 했다. 한국 대표팀을 2002 한·일월드컵 4위에 올려놓았으며 PSV 에인트호번(이하 PSV)을 2004/2005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박지성은 히딩크의 부름을 받아 2002/2003시즌 이영표와 함께 PSV에 합류했다. 이적 초기 홈팬들에게 야유와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험난한 첫 시즌을 극복하고 점차 주전을 꿰찼다. 2004/2005시즌에는 PSV의 중심 선수로 활약했고, AC밀란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는 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프랑스 '레퀴프' 선정 히딩크 베스트 11 - GK: 판 데르 사르 - DF: 호베르투 카를로스, 로날드 쿠만, 페르난도 이에로, 에릭 게레츠 - MF: 박지성, 클라렌스 시도르프, 페르난도 레돈도 - FW: 아르연 로번, 호마리우, 데니스 베르캄프 디자인= 엄준호
12월28일
맨시티, 'Hot' 바디 영입 위해 '주급 4배' 파격 제안
[스포탈코리아] 김다솔 기자= 제이미 바디(28, 레스터 시티)의 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2015/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뜨겁게 달구는 인물을 꼽으라면 바디가 빠질 수 없다. 바디는 리그 18라운드가 끝난 현재 15득점에 성공하며 이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그는 루드 판 니스텔루이가 보유하고 있던 리그 연속골 기록도 11경기로 경신하기도 했다. 바디의 질주와 더불어 레스터 역시 질주하고 있다. 그들은 많은 이들의 예상을 뒤엎고 리그 1위에 랭크됐다. 그의 주가가 상승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공격수 영입을 원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의 거대 클럽들은 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바디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레스터는 바디 지키기에 돌입했다. 현재 바디의 주급은 4만 5천 파운드(약 8천만 원)로 추정된다. 현지 복수 언론에 따르면 구단 측은 바디에게 주급 2배를 인상해주겠다며 재계약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레스터의 바디 지키기는 힘들 전망이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27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바디 영입을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그들은 3,000만 파운드(약 522억 원)의 이적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맨시티는 바디에게 주급 4배를 제시할 예정이며 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적설에 살을 덧붙였다. 맨시티가 바디에게 제시한 주급 4배는 18만 파운드(약 3억 2천만 원)로 팀 내 고액 주급 수령자 중 한 명인 라힘 스털링과 등등한 수준이다. 맨시티가 얼마나 바디의 영입을 원하는지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12월28일
'혼돈의 EPL' 어느 팀 '트리오'가 가장 강력할까?
가장 화제가 되는 이슈부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스포탈코리아>가 매일 매일 전하는 국내/외 축구 소식!(편집자 주) [스포탈코리아] 2015/2016 프리미어리그(이하 EPL)가 혼돈으로 치닫고 있다. 어느 덧, 시즌 절반을 코앞에 두었지만, '절대강자'는 없어보인다. 하지만, 보는 이들은 즐겁다. 많은 골들이 터져나오는 가운데, 새로운 선수들과 기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이번 시즌이다. 이번 시즌 EPL 팀들 중 가장 화끈한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는 '트리오'는 누가 있을지 살펴보자. 글,그래픽 = 노영래기자
12월28일
이 중 당신의 발가락 모양은?
축구화 사이즈도 맞게 신었는데 왠지 모르게 발가락이 불편하다. 이유는 축구화 마다 형태가 다른 토 박스 모양이 있기 때문이다. 나의 발가락 모양을 안다면 축구화 선택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각 사람마다 다른 발가락 형태를 크게 3가지로 구분했다. [이집트인 Feet] 발가락이 좁은 신발에 억지로 꾸겨져 들어가있는 상태로 오랫동안 유지되는 경우에 자주 볼 수 있는 변형된 발가락 형태. 토 박스가 좁은 축구화 또는 구두를 억지로 자주 착용하게 되면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로마인 Feet]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의 길이 차이가 2mm 안팎으로 발 볼이 넓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형태 *필히 발볼 넓은 축구화를 착용해야 할 발가락 모양 [그리스인 Feet] 두 번째 발가락이 엄지발가락보다도 더 긴 형태로 동양인 사이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발가락이다. 발과 관련된 구조적 질병이 가장 드문 형태로 알려져 있다. *축구화의 기본적인 형태가 되는 무난한 발 모양. 엄지발가락에는 다른 발가락의 2배 정도의 무게 가 실린다. 엄지발가락이 길면 몸의 하중이 그만큼 많이 실리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질병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12월28일
지루, 파브레가스 에보파워 첫 개시
조만간 출시될 에보파워의 카모버전이 정식 공개되었습니다. 에보파워 1.3이면 1.3이지 제품명에 ‘카모’가 덧붙여 있습니다. 카모 같지 않은 카모 패턴이 적용된 것은 에보파워의 세번째 에디션의 공식 디자인유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미 유출된지가 언젠데) [에보파워 1.3 CAMO] [에보스피드 SL CAMO] 기억을 더듬어보니 올해 초에 발매된 에보파워 1.2와 중순에 발매된 에보스피드 SL 역시 발매 직전 ‘카모’버전이 먼저 출시된 뒤에 정식 런칭 컬러가 발매되었죠. 푸마의 기발한 제품 런칭 방법이 인상적입니다. 푸마의 파워 사일로 축구화인 에보파워의 대표 모델이죠. 아스널의 올리비에 지루와 첼시의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내년 출시 예정된 에보파워 1.3을 각각 팀 훈련과 리그 경기에서 착용했습니다. 올리비에 지루는 구단 사진촬영 기자에게 에보파워를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은근한 제품 홍보를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1월 중순 정식 출시가 예정되어있는 에보파워 1.3의 런칭 컬러는 어떤 색상일까요? 이미 공개된 런칭 포스터에는 이미 선수들이 촬영할 때 착용한 에보파워와 에보스피드가 포착되었습니다. [에보파워 1.3 정식 런칭컬러 보기] [올댓부츠 에보파워 1.2 동영상 리뷰 보기]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2월28일
"나는 즐라탄이다" 즐라탄의 말말말
와이프의 생일을 위해 산 선물은 무엇입니까? 라는 기자의 대답에…즐라탄 Said 바르셀로나에서 즐라탄을 적절히 활용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즐라탄 Said 욘 카류에게 비판 받은 뒤 즐라탄 Said 부상 때문에 즐라탄 자신이 벤치에 앉아있는 문제에 대해…즐라탄 Said PSG로의 이적이 성사되기직전 즐라탄 Said 즐라탄의 얼굴에 생긴 상처에 대해 남자 기자가 언급하니...즐라탄 Said 아들을 낳게 되면 아들의 이름은 어떻게 지을 예정인가?라는 질문에...즐라탄 Said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에...즐라탄 Said 피케와 함께 포옹을 하고 있는 사진에 대해 혹시 게이가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즐라탄 Said 스웨덴이 2014 브라질월드컵 출전에 실패했을 때...즐라탄 Said
12월28일
올댓부츠 '신가드 가이드'
[올댓부츠 신가드 가이드] 축구인이라면 요즘 같은 겨울도 축구를 쉴 수 없습니다. 경기를 뛰어도 땀이 적게 나고 덜 지치는 겨울 축구! 하지만 얼어붙은 몸 때문에 그만큼 부상의 위험도 큽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부상방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올댓부츠 신가드 가이드! 일반 축구 동호인들이 간과하고 있지만 신가드는 축구화만큼이나 중요한 축구장비입니다. 그리고 신가드 또한 축구화처럼 다양한 스타일이 존재합니다. 예를들어 포지션에 맞는 신가드가 있고, 유소년 선수에 맞는 신가드가 있지요. 그리고 유명선수들은 자신의 몸에 맞게 제작한 신가드를착용하기도 합니다. [토티 맞춤형 신가드 제작 모습] 자 그럼 신가드에 대해 알아볼까요? <신가드 유형> 신가드는 두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1. 슬립인 정강이 보호대 슬립인 신가드는 가볍고 기본 형태를 띠고 있는 신가드입니다. 양말 안에 넣어서 착용하고 고정 끈이 없는 경우 양말의 압박 또는 테이프로 고정시킵니다. 자유자재로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제대로 고정시키지 않으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2. 발목 보호대 발목 보호대는 복숭아 뼈 부위에 부드러운 패드가 들어있는 형태입니다. 경기중 발로 차이거나 태클로부터 발목을 보호하기 위해 착용합니다. 발목 보호대는 유소년이나 일반인 플레이어에게 추천합니다. <포지션별 신가드 추천> 포지션마다 잘 맞는 신가드가 있습니다. 포지션의 특성에 맞는 신가드를 알아볼까요? 수비수 수비수의 신가드는 보호 성능이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단단하고 발목 보호대까지 착용하시길 권장합니다. 미드필더 미드필더 역시 정강이의 보호가 필수입니다. 하지만 최대한 움직임에 지장을 주지 않는 신가드를 추천합니다. 공격수 공격수는 보호력 대비 비교적 가벼운 신가드와 발목 보호대를 착용하시길 권장합니다. 골키퍼 골키퍼는 보호력 보다 가벼운 무게의 편한 신가드를 추천합니다. <신가드 부위별 설명> Shield/front plate 정강이를 보호하는 신가드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앞면의 보호판은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주로 단단한 플라스틱 또는 카본 소재로 제작합니다. Strap 어떤 신가드들은 정강이에 잘 고정되도록 도와주는 조절 끈이 붙어있습니다. 조절 끈이 있는 신가드는 고정 테이핑이 필요 없습니다. Cushioning foam 주로 신가드의 뒷면. 즉 피부와 맞닿는 부분에 붙어있는 쿠션은 앞면의 보호판과 함께 충격을 흡수합니다. '올댓부츠 신가드 가이드' 유용하셨나요? 신가드는 자동차의 안전벨트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엔 큰 도움을 주지 않고 오히려 귀찮고 불편하기만 하다가 어느날 대형 사고에서 나를 구해주는 역할을 하는 안전벨트말입니다. 신가드 역시 조금 불편하고 귀찮지만 언제 당할지 모를 사고에서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신가드 가이드를 본 분들을 앞으로 꼭 신가드 착용하시고 축구하세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2월28일
16-17 챔피언스리그 공에 숨은 메시지
[16-17 챔피언스리그 공에 숨은 메시지] 16-17 UEFA 챔피언스 리그의 조금 특별한 매치 볼이 공개됐습니다. 플레이오프에서 처음으로 사용될 예정인 16-17 챔피언스리그 매치볼을 한번 살펴 볼까요? ADIDAS 16-17 CHAMPIONS LEAGUE BALL WHITE / VAPOUR STEEL / TECH GREEN 별모양으로 이루어진 고유의 디자인은 변함이 없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번 16-17 챔피언스리그 매치볼에는 숨겨진 특징이 있는데요. 바로 별모양 위에 필기체로 쓰여진 작은 메시지들입니다. ‘Control The Game Is Everything’, 'Play Your Life. I Play Mine.', ‘Faster than bullet' 등 의미 있는 메시지들이 흰색과 노란색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경기에 지친 선수들이 저 메시지들을 보고 힘내서 더욱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16-17 챔피언스리그 매치볼의 가격은 140 Euro (105 GBP, 160 USD)이고 2016년 7월부터 구매 가능합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2월28일
알렉스 송, 보호안경 착용...제2의 다비즈?
[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웨스트햄 미드필더 알렉스 송(28)이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필드를 누볐다. 웨스트햄의 알렉스 송은 애스턴 빌라전 후반 교체출전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알렉스 송이 보호안경을 착용한 채 경기에 출전한 것. 최근 송은 시력에 이상이 생겨 개선 방법을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호안경을 착용하기로 결정했다. 웨스트햄 동료 오그본나는 송에게 보호안경을 선물하기도 했다. 과거 보호안경을 착용한 대표적인 선수로는 에드가 다비즈가 있다. 규정상 안경 착용은 불가하다. 하지만 그는 녹내장 수술을 받은 뒤 보호차원으로 안경착용이 허락된 바 있다. 사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알렉스 송 인스타그램
12월28일
[Boot Spotting] EPL박싱데이 + @
Aaron Lennon (에버튼) – 머큐리얼 베이퍼 X 블랙아웃 EPL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스피드를 자랑하던 그분. 토트넘에서 에버튼으로 둥지를 옮겨 여전한 스피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스피드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선수로 머큐리얼 베이퍼 축구화와 가장 어울리는 유형이죠. 여전히 블랙아웃 처리된 머큐리얼 베이퍼 X 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Leonardo Ruiz (FC포르투 U21) – 하이퍼베놈 팬텀 2 ‘리퀴드 크롬’ 팩 이렇게 보니 어디까지가 팀 유니폼 스타킹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군요. 축구화와 유니폼은 이렇게 깔맞춤을 해야 제 맛 이죠. 하이퍼베놈 팬텀 2 리퀴드 크롬팩의 영혼의 단짝은 바로 FC포르투 어웨이 유니폼이었습니다. Mark Bridge (웨스턴 시드니) – 에보 어큐러시 마리오 발로텔리 시그니쳐 모델로 힐카운터 부분에 마리오 발로텔리 이름과 등 번호인 ‘MB45’가 새겨져 출시된 축구화지만 쥐도새도 모르게 폭망한 케이스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대한민국 사람에게는 ‘MB’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마리오 발로텔리 말고 두 분 있습니다. 의리파 축구인 한 명과……음….여..여기까지 Marko Arnautovic (스토크 시티) – 에보스피드 SL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에보스피드 SL를 몇몇 선수들은 미리 착용하고 있죠.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이름 참 기네요)의 에보스피드 SL이 포착되었습니다. 에보파워와 함께 동일한 색상 컨셉으로 조만간 출시될 예정입니다. Toni Jimenez (토트넘 핫스퍼) – 클러치 핏 포스 토트넘 핫스퍼의 골키퍼 코치님. 토트넘의 킷 스폰서인 언더아머의 축구화인 ‘클러치 핏 포스’를 착용하고 요리스와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언더아머의 클러치 핏 포스는 어떤 축구화일까요? 궁금하시다면 올댓부츠의 시착기 언더아머 ‘클러치 핏 포스’ 편을 참고해주세요 오른쪽 링크 클릭 -> [클러치 핏 포스 리뷰] Cesc Fabregas (첼시) – 에보파워 1.3 카모 파브레가스는 내년 초 출시될 에보파워 1.3 카모 제품을 착용했습니다. 최근 발매되는 푸마의 축구화들은 디자인과 색조합을 숨기기위해 처음 발매되는 모델에는 특별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출시된 에보스피드 SL역시 첫 색상이 공개되기 전에 카모버젼이 미리 공개되었죠. 카모버전 이후에 발매될 에보파워 1.3의 첫번째 컬러는 어떤 색 일까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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