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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투이디를 위한 'BHM 컬렉션' 축구화
[마투이디를 위한 'BHM 컬렉션' 축구화] 지난 해 케빈 프린스 보아텡의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BHM 컬렉션에 이어 올해의 BHM 컬렉션 축구화가 공개되었습니다. 2005년 이후로 매년 이맘때 (1월 ~ 2월 사이) 발매되는 BHM 컬렉션은 축구화뿐만 아니라 농구, 테니스, 육상 등 각 스포츠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흑인 선수들을 위한 특별 한정판 컬렉션입니다. 올해의 BHM컬렉션 축구화는 현재 PSG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드필더인 마투이디를 위한 마지스타 오브라가 출시되었습니다. 오직 마투이디만이 BHM컬렉션 마지스타 오브라를 오는 2월 6일 마르세유와의 리그앙 경기에서 선보이게 됩니다. BHM 컬렉션 마지스타 오브라는 검정색 컬러바탕에 각양각색의 화려한 플라이니트가 마치 아프리카 원주민들 특유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힐 카운터 부분에는 BHM (Black History Month) 가 삽입되어 있으며 인솔에는 “The Power of One”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전세계 이곳 저곳에서 맹활약 중인 흑인 운동선수들의 유산을 기념하고 흑인 유망주 선수들에게 금전적 지원과 멘토링을 제공하기 위해 나이키는 BHM컬렉션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로 기금을 마련하여 유망주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는 나이키 풋볼 앱 or 공식홈페이지 쇼핑몰을 통해 2월 12일 정식 발매 예정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1월14일
‘배거슨’ 배성재, 8시간 인천공항 ‘비박’...그 사연은?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8시간째 인천 공항에 대기 중이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1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중계를 위해 출국할 예정이었다. AFC U-23 챔피언십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축구 최종예선을 겸해 열리는 경기다. 그러나 제시간에 카타르에 도착하지 못 했다. 원인은 카타르 여객기 날개 기름 유출. 카타르 항공 관계자는 “이륙 전 항공기 날개 쪽에 기름이 새는 결함을 발견해 수리하는 데 시간이 걸려 출발이 지연됐다”라고 해명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를 비롯한 승객 284명이 공항에서 발이 묶인 불편을 겪었다. 배성재 아나운서도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지금 도하에 착륙했어야 할 시간인데 인천공항 바닥에서 8시간째 비박"이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사진=배성재 인스타그램
01월13일
호날두 동상, ‘메시 10’으로 낙서...메시 극성팬 소행?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 레알 마드리드)의 동상이 낙서로 훼손됐다. 호날두 동상은 지난 2014년 12월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박물관 앞에 세워졌다. 당시 호날두는 현지 언론을 통해 “내 동상이 세워졌다는 건 매우 특별한 일이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 했다. 그러나 호날두 동상이 ‘낙서 테러’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13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포르투갈 마데이라 푼샬에 건립된 호날두 동상의 등 부위에 메시의 이름과 등번호 10번이 페인트로 칠해졌다”라고 보도했다. 호날두의 여동생 카티야 아베이로도 분노를 참지 못 했다. 아베이로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존중과 배려를 모르는 야만스러운 사람들과 살고 있다는 것이 슬프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범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메시의 극성팬’으로 추정된다. 전날 ‘라이벌’ 리오넬 메시(28, 바르셀로나)는 발롱도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해당 낙서는 관리자에 의해서 하루 만에 지워졌다. 사진=스카이스포츠 캡쳐
01월13일
[그때 그 영상] 말디니&칸나바로 vs 호나우두
호나우두를 1명의 공격수를 막기 위해 말디니와 칸나바로가 동시에 태클이 들어가는 장면!! 과연 수비는 성공했을까? 호나우도가 수비벽을 뚫고 골을 성공시켰을까? 정답은 아래에....
01월13일
'제작의도 불분명' 기상천외 축구화 Best 5
1. 자이고 데즈트럭 (호주) 돌기도 아닌 것이 화장실 거울에나 붙어있을 법한 (뽁뽁이라 쓰고 흡착판이라 읽는다) 흡착판이 여기저기 붙어있다. 제조사의 제작 의도에 따르면 어퍼에 적용된 흡착판이 스프링과 같은 역할을 대신 수행하여 더 폭발적인 에너지를 공에 실을 수 있다고 하는데… 내 돈 주고 사긴 싫지만 꼭 신어보고 싶은 매력이 있는 축구화. 2. 디아도라 캄비오 MD (이탈리아) 외피와 내피가 나뉘어서 본인의 취향에 따라 축구화 색상 변경이 가능한 획기적인 축구화. 형광색과 파란색 내피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내피에 적용된 푹신푹신한 EVA 소재의 인솔이 편안한 착용감을 돕지만 천연가죽도 아니고 인조가죽도 아닌 플라스틱처럼 딱딱한 외피의 느낌은 어떤 식으로 보완하려고 했을까? 3. 세라피노 4th 에디션 (영국) 초등학생 시절 축구공 차는 방법이 익숙하지 않아 발 끝으로 공을 찌르듯이 차는 친구가 많았죠. 그런 친구들을 위한 축구화가 있습니다. 아디다스의 프레데터가 ‘돌기’ 축구화를 출시하면서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했다면 세라피노 4th 에디션은 축구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제품이라고 합니다. '코발 전용 축구화' 세라피노!! 물론 사비를 들여 구매할 생각은 없습니다. 4. 아디다스 아디제로 FS 2015 (독일) 발매할 것이라 소문만 무성했을 뿐 정작 세상의 빛을 아직 보지 못하고 있는 축구화. 매끈한 디자인 자체로는 평균이상의 점수를 받을 만 하지만 나이키의 다이나믹 핏 칼라 보다 배는 길어진 발목의 길이 때문에 착화 시 발생할 문제와 끈 없이도 사용자의 발을 축구화 안에서 고정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대비가 확실히 이루어져야 할 듯하다. 프라임니트 FS는 이러다 결국 발매되지 않고 영원히 아디다스 제품 개발실 깊숙한 곳에 묻히지 않을까 싶다. 5. 푸마 에보파워 마리오 발로텔리 (독일) 푸마의 간판 모델 중 한명인 마리오 발로텔리의 머리스타일이 가미된 축구화. 이 축구화에서 가장 센세이셔널한 부분은 바로 뒤꿈치 부분입니다. 마리오 발로텔리의 머리스타일처럼 힐컵부분에도 머리털이 나 있습니다. 마리오 발로텔리의 진짜 머리카락은 아니겠죠? 스페셜 한정판에는 진짜로 마리오 발로텔리의 머리카락이 사용되었으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1월13일
일본 고교축구에서 나온 '창의력돋는' 프리킥
왠지 우리나라에서는 학원축구 분위기상 불가능할 듯.... 어줍잖게 시도했다가 실패하면 감독님한테 단체로 빠따맞기 딱 좋은 케이스 조기축구나 이벤트 경기에서나 가능할 것 같네요
01월13일
[투표] 머큐리얼이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는?? - 해외편
[투표] 머큐리얼이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는?? - 해외선수 편 선수들마다 플레이 스타일이 있듯 한 가지 축구화만을 고집하는 선수들이 있죠. 부상 혹은 나이가 들면서 플레이스타일이 바뀌는 까닭에 따라 중간에 축구화를 교체하는 선수들도 있지만 꽤 오랜 시간 동안 머큐리얼 사일로만을 고집한 국내 선수들을 엄선하여 어느 선수의 머큐리얼이 가장 잘 어울렸는지 투표를 실시합니다. 그 두 번째 시간으로 오늘은 해외 선수 편 입니다. 1. 굳이 설명이 필요한가? 원래 머큐리얼은 그를 위해 태어난 축구화였지. 브라질의 호나우도. (AKA 호돈신) 2. 잠시 F50 아디제로를 신기도 했지만 역시 축구화는 머큐리얼! 즐라탄과 가장 잘 어울린다. 3. 아자르의 올 시즌 폼은 작년 같지 않지만 나이키에서 아자르만을 위한 특별한정판 머큐리얼 베이퍼X를 제작해 줄 만큼 나이키가 아자르에게 거는 기대는 크다. 4. 머큐리얼 베이퍼 III를 유난히 아끼고 사랑했던 모드리치. 신상 머큐리얼이 나와도 오직 MVIII만 사랑한 모드리치는 한 동안 쟁여놓은(?) 머큐리얼 베이퍼 III만을 착용 5. 리베리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저돌적인 공격은 머큐리얼 베이퍼의 모토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듯 하다. 커리어에서 굵은거 한방만 터뜨려주면 더할 나위 없겠다. 6. 현시대의 머큐리얼은 호날두를 위한 머큐리얼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네이마르가 비 공식적으로 머큐리얼을 착용하고 맹추격 중. 새로운 시대의 탄생일까? 7. SL아웃솔을 사랑한 드록신. 그 역시 머큐리얼을 매우 선호했던 선수 중 하나다. 드록 ‘신’이었던 그도 세월 앞에서는 그저 미개한 존재일 뿐. 머큐리얼이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를 투표해주세요! (가장 잘 어울릴수록 5점,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면 1점 주시면 됩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1월13일
메시 축구화에는 별이 다섯개!!!
메시가 라이벌 호날두를 제치고 무려 5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습니다. 아디다스는 메시가 발롱도르를 수상할 것을 알고 있었던 걸까요? 2015 발롱도르 시상식이 진행 된지 24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새 축구화를 공개했습니다. 브랜드를 막론하고 축구선수가 발롱도르를 수상할 때 마다 스폰서 관계의 축구화 제조사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한정판 축구화를 제작해오고 있습니다. 순백의 플래티넘 화이트 컬러를 사용한 이번 메시의 발롱도르 기념 축구화에는 뒤꿈치 부분에 메시의 5번째 발롱도르를 의미하는 5개의 아이콘이 삽입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왼쪽 인솔에도 동일한 아이콘 삽입) 또한 오른쪽 인솔에는 "El más grande de todos los tiempos" (The greatest of all time)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발롱도르 5회 수상 기념’ 특별 한정판에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과 다르게 텅 부분에 메시의 얼굴이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아디다스의 대표적인 테니스 스타인 ‘스탠 스미스’의 스니커즈에도 동일한 스타일의 얼굴 프린팅이 들어가 있기도 하죠. 시중에서 판매되는 메시 15.1 모델과는 어퍼의 소재에서 다소 차이가 있으며 아직까지 메시의 5번째 발롱도르 수상을 기념하는 축구화의 정식 발매 소식은 없습니다. 아마 이번 주말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착용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1월13일
호날두의 새로운 축구화 유출!
[호날두의 새로운 축구화 유출!] 지난 달 호날두의 새로운 시그니처 머큐리얼의 모습이 살짝 유출됐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몇 장의이미지가 추가 유출됐습니다. 올해 3월 출시 예정인 새로은 머큐리얼 CR7 ! 자세히 알아볼까요? NIKE MERCURIAL VAPOR X CR7 어퍼의 색상은 ‘DEEP ROYAL BLUE’ 컬러를 그리고 스우시의 색상은 ‘METALLIC SILVER’ 컬러를 사용했습니다. 이 색상은 푸른 심해와 호날두의 삶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뒤꿈치 부분에는 검정색으로 그라데이션 효과를 준 섬세한 무늬가 새겨져 있고, METALLIC SILVER 컬러로 'CR7 로고‘가 작게 새겨져 있습니다. 올해 3월 출시 예정인 호날두의 새로운 시그니처 축구화는 약 210 USD (210 Euro, 180 GBP) 정도에 구매하실 수 있고, 슈퍼플라이와 프록시모 버전 또한 출시할 예정입니다. [머큐리얼 빅토리 버전 실사 이미지 ]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1월13일
에보스피드 1.5 표절?
[에보스피드 1.5 표절?] 추후 출시될 에보스피드 1.5의 유출샷이 공개되었습니다. 현재로서는 일반 버전인지 SL인지 확인은 되고 있지 않습니다. 일단 사진의 제품은 천연가죽 제품인 것은 확실합니다. 경량성을 축구하기 위한 에보스피드 답게 축구화 앞 부분만 천연가죽으로 처리가 되어있으며(검정색), 그 이외의 부분은 (빨간색) 모두 인조가죽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을 보니 머릿속에 딱! 떠오른 제품이 있는데요. 여러분들도 모두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단종된 제품이라 찾아보기가 쉽지 않죠. CTR360 마에스트리는 런칭 당시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메인 모델이었습니다. (현재는 선수와 소속팀 모두 푸마의 스폰서쉽 관계) 전혀 다른 스타일의 축구화이긴 하지만 색상배합이 정확히 CTR360 마에스트리와 일치합니다. 에보스피드 1.5를 담당한 푸마 디자이너의 전 직장은 어디였을까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1월13일
내년시즌 부터 EPL '사자' 없어진다
[내년 시즌부터 EPL '사자' 없어진다]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의 상징과도 같았던 ‘사자’를 다음시즌부터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다음시즌부터는 오랜 시간 동안 프리미어리그의 패치에 자리 잡았던 ‘사자’ 가 없어지게 됩니다.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의 깨끗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패치와 선수들 번호 하단에 자리잡고 있었던 이미지가 ‘사자’ 였던 결정적인 이유는 잉글랜드 축구협회의 엠블럼에 세마리의 사자가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을 ‘삼사자 군단’ 이라고도 부르기도 하지요. 하지만 다음 시즌부터는 잉글랜드 축구협회와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는 이미지의 사자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전체를 상징하는 새로운 이미지를 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01월12일
한국 축구의 올림픽 본선 도전사...그 기록과 뒷이야기
[스포탈코리아] 장지훈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이 오는 12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AFC(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에 참여한다. 이 대회에서 3위까지는 2016 브라질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올림픽 예선을 겸하는 U-23 대표팀 간의 아시안컵인 셈이다. 우리나라는 리우 올림픽 본선에 오를 경우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란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다. 이는 세계 최초의 기록이다. 그밖에 올림픽과 관련하여 흥미로운 기록과 뒷야이기들이 존재했다. 이에 대한축구협회가 세계적인 도전을 앞두고 한국 축구의 올림픽 예선 주요 기록과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래픽=장지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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