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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골키퍼를 완벽히 속이는 페널티킥
[움짤] 골키퍼를 완벽히 속이는 페널티킥 골키퍼를 바보로 만드는 페널티킥 차는 방법입니다. (※ 주의 : 어설프게하면 반대로 내가 바보될 수도 있음)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2월04일
리퀴드 시프트 패키지 선수 실착
[리퀴드 시프트 패키지 선수 실착] 호주의 시간은 빨리 가나요? AFC에 속해있는 국가 중 신상 축구화의 보급은 가장 빨리 이루어지는 듯 합니다. 어제 바르셀로나 선수들에 의해 실착 샷이 공개되었던 나이키 ‘리퀴드 시프트’ 패키지 중 하이퍼베놈 팬텀이 호주 A리그의 멜버른 시티의 Ivan Franjic선수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입안에 넣으면 화~~ 하고 상쾌함이 터질 것 같은 민트색 하이퍼베놈 팬텀II의 정확한 제품명은 Green Glow / Black / Matallic Silver 입니다. 멜버른 시티의 하늘색 트레이닝 하프 짚 업과도 상당히 잘 어울려 보이죠? 역시 운동할 때는 깔맞춤을 해야… 하지만 오늘 전해드릴 진짜 소식은 선수 실착 샷이 아닙니다. 리퀴드 시프트 패키지도 참 색감이 잘 나온 패키지죠. 그 중에서도 하이퍼베놈은 요즘 흔히 말하는 ‘역대급’ 색감으로 많은 기대를 모아왔습니다. 하지만 국내 정식 축구화 판매 매장에서는 이 모델을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국내 정식발매가 취소된 결정적인 이유는 네이마르의 3번째 시그니쳐 모델 하이퍼베놈 ‘Ousadia Alegria’와 중복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네이마르의 하이퍼베놈 역시 매력적인 컬러임에는 틀림없지만 다가오는 봄에 착용하면 너무나도 산뜻할 것 같은 민트색이 취소된 것은 너무 아쉽네요. 구매를 위해서는 해외직구 혹은 국내에도 입점해 있는 축구화 멀티숍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2월04일
ACE 16 3번째 컬러 유출
[ACE 16 3번째 컬러 유출] 아디다스 에이스 16의 신상 컬러가 유출됐습니다. 런칭 버전인 그린 컬러와 2월 출시 예정인 블랙 컬러 이후 세 번째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컬러인데요. 런청 버전처럼 경기장 위에서 눈에 튈 스타일입니다. 유출된 ACE 16은 어퍼, 아웃솔, 프라임니트에 모두 옐로우 컬러가 사용됐습니다. 그리고 아디다스의 삼선과 컨트롤 웹 부분은 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준 모습입니다. 옐로우와 블랙의 조합이라 눈에 안 띌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옐로우/블랙 ACE 16은 아직 출시일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름 정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2월04일
[영상]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아크로바틱 한 골
1994. 9. 13. 동대문운동장 (현재 DDP 자리) 한국 2-0 우크라이나 아마 우리나라가 A매치 경기에서 넣은 골 중 가장 멋진 골일듯.. 현재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으로 계신 김도훈 선수가 넣은 이 골이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터뜨린 골 중에서 가장 아크로바틱한 골이 아닌가 싶습니다. 크로스날라오는것을 그대로 바이시클킥으로 꽃아넣기!!!! 운으로도 넣기 힘든 정말 어려운 골이죠. 개인적으로 맨시티전 루니의 바이시클킥보다 더 멋지다고 생각함 (제발 한국인이면 한국 국대 응원합시다) 우크라이나와의 친선경기에서 이 골과 황선홍의 골로 한국이 2:0으로 승리했습니다
02월04일
리퀴드 시프트 팩 '말말말'
[리퀴드 시프트 팩 '말말말'] 티엠포 레전드 VI를 착용하는 선수들이 리퀴드 시프트 패키지의 발매에 맞추어 SNS에서 제품과 함께 인증샷을 업로드 했습니다. 업로드한 사진과 함께 의미심장한 문구도 첨부했는데요. 각 선수들의 플레이 성향 또는 좌우명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떤내용인지 새롭게 발매될 티엠포 레전드 VI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오역, 발번역 주의) Julie Johnston (시카고 레드스타즈) – “Dominant in defence. Outstading on the biggest stage” (수비를 지배하라. 가장 큰 무대에서 빛나라) Jerome Boateng (바이에른 뮌헨) – “Always Dominant. Never understated” (경기 내내 지배하라! 절대 과소평가 받지 말 것!) Mateo Kovacic (레알 마드리드) – “Control the midfield, light up the pitch” (미드필드를 통제하고 피치에 불을 밝혀라) Stevan Jovetic (인터밀란) – “Beat your man, put the defence on red alert” (상대방 수비진영에 비상사태를 선포하라) Alessandro Florenzi (AS로마) – “Disciplined in defence, outstanding in attack” (고도로 훈련 받은 수비 그리고 뛰어난 공격) Reece Oxford (웨스트 햄) – “Start as many moves as you stop” (달려라! 정지할 수 있는 만큼) Andrea Pirlo (뉴욕 시티) – “Command attention, conquer the final third” (주의를 집중하고 상대방 쓰리백을 파괴하라!) Gerard Pique (바르셀로나) – “Dominating touch, distinctive style” (우세한 터치감과 눈에 띄는 스타일) Sergio Ramos (레알 마드리드) – “Stealth in attack, standout in defence” (공격진영에서는 스텔스모드. 수비진영에서 빛나라!) [영상]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 VI 토탈 크림슨 (Total Crimson)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2월04일
오리지날 VS 커스텀. 승자는?
[오리지날 VS 커스텀. 승자는?] 최근 네이마르 시그니처 축구화인 "OUSADIA E ALEGRIA"가 출시 됐습니다. 그런데 해외 SNS 유저가 슈퍼플라이 버전으로 "OUSADIA E ALEGRIA"를 디자인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실제로 출시가 되도 좋을 만큼 훌륭한 디자인입니다. 한번 비교해서 확인해보세요. 1. 나이키의 하이퍼베놈 팬텀 2 "OUSADIA E ALEGRIA" 2. 유저 커스텀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OUSADIA E ALEGRIA" MI ADIDAS나 NIKE ID로 자신만의 개성을 축구화에 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빠른 시일내에 편리한 커스텀 시스템이 도입됐으면 좋겠네요. 오리지날 VS 커스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2월04일
16-17 아스날 홈 유니폼 유출
[16-17 아스날 홈 유니폼 유출] 16-17 아스날의 홈 유니폼이 SNS를 통해 유출됐습니다. 거너스의 전통인 레드/화이트 조합에 올해도 역시 Fly Emirates 스폰서 로고가 새겨져 있는 모습입니다. 가슴 부분에 세로로 줄무늬가 생긴 것이 특징인데요. 92-94 시즌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16-17 아스날 홈 유니폼] [92-94 아스날 홈 유니폼] 16-17 아스날 유니폼 어떠셨나요? 푸마에서 제작된 새로운 아스날 유니폼은 올해 여름 런칭할 예정입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2월04일
[움짤] 석현준 포르투 데뷔골!
[움짤] 석현준 포르투 데뷔골! 크~~~~~취하네요! 포르투는 석현준의 골 포함 3:0으로 승리했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2월04일
어서와 라리가는 처음이지?
오늘 바르셀로나에게 7-0으로 탈탈 털리다 못해 나노 입자로 분해되어버린 발렌시아. 감독은 맨유출신 수비수 게리 네빌. 경기 종료 10분을 남겨둔 시점 (아직 두 골 더 남았음) 에서 게리 네빌의 표정... 콕 찌르면 바로 눈물샘 폭발 가능한 각 입니까?
02월04일
해외용병들이 K리그로 리턴하는 이유
02월04일
[움짤] 수아레즈 한 경기 '4골' 폭발 (zirim)
수아레즈도 이제 인간인 척 그만하고 신계로 올라와도 되지 않을까? 경기 생방으로 보신분들은 팬티 4장 갈아입으셨겠네요... 게리 네빌 어쩔...ㅠㅠ
02월04일
'나 다시 돌아갈래!'... 리즈시절이 그리운 5人
[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나도 왕년에는..." '리즈시절'이라는 단어가 한창 유행이다. 아니, 이제 다들 생활 속에서 흔히들 사용하는 용어다. 영국에 리즈 유나이티드라는 축구 클럽이 있다. 잉글랜드 웨스트요크셔주 리즈에 연고를 둔 구단으로, 한 때 황금세대와 함께 성공을 노래했다. 기쁨도 잠시, 주요 선수들이 타 구단으로 이적하면서 차츰 전력에 누수가 생겼다. 리오 퍼디난드, 앨런 스미스, 조 콜 등 당대 최고의 잉글랜드 스타들이 팀에 이적료를 남기고 떠났다. 점점 스쿼드는 종잇장처럼 얇아졌고, 리즈는 리그 1(3부리그)까지의 강등을 경험하게 된다. 현재는 챔피언십(2부리그) 중하위권에 위치했다. 이에 리즈시절이라는 신조어가 태어났다. 주로 자신이 잘 나갈 때, 즉 전성기 또는 황금기를 일컫는다. 축구선수로서는 기량이 가장 출중했을 때가 본인의 리즈시절일 수 있다. 이렇게 자신의 리즈시절을 그리워할 만한 현역 선수들 5명을 선정해 봤다. 최고의 순간들을 누렸지만 급격한 기량 하락으로 쓴 맛을 보고 있다. 이들을 만나보도록 하자.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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