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코파 아메리카 공인구

        나이키 오뎀 4 ‘시엔토’ (Ciento)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가 대항전 축구 토너먼트. 코파 아메리카는 남미와 아메리카 대륙    특유의 뜨거운 정열과 넘치는 에너지로 항상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16 코파 아메리카가 오늘 조 추첨식을 무사히 마치고 오는 6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산타 클라라 스타디움에서 첫 킥오프를 하게 됩니다.             이번 2016 코파 아메리카에서 사용될 공인구는 나이키의 ‘오뎀 4’ 공식적으로 ‘오뎀 4’의 공식 디자인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공의 불규칙적인 궤적을 최소하 하기 위해 공 주변으로 흐르는 공기의 흐름을   일정하게 한 ‘Aerow Trac’ 기술이 동일하게 적용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Aerow Trac’ 주변 오각형 페널의 가장자리를 지나고 있는 검정색 라인이 훨씬 두꺼워지면서   빠르게 움직이는 공의 시인성을 더욱 높인 것이 오뎀 4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코파 아메리카 2016의 공인구인   오뎀 4 ‘시엔토’는 오는 3월 1일부터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016 코파 아메리카의 추첨 결과입니다. 어느 조가 죽음의 조가 될까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2월22일

티엠포 레전드 VI NIKEiD 속속 공개

    [티엠포 레전드 VI NIKEiD 속속 공개]       지난 주 티엠포 레전드 VI를 착용하는 주요 선수들에게 지급된 티엠포 레전드 VI의 NIKEiD가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 로랑 코시엘니, 하미레스, 라파엘 바란, 다니 카르바할,   세르히오 라모스에 이어 토트넘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제롬 보아텡의   티엠포 레전드 VI NIKE iD가 공개되었습니다.         토트넘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는 토트넘 홈 유니폼의 색상인 Navy 색상을 적절히 조합한 색상의   티엠포 레전드 VI를 지급받았습니다. 차분한 Navy 색상을 바탕으로한 축구화가 요리스 골키퍼의   안정적인 선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인사이드 부분 힐컵에는 Hugo LLoris의 첫 글자를 딴 HL1과   프랑스 국기가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제롬 보아텡의 축구화는 필수적으로 축구화 관리가 필요한 흰색 바탕에 빨간색 스우시가 가미된   바이에른 뮌헨의 유니폼 컬러와 대비되는 색상을 지급받았습니다. 한 두 번만 착용해도 금새 더러워지는   흰색축구화는 국내 생활 축구인들에게는 구매하고 싶지만 쉽게 더러워지는 특성상 사후관리가   어려운 색상이기도 합니다. (볼때는 아름답지만 막상 착용하고 나면 꼴보기 싫어지는 계륵같은 색상)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2월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