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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지원!! 축구 해설자들의 특징
[음성지원!! 축구 해설자들의 특징]
03월02일
쿠르투아의 골키퍼 장갑 관리 노하우
[쿠르투아, 골키퍼 장갑 관리 이렇게 해] 운동선수들은 때때로 지나칠 정도의 습관 혹은 미신 따위가 경기력에 영향을 준다고 믿고 있다.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공개한 서장훈 선수의 결벽증에 가까운 중요한 경기 전의 행동들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것처럼. 운동선수들은 자신만의 징크스와 루틴을 갖고 있다. 축구선수 중에서도 특히 골키퍼 포지션의 선수들은 다른 선수들보다 장비에 영향을 더 받는 경우가 많다. 그 중에서 현재 첼시의 수문장인 티보 쿠르투아의 골키퍼 장갑과 관련된 집착에 가까운 습관이 공개되어 화제다. “작년 리그컵 결승전 당일, 한번은 그날 사용할 골키퍼 장갑을 집에 두고 온 사실을 숙소에 도착해서야 알게 되었어요. 다행히도 경기 전에 부모님께서 직접 집에 두고 온 골키퍼 장갑을 가져다 주셨죠. 그 밖에도 경기장으로 출발하려는 찰나 키퍼 장갑을 두고 온 것이 생각나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보통 깜빡 하고 경기장으로 가는 일이 대 부분이지만… 전 항상 골키퍼 장갑을 제가 원하는 방법으로 직접 관리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동간에도 항상 골키퍼장갑을 두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도록 제 곁에 둡니다” 유럽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첼시의 훈련장인 ‘코브햄’(Cobham)에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지만 쿠르투아는 아직까지 본인의 골키퍼 장갑을 훈련 뒤에 집으로 가져간다. 만에 하나 있을 사고(?)에 대비하기 위함 뿐만 아니라 직접 장갑을 세탁하기 위해서다. [골키퍼 장갑을 직접 관리하는가?] “다른 골키퍼들은 보통 장비담당관에게 골키퍼 장갑의 관리를 맡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제가 직접 골키퍼 장갑을 관리하죠. 훈련 혹은 경기 후 장갑을 집으로 가져와서 직접 세탁하고, 건조한 뒤에 가방에 넣어 경기장에 다시 돌아갈 때까지 언제나 함께 합니다” [골키퍼 장갑 세탁 노하우는?] “골키퍼 장갑을 세탁할 때는 정확히 20분 동안 모든 과정을 완료합니다. 수축을 방지하기 위해 골키퍼 장갑을 세탁할 때의 물 온도는 30도를 유지해야 하죠. 세탁이 완료되면 제 분신과도 같은 골키퍼 장갑을 촉촉한 상태로 경기 전까지 유지합니다. 장갑이 바싹 말라버리면 그립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죠” [새 골키퍼 장갑을 관리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 “다른 골키퍼들이 이런 식으로 관리하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새 장갑을 바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골키퍼 장갑의 그립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새 장갑을 세탁하는 프리워시(Pre Wash)가 필수적이죠. 마지막으로 저는 골키퍼 장갑을 본 게임에 착용하기에 앞서 훈련장에서 여러 번 착용하여 편안하게 잘 맞도록 일종의 ‘적응기간’을 거칩니다” [몇 경기마다 한번씩 골키퍼 장갑으로 교체하는가?] “3~4 경기에 한번씩 골키퍼 장갑을 교체합니다. 때때로 상황마다 다르지만, 선방을 많이 한 경기에서 착용한 골키퍼장갑은 계속 착용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는 골키퍼 장갑을 교체합니다” 티보 쿠르투아의 골키퍼 장갑과 관련된 다소 지나칠 수도 있는 이런 행동들이 집착일까요? 혹은 월드클래스 골키퍼가 갖추어야 할 당연한 행동일까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3월02일
[Boot Spotting] 개강 & 개학 ㄷㄷㄷ
Dennis Erdmann (FC 한자 로스토크) – 에이스 16.1 인조가죽 독일 분데스리가 3부리그에 소속되어있는 FC 한자 로스토크의 데니스 에르트만 선수의 발에 알수 없는 검정색 ‘물체’가 눈에 띄었습니다. 축구화와 발등부분을 밀착시키기 위한 일종의 밴드 같은 것으로 추정되네요. 축구화에 밴드를 둘렀다고 한들 어떻습니까 공격수는 골로 응답하면 그걸로 제 몫을 다한거죠 Granit Xhaka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 클러치 핏 포스 2.0 언더아머의 클러치 핏. 그 두 번째 에디션이 국내에도 곧 정식 발매될 예정입니다. 멤피스 데파이에 이어 그라니트 샤카도 최근 언더아머와 정식 계약을 성사했습니다. 클러치 핏 첫 번째 에디션과 비교하여 어느 부분이 진화했을까요? 축구화 정 중앙에 위치한 언더아머의 UA로고가 “나 언더아머다 라고 말하고 있는 듯 합니다” Liu Shan Shan (중국 여자 국가대표) – 머큐리얼 베이퍼 X 우먼스 팩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축구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 출전한 중국 여자 국가대표팀 선수가 착용한 머큐리얼 베이퍼 X. 매끈한 어퍼가 마치 흰색 돌고래의 피부를 보는 듯 합니다. 중국 내 정식 발매되지 않은 제품을 착용했기 때문에 더욱 눈길이 가네요. 요즘 유행하는 ‘직구’했나요? Marcus Rashford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머큐리얼 베이퍼 X 메탈 플래쉬 팩 래쉬포드의 깜짝 활약으로 판 할 감독 주가 상승?? 유로파리그 1경기 2골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도 2골 1도움으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래쉬포드의 주가가 급 상승 중 입니다. 아직 ‘퍼스트 팀’이 익숙하지 않아 유스팀에서만 착용하는 검정색 칠을 한 머큐리얼 베이퍼 X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Takahagi Yojiro (FC 서울) – 티엠포 레전드 5 일렉트로 플레어 팩 (HG) “인조잔디에서 FG신으면 안되나요? 천연잔디에서 HG신으면 안되나요?” 하루에도 몇 번씩 올댓부츠 페이스북 메시지로 받는 질문입니다. 타카하기가 몸소 축구화를 직접 착용해서 답변하고 있네요. (고마워라) 길이가 짧고 건조한 천연잔디에서는 HG스터드 축구화를 착용해도 별 무리가 없습니다. 반대로 인조잔디 상태가 우수한, 낙후되지 않은 경기장이라면 FG를 신어도 특별히 문제가 될 건 없습니다. 사후 A/S가 안되는 경우를 빼고 말이죠 최경록 (장크트파울리) – 마지스타 오퍼스 메탈 플래쉬 팩 최근 장크트파울리와 3년 계약 연장에 성공. 계약기간은 2019년 6월 30일까지. 분데스리가 2부 팀인 장크트파울리에서 활약중인 최경록 선수는 올림픽대표팀에도 승선하며 좋은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장크트파울리는 분데스리가 2부리그 5위를 달리는 중 입니다. 최경록 선수를 다음시즌 분데스리가 1부 리그에서 볼 수 있을까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3월02일
과속방지 턱 ACE 16 유출!
[과속방지 턱 ACE 16 유출!] 아디다스 ACE 16의 옐로우 색상이 유출됐습니다. 아디다스는 어두운 색 보다는 눈에 잘 띠는 형광색을 주로 ACE 16의 색상으로 선택하고 있네요. 이번에 유출된 이미지는 ACE 16.1 인조가죽/천연가죽, ACE 16.1 프라임니트/프라임메쉬 이렇게 4종입니다. 특징으로는 상위 등급인 16.1과 프라임니트는 두가지 버전의 색상으로 출시된다는 것입니다. 취향에 맞게 구입이 가능하겠네요. 일명 ‘과속방지 턱 ACE 16’은 출시일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노란 ACE 16.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3월02일
호날두曰 "모두 내 수준이면 우리가 1등"
호날두曰 "모두 내 수준이면 우리가 1등" 펨코 문소리님이 호날두 11명으로 FM 돌려보셨음 (출처:http://www.fmkorea.com/325244364) 결과 1.레알마드리드 선수 다 삭제하고 호날두만 18명 넣음 2.이 중 2명만 골키퍼 포지션 20줌 3.반시즌 돌려보고 나서 저 말이 사실이란걸 알고 실험 중지 호날두의 발언이 옳았다. 역시 호날두다. ㅋㅋㅋㅋ
03월02일
[Hawk Eye] 출시도 안 된 ‘밀가루 오브라’ 포착
[Hawk Eye] 출시도 안 된 ‘밀가루 오브라’ 포착 4월 출시 예정인 일명 ‘밀가루 오브라’ 기억하시나요? 출시 예정인 밀가루 오브라를 신은 선수가 태국 리그 THAI KOR ROYAL CUP에서 포착됐습니다. 어떻게 출시도 안 된 축구화를 구했는지는 궁금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잔디 위에서의 ‘밀가루 오브라’. 미리 한번 확인해 보세요. 선수의 실착 모습을 보니 생각보다 훨씬 예쁘고 잔디와 잘 어울리는 색상입니다. 이제 출시까지 한달 남았으니 총알 장전 해두세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3월02일
[한국-북한] ‘환상 AS' 이민아, 미모만큼 빛난 맹활약
[스포탈코리아] 신명기 기자=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이민아(24, 현대제철)가 맹활약을 펼치며 북한전 무승부를 이끌었다. 한국은 29일 오후 7시 35분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에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 북한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지소연과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한 이민아는 후반 33분 교체 아웃될 때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이민아의 활약은 굉장히 중요했다. 본선 진출을 위해 3승 2무의 성적을 목표로 한 한국은 첫 경기인 북한전 승리가 절실했다. 아무래도 가장 잘 알려진 지소연에 대한 집중견제가 이뤄질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함께 허리에서 경기 운영을 책임질 이민아의 활약 여뷰가 중요했다. 이민아는 이러한 기대에 120% 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격 시에는 패싱 플레이의 중심이 됐고 공을 내준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해 조소현에게 지워진 짐을 덜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국은 공격과 수비하는 모든 상황에서 수적 우세를 가져갈 수 있었다. 공을 점유하는 패싱 뿐만 아니라 순간적인 움직임과 창의적인 패스로 기회를 만들어낸 이민아다. 이민아는 전반 32분 날카로운 공간침투로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재치있는 플레이로 정설빈의 골을 완벽하게 만들어냈다. 이 골로 한국은 더욱 여유로운 경기 운영이 가능해졌다. 득점을 위해 무리하게 나갈 필요가 없었고 체력 안배를 할 수 있었다. 이민아는 후반 들어 공세로 나선 북한의 흐름을 끊는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이민아가 교체 아웃된 이후 실점한 것도 이민아의 존재감을 나타내게 하는 장면이었다. 그간 빼어난 미모로 인해 인기를 얻었던 이민아. 그 미모 못지않은 실력과 근성으로 북한전 승리를 이끌면서 향후 여자 대표팀의 주축 멤버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스포탈코리아 DB
03월01일
'인내심無' 레알, 지단 후임 물색중... 빌바오 감독 주시
[스포탈코리아] 김지우 기자= 이 세상에 레알 마드리드가 만족할 만한 감독은 존재하는 것일까. 레알이 벌써부터 지네딘 지단 감독의 후임을 물색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탈락 시 반 시즌 만에 또 한 번의 감독 교체를 감행한다는 계획이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1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지단 감독으로부터 확신을 받지 못하고 있다. 라리가 우승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탈락할 경우 다음 시즌 지단과 함께하지 않을 생각이다"고 전했다. 지단은 올해 초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라파엘 베니테스의 뒤를 이어 레알 지휘봉을 잡았다. 시즌 도중 감독을 내쫓은 레알은 수준급 감독의 선임이 여의치 않자 2군 팀을 이끌고 있던 지단에게 감독직을 맡겼다. 레알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레전드지만 1군 감독 경험이 전무해 레알의 지단 선임은 의문 부호가 뒤따랐다. 지단은 부임 직후 흔들리는 선수단을 바로잡는데 성공했으나 지도력에서는 2% 아쉬운 것이 사실이다. 특히 지난 주말 안방에서 펼쳐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승부처에서는 경험 부족을 드러내며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선두 바르셀로나와의 승점 차이는 12점으로 벌어져 리그 우승의 꿈은 사실상 물거품이 됐다. 우승 가능성이 남아있는 대회는 챔피언스리그가 유일하다. AS 로마와의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8강 진출이 상당히 유리해졌다. 다만 현재 레알이 보여주는 경기력이라면 챔피언스리그 우승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것이 지배적인 예상이다. 이에 페레스 회장은 레알이 무관에 그칠 경우 반 시즌 만에 감독 교체도 감수한다는 입장이다. 유력한 후보는 아틀레틱 빌바오의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다. 에스파뇰, 비야레알, 발렌시아 감독직을 역임한 발베르데는 라리가에서 잔뼈가 굵고, 계약 기간도 오는 6월에 만료될 선임이 수월하다. 레알은 지난해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후임으로 발베르데의 선임을 시도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레알이 또 다시 감독을 교체한다면 언론과 여론으로부터 뭇매를 받을 공산이 크다. 레알은 페레스 회장이 팀을 이끈 12년 동안 11번의 사령탑 교체가 있었다. 비센테 델 보스케, 마누엘 페예그리니, 주제 무리뉴, 안첼로티 등 내로라하는 명장들도 레알 감독 잔혹사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이런 상황에서 반 시즌 만에 팀의 전설 지단을 내쫓는다는 것은 자신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짓밖에 되지 않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03월01일
‘중국행’ 라베치, “돈이 전부는 아니었다”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에세키엘 라베치(31)가 중국 슈퍼리그의 허베이 CFFC행을 결정한 이유를 털어놓았다. 라베치의 최종 행선지가 중국으로 결정됐다.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허베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채널을 통해 라베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서 제르비뉴를 비롯해 스테판 음비아, 가엘 카쿠타등 유럽 축구 스타 스쿼드를 구축하게 됐다. 그러나 라베치의 중국행을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당시 유럽 다수의 빅클럽들로 이적 가능했던 것이 이유였다. 전(前) 소속팀 파리 생제르망과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었다. 실제 인터밀란과 첼시등 유럽 빅클럽이 이적 제의를 하기도 했다. 거듭된 갑론을박에 라베치가 직접 중국행의 이유를 밝혔다. 라베치는 1일 프랑스 언론 ‘카날 플러스’를 통해 “돈이 전부는 아니었다. 허베이의 프로젝트에 흥미를 느껴 이적을 결심했다. 매력적인 중국 문화도 이유 중 하나였다. 물론 인터밀란과 맨유등이 접근한 것도 사실이다”라고 고백했다. 후회는 없었다. 라베치는 “내 축구 인생에서 한 획을 그을 만한 결정이었다. 의미있는 도전이라 생각한다. 허베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03월01일
축구선수의 어린시절 맞추기
[축구선수의 어린시절 맞추기] 문제 정답은 아래에 있습니다. (※ 거 웬만하면 예의상 정답은 유출하지 맙시다)
02월29일
실제 축구할때 극혐 스타일.GIF
실축할때 극혐 유형 1 "상대방 발등+발가락 밟기 시전 플레이어" 고의였던 고의가 아니였던 상대방 발 밟고서 "괜찮아요??" 한마디 할 줄 모르는 사람 저렇게 한번 밟히면 트라우마 생겨서 저 사람이랑 또 마주치기 싫어짐... 발가락에 멍들거나 빠져서 한 동안 축구도 못하는건 당연지사 근데 중요한건 저렇게 상대방한테 피해주고나서 본인은 잘못한줄 모름 실축할때 극혐 유형 2 "먹히지도 않는 시뮬레이션 플레이" 티 안나게 하면 모르는데 경기장에 있는 모든사람이 눈치챌 정도로 어설픈 시뮬레이션 플레이를 시전하는 우리팀 동료... 무엇보다도 상대팀한테 창피함+민망함 그 친구한테 패스조차 주기 싫어진다... 실축할때 극혐 유형 3 "야 수비 빨리 내려오라고!!!! 아 XX 축구 그렇게 할거면 집에가!!!!!!" 같은 팀원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 욕) 운동장이 떠나가도록 경기 내내 빽빽거리는 팀원 정작 이렇게 소리질러대는 본인의 축구실력은 최하일때.... 진짜 집에 가고 싶다... 실축할때 극혐 유형 4 "사회인 축구동호회에서 메시놀이하는 선출들" 일반인보다 축구잘하는거 인정!! 하지만.... 경기 잘 안풀린다고 다른 팀원들 믿지 못하고 무조건 혼자서만 플레이하는 사람 이런사람들 패스는 절대 안하고 공 빼앗기면 수비는 1도 안함 자기가 공 좀 찬다고해서 단체운동인 축구경기를 망치려는 사람
02월29일
미즈노 모나르시다 JP 한정판 공개
[미즈노 모나르시다 JP 한정판 공개] 형보다 나은 아우! 보급형 축구화계의 최고 가성비 축구화! 미즈노 모나르시다 JP의 한정판 색상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모나르시다는 화이트/블랙 투톤 컬러가 특징입니다. 그리고 토박스 부분은 세탁 가능한 천연 캥거루 가죽을 사용했고, 비대칭 스티치를 통해 가죽의 늘어남을 최대한 줄였습니다. 아웃솔은 모렐리아 네오의 것과 동일한 아웃솔이 적용됐습니다. 추가로 270mm 기준 195g이라는 놀라운 무게 또한 모나르시다의 장점입니다. 2016년 3월 19일 출시되는 한정판 모나르시다 JP는 전세계 500족만 출시됩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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