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 뉴스 FEED
축구 게시판
리뷰
축구화
기타 용품
부츠TV
전체보기
TOP 5
부츠 히스토리
꿀팁
플레이어즈 부츠
일반인 스킬
기타 리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Q & A
할인 정보
회원 리뷰
POLL
이벤트
부츠11
중고
팝니다
삽니다
16-17 바르셀로나 홈 유니폼 실사 유출!
[16-17 바르셀로나 홈 유니폼 실사 유출!] 지난 달 부분 이미지만 유출됐던 16-17 바르셀로나 홈 유니폼이 이번엔 실사로 유출됐습니다. 나이키가 제작한 16-17 바르셀로나 유니폼은 세로로 그어진 짙은 블루와 레드 스트라이프로 제작됐습니다. 넓은 스트라이프 안에는 얇은 스트라이프가 촘촘히 새겨져 있는 모습인데요. 91-92 시즌을 모티브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아직 가슴에 새겨질 스폰서는 계약이 확정되지 않아 빈 공간으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팔 쪽에는 beko 스폰서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실사로 유출된 16-17 바르셀로나 유니폼.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3월04일
호날두의 새로운 무술. 호날도!!
지난 라운드 레반테 전에서 상대 수비수와 경합중에 보여준 호날두의 새로운 권법. 호! 날! 도! 흡사 절권도를 보는듯한 움직임으로 새로운 권법을 창시하는것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반응. 축구선수 그만두면 격투가로 데뷔해도 잘할 것 같은데요? 심지어 아들한테는 조기교육으로 가라데로 보이는 무술을 가르치고 있는 중 아들도 아빠를 닮아 피지컬 사기캐릭이 되지 않을까..?
03월04일
MSN 프리킥 대결! 승자는?
[MSN 프리킥 대결! 승자는?] 누가 가장 잘 차는 것 같나요? 1. 메시 2. 네이마르 3. 수아레스
03월04일
[그때 그 영상] 멕시코 골키퍼: “니가 넣어라 이동국!!”
독일월드컵을 4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미국 로스엔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펼쳐진 멕시코와의 친선경기. 1-0으로 대한민국이 승리했지만 적잖게 당황스러운 (?) 골 장면 동영상. 왼쪽 박스 바깥 프리킥 상황에서 이천수가 찬 공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면서 그대로 골키퍼 가슴으로 안긴 상황. 멕시코 골키퍼는 재빨리 역습을 노리고 공을 방출하려던 찰나 우리나라 선수들의 위치를 간과함. 공을 차기 위해 앞에 떨군다는 것이 이동국 선수 앞으로 쪼르르 흘러 들어갔고 덕분에 이동국 선수가 골대로 가볍게 톡 차 넣어 득점에 성공. 이보다 당황스러운 득점이 있을까?
03월04일
[영상리뷰] Mizuno IGNITUS 4 MD 실착 리뷰
[영상리뷰] Mizuno IGNITUS 4 MD 실착 리뷰 일본의 축구화 장인 미즈노! 그 중 미즈노의 대표 파워형 사일로인 '이그니터스 4'의 실착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이그니터스 4의 등급은 '웨이브 이그니터스 JP > 웨이브 이그니터스 MD > 이그니터스 MD > 이그니터스 AS' 순인데요. 오늘은 대중적인 가격과 성능으로 나온 보급형. '이그니터스 MD'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사용자 평점 투표해주세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3월03일
코파 vs 유로 패키지 승자는?
[코파 vs 유로 패키지 승자는?] 6월 4일 미국과 콜롬비아의 경기로 그 막을 올리게 되는 코파 아메리카 2016이 불과 5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파아메리카는 월드컵보다 앞서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가 대항전 축구 토너먼트이니만큼 메이저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에서도 코파 아메리카 2016을 겨냥한 새로운 패키지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코파 아메리카 2016을 겨냥하여 출시되는 축구화 사일로 3가지의 모델 역시 남미국가 출신입니다. (코파 아메리카와 거의 동시에 치뤄지는 유로 2016 대회에는 새로운 얼굴로 교체가 될까요?) 새롭게 공개될 축구화는 각 선수들의 사진 배경으로 쓰인 색상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과 동일한 색상이 사용되었습니다. 메시 16.1 –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에이스 16.1 – 하메스 로드리게즈 (콜롬비아) *엑스 15 SL로 변경 엑스 16.1 – 루이스 수아레즈 (우루과이) 남미 특유의 움직임과 선수들의 재치 있는 플레이로 유로2016보다 더 숨막히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가 예상됩니다. 개인적으로 코파 아메리카 대회가 더욱 기대됩니다. 코파 아메리카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축구화는 무엇이 될까요? 코파와 더불어 유로 2016도 거의 동일한 시기에 진행이 됩니다. 아디다스는 이색적으로 코파와 유로의 패키지를 각각 다른 색상으로 구성했는데요. 하지만 포인트 색상은 통일하여 일체감을 부여한 것이 이번 코파와 유로 패키지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원색적인 색감의 코파 패키지냐? 아니면 차분한 바탕에 포인트 색상이 가미된 유로 패키지냐? 여러분의 선택은 어떤 축구화가 될까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3월03일
특수 메쉬소재 사용 EVO speed fresh
푹푹 찌는듯한 여름날 하늘에서 내리쬐는 날.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쏟아지는 날씨죠. 더군다나 인조잔디위에서는 복사열 때문에 불쾌지수와 체감온도는 40도에 육박합니다. 무더운 여름날 검정색 축구화를 신고 축구 하는 날엔 발바닥이 엄청 뜨거워져 고생하기 마련이죠. 발바닥이 뜨거워 빨리 뛸 수 밖에 없는 상황을 겪어보셨나요? 조만간 푸마에서 새롭게 발매할 에보스피드 SL Fresh는 이런 문제를 간단히 해결해 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퍼전체가 메쉬소재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이죠. 통풍이 뛰어난 메쉬소재를 축구화 갑피 전체에 적용시킴으로 무더운 날 발에 전해지는 열기를 효과적으로 내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퍼 전체에 적용되어 있는 메쉬소재는 바람이 솔솔 잘 들어오는 소재죠. 이런 축구화를 수중전에서 착용할 수 있을까요? 다행히도 푸마가 특별히 개발한 메쉬 코팅방법으로 바람은 솔솔 통하면서도 습기는 축구화 안으로 침투 할 수 없게 처리되었습니다. 무게 또한 177g밖에 하지 않는 초 경량 축구화인 에보스피드 SL Fresh의 국내 출시 일정은 아쉽게도 미정입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3월03일
콜롬비아의 여자 축구 동아리 'DIVAS'
모델, 연예인 등 미녀들이 모여 만들어진 콜롬비아의 이 '디바스'팀은 경기를 할때도 화장을 하고 하는것으로 유명합니다. 절대 고의로 경기전 화장하고 머리세팅하고 오는게 아닌, 본업에 종사하다가 급하게 경기를 뛰러 오다보니...(화장한채로) 그래도 모든 남자들에게는 감사한 감사한 팀이죠. 미국의 란제리 농구, 란제리 풋볼 팀들은 징그러워 보이는데 인위적이어서...그 보다.....훨 낫네요) [선수단 단체 사진....하앍...여권이 어디있더라..?] [경기 전 팀 미팅] [폴짝 폴짝 꼬깔을 뛰어넘으며 가볍게 몸풀기 부터 시작하여...] 하....그냥 보고만있어도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기본기를 다지기 위한 연습까지!!] [드리블하는 모습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역시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좋은 선수 였습니다.
03월03일
닭으로 변신하는 반할의 마술! '반닭쇼'
[닭으로 변신하는 반할의 마술! '반닭쇼'] 며칠 전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있었던 반할의 다이빙(?)은 사실 반할의 마술쇼였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도 그의 마술쇼에 환호하는 분위기네요. 일명 '반닭쇼' 감상해보세요!
03월03일
[Hawk Eye] 포착!! 기성용의 축구화
[Ki 피니쉬의 매력에 빠져버린 걸까?] 기성용 선수가 오늘 새벽 열린 아스널과의 20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경기에서 하이퍼베놈 피니쉬를 착용했습니다. 지난 경기에 이어 계속해서 블랙아웃 처리된 리퀴드 크롬팩 하이퍼베놈 피니쉬를 착용한 기성용 선수는 선발 출장하여 46분을 소화하며 후반 1분 시구르드손과 교체되었습니다. 마지스타 오퍼스를 착용하던 기성용 선수는 최근 스완지 시티 훈련장에서 하이퍼베놈 피니쉬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단순히 연습 때만 착용하는 것으로 예상했으나 예상을 깨고 지난 주 토트넘핫스퍼와의 ‘코리안 더비’ 경기에서도 하이퍼베놈 피니쉬를 착용하고 나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축구화를 갈아 신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한편 오늘 새벽 펼쳐진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기성용 선수가 착용한 하이퍼베놈 피니쉬의 아웃사이드 부분에 알 수 없는 프린팅이 되어있습니다. 사진 해상도 때문에 어떤 내용인지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축구화에 적혀진 프린팅이 어떤 내용 인지 궁금하네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3월03일
축구화에 뻗친 대륙의 위엄
지난 달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경기 호주 에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 중국의 산동루넝간의 경기에서 득점 후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산동루넝의 공격수 양쉬(Xu Yang)가 착용한 축구화가 포착되었습니다. 양쉬가 착용한 축구화에는 중국의 거대 스포츠 브랜드인 361°의 로고가 큼지막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361°는 중국의 거대 스포츠 브랜드로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프레스티지 파트너로 대회를 주관하는 조직위원회, 운영요원, 자원봉사자들 모두 361° 의류를 착용해서 우리에게 익숙해진 브랜드 입니다.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도 361° 공식 의류 후원업체로 선정될 예정이며 361°은 세계적으로도 인지도를 점차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중국을 대표하는 거대 스포츠 브랜드에서 제작한 축구화의 자세한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의류제작보다 어려운 것이 신발제작입니다. 더군다나 축구화는 내구성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위한 특수 기술들이 적용되니 일반 운동화보다 제작단가도 높고 제작 방법 또한 어렵죠. 361° 에서 제작한 축구화는 나이키의 대표적인 스피드 사일로 축구화인 머큐리얼 슈퍼플라이의 어퍼에 하이퍼베놈의 아웃솔을 적용한 모습입니다. 심지어 아웃솔에는 당당하게 브랜드 361° 로고까지 삽입한 ‘대륙의 위엄’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23일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경기에서도 같은 축구화를 착용하고 나온 양쉬] 361°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았습니다. 양쉬가 착용한 축구화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만 361°에서 제작한 다른 축구화를 볼 수 있었는데, 그 제품 또한 아디다스의 F50 아디제로와 아주 흡사한 제품이었습니다. 디자인은 비슷할지언정 품질이나 성능까지 따라 할 수 있을까요? 사실 양쉬 선수는 361°의 축구화를 착용하기 전에 모조품의 ‘원조’ 축구화인 머큐리얼 슈퍼플라이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양쉬 선수로부터 솔직한 답변을 듣고 싶네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3월03일
흰색 축구화 덕후 2탄. 치차리토편
[흰색 축구화 덕후 2탄. 치차리토] 지난 번 소개해드렸던 토니 크로스의 흰색 축구화 사랑 기억하시나요? 그런데 토니 크로스만큼 흰색 축구화를 사랑하는 덕후가 있어 올댓부츠가 뒷조사를 해봤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입니다. 그의 과거부터 살펴볼까요? 2009년(프로 데뷔) CD 과달라하라 시절 치차리토의 시작은 티엠포 레전드였습니다. 그는 종종 인터뷰를 통해 티엠포 레전드의 편안함을 찬양하기도 했었죠. 색상은 당연히 흰색입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의 이름을 알린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맨유로 이적한 후에도 흰색 티엠포 레전드를 신은 모습입니다. 캡틴 팍과의 커플 신발이 그립습니다.. 2011년 맨체스터 유니이티드 2009년 과달라하라 시절 이후 다시 다니 알베스와 맞붙은 장면이네요. 역시 흰색 티엠포 레전드를 신고 있습니다. 2012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12년도 역시나 흰색 티엠포 레전드.. 스우시 색만 달라지는 모습.. 2013년 컨페더레이션스 컵 지겨울 정도로 흰색 티엠포 레전드를 신고 있네요. 2014년 레알 마드리드 (변화의 해) 심경의 변화가 있었을까요? 지겹게 신던 티엠포 레전드를 버리고 머큐리얼 베이퍼로 갈아탑니다. 하지만 당시 흰색 베이퍼가 없는 상태였죠.. 울며 겨자먹기로 빨간색 베이퍼를 착용합니다. (빨간 축구화가 마음에 안드는 듯한 표정) (트래핑도 안되고..) 결국 다시 흰색 티엠포 레전드로 돌아가고마네요.. 그런데 그때 흰색 머큐리얼이 출시됐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 치차리토. 바로 달려가 흰색 머큐리얼 슈퍼플라이(샤인스루 팩)로 갈아탑니다. 2015년 레알마드리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16년 레버쿠젠 그리고 계속 이어진 치차리토의 흰색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사랑 수 많은 신상 축구화들 사이에서 샤인스루 팩 머큐리얼 슈퍼플라이만 고집하는 우리의 고집쟁이 콩 치차리토는 해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흰색 축구화 사랑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기자 : Have you worn the new Tiempo Legend IV football boots? 치차리토 : Yes, of course, and I like them a lot. I will probably wear the new white ones, because the black ones are good they're classic, but I prefer the white ones. 기자 : Is white your favourite boot colour? 치차리토 : Yes, I love to play with white shoes, they're my favourite. 치차리토의 흰색 축구화 사랑은 정말 대단하네요. 토니 크로스에게 절대 뒤지지 않는 수준입니다. 치차리토의 덕후력 어떠셨나요? 여러분도 축구화에 대한 이런 집착 있으신가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3월03일
3411
3412
3413
3414
3415
3416
3417
3418
3419
3420
기사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