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 뉴스 FEED
축구 게시판
리뷰
축구화
기타 용품
부츠TV
전체보기
TOP 5
부츠 히스토리
꿀팁
플레이어즈 부츠
일반인 스킬
기타 리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Q & A
할인 정보
회원 리뷰
POLL
이벤트
부츠11
중고
팝니다
삽니다
Royal Blue 머큐리얼 프록시모 CR7
[Royal Blue 머큐리얼 프록시모 CR7] 뒤꿈치 부분에 독특한 디테일이 가미된 호날두의 10번째 시그니처 부츠의 머큐리얼 프록시모 버전 실제 제품 사진이 유출되었습니다. 파란색이 어퍼 전체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나이키 스우시와 뒤꿈치부분의 CR7 로고는 은색으로 처리되어 다소 차가운 이미지의 축구화가 탄생했습니다. 슈퍼플라이와는 달리 프록시모 버전에서는 아웃솔에 마블링 패턴이 삽입된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에서는 약간 보라색 빛이 나기도 하는데요. 이 보라색 어퍼에 의도적으로 손상을 입힌 것 마냥 뒤꿈치 부분의 어퍼가 까져있습니다. 이 축구화에서 가장 독특한 부분인데 막상 이 제품을 착용하고 축구를 하게 되면 이 부분이 까지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 역시 CR7은 관상용인가요? 그렇다면 보급형 인도어 풋살화는 어떨까요?? 뒤꿈치 디테일이 전혀 가미되어있지 않네요. 이러면 또 구매욕이 요즘 날씨에 눈녹듯 사라지죠.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3월11일
마라도나 축알못 인증(feat.뮐러)
[마라도나 축알못 인증(feat.뮐러)] 2010년 3월 독일 VS 아르헨티나 친선전 기자회견에 나타난 뮐러. 당시 감독인 뢰브는 출석하지 않았고 당시 신인인 뮐러를 보냄 마라도나: 난 저런 얼굴도 모르는 어린애와 함께할수 없음., 저 볼보이가 나가면 인터뷰를 하겠음..라고 말하고 퇴장 결국 스텝들에 의해 기자회견장을 퇴장해야했던 뮐러 다시 돌아온 마라도나: 난 저 젊은친구가 선수인지 몰랐습니다. 보통 여기에 감독이 앉아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또한 , 마라도나는 회견장에 앉아있던 뮐러를 가르키며 "너무 말라서 바람이 불면 쓰러질 것 같다."며 비웃어. 졸지에 뮐러는 기자단이 모두 모인 앞에서 볼보이 취급을 당해 이 당시 친선은 아르헨티나의 1:0 승리. 그뒤, 뮐러는 2010년 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8강전을 앞두고 AFP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마라도나 감독은 8강전이 끝나면 나라는 사람을 또렷이 기억하게 될 것이다. 지난 3월과는 다르다. 그동안 큰 경기들을 거치면서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전반 3분만에 뮐러의 선제골. 스코어 4대0 으로 마라도나의 멘탈을 박살내버림..
03월11일
무회전 킥을 막기 힘든 이유.gif
[무회전 킥을 막기 힘든 이유.gif] 찰하노글루 드록신 베일 혼다 무회전 프리킥으로 때리는 공의 스피드도 스피드지만 볼끝이 더러러러더러럴러더덜 떨리는 현상때문에 골키퍼에게는 언제나 공포의 대상. 행여 막아낸다고 한들 세컨볼 득점으로 이어질 가능성 또한 높다
03월11일
[영상] 손흥민 오늘 새벽경기 볼터치 모음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도르트문트한테 토트넘이 전체적으로 밀렸다 아니다 손흥민이 경기감각이 많이 떨어져있다 출처 - 아이러브사커 '허니헌' 님
03월11일
오늘도 '한 건' 올린 펠라이니.GIF
수비수 발을 노리고 고의로 밟기 시전!! 역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03월11일
하메스 로드리게스 ACE 16을 버리다.
[하메스 로드리게스 ACE 16을 버리다.]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ACE 16의 메인 모델입니다. 그러나 최근 레알 마드리드 훈련장에서 의외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날 하메스는 X 15.1을 신고 훈련에 임했습니다. 추가의 커스텀은 하지 않은 인조가죽 버전의 X 15.1입니다. ACE 16의 메인 모델이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ACE의 모델로 활동할 것 같았던 하메스. 그가 ACE를 떠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디다스의 입장에서 난감한 상황임은 분명합니다. 하메스의 축구화 교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3월11일
최근 벤치에서의 손흥민 모습
[최근 벤치에서의 손흥민 모습] 요즘 부담이 큰 듯하네요 ㅠㅠ 곧 시작될 유로파 경기! 꿀벌한테 득점하고 자신감 회복하기를!! 외쳐! 제한손!!!
03월10일
'다이소'에서 살 수 있는 축구용품 3
[다이소에서 살 수 있는 축구용품 3] [슈 트리] 고급 천연가죽 축구화에는 그에 맞는 고 퀄리티의 관리 툴이 필요하죠. 젖은 축구화 가죽 변형 및 뒤틀어짐 방지를 위해서는 항상 사용 후에 슈트리를 끼워 주세요. 가격은 역시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제품답게 단돈 5,000원! [가죽 로션] “먹지 마세요 축구화에 양보하세요” 가죽의 영양, 보습을 책임져 주는 가죽로션! 천연가죽 축구화를 사용하고 난 뒤 마른 헝겊으로 먼지를 제거한 뒤 가볍게 발라만 주세요 참고로 인조가죽에 바르시면 흡수가 안되어 바르나 마나... [신발전용 접착제] 갑피와 아웃솔 벌어진 부분에 사용할 수 있는 신발&가죽 전용 접착제. 살짝 벌어진 틈 정도는 집에서 직접 수선해서 가정경제에 보탬이 되어봅시다 실제로 올댓부츠 축구화 리뷰하면서 극악의 내구성을 갖고 있던 에보스피드 SL 모델에 시험삼아 사용해봤는데 (아직 실축하기 전 이긴 하지만) 외관상으로는 아주 감쪽같이 깔끔하게 잘 붙었습니다. 하지만 에보스피드 SL 축구화 특성 상 실축하면 금방 다시 벌어질 것 같습니다. 벌어진 축구화를 말끔하게 붙였다는 것에만 만족해야 할 것 같네요. 하지만 다른 축구화에는 얼마든지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Before] [After]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3월10일
챔피언스리그 2차전 '축구화 일레븐'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축구화 일레븐'] 이번 주 있었던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꿈의 무대에서 슈퍼스타들은 어떤 축구화를 신고 경기를 뛰었을까요? 레알 마드리드 VS AS 로마 (선발기준) 첼시 VS PSG (선발기준) 골 & 어시스트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3월10일
[Hawk Eye] 스완지 시티 훈련장에서 포착
[Hawk Eye] 스완지 시티 훈련장에서 포착 최근 스완지 시티 훈련장과 프리미어리그 28, 29라운드 경기에서 블랙아웃 처리된 하이퍼베놈 피니쉬 리퀴드 크롬 팩을 착용한 기성용 선수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마지스타를 애용하던 기성용 선수였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있었습니다. 어제자 스완지 시티의 훈련장 모습 사진입니다. 웨인 라우틀리지와 기성용 선수의 모습이 보입니다. 어제 훈련에서는 어떤 축구화를 착용했을까요? 다행히도 축구화를 착용한 모습의 사진이 업로드 되어 축구화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영국으로 날아가 기성용 선수에게 직접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지만… 결국 기성용 선수가 다시 마지스타 오퍼스 메탈 플래쉬 팩으로 복귀(?) 했습니다. 그간 하이퍼베놈 피니쉬를 착용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알 수 있다면 다시 마지스타로 복귀하게 된 이유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올댓부츠의 Player’s Boot 코너에서 기성용 선수의 축구화에 대해서 인터뷰 할 기회가 생기길 빌어봅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3월10일
토트넘 나이키와 계약 체결!
[토트넘 나이키와 계약 체결!]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토트넘이 나이키와 유니폼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토트넘은 2011년에 언더아머와 £10m의 계약을 했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이번 나이키와의 계약은 적어도 매 시즌 £30m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이 금액은 아디다스와 첼시 그리고 푸마와 아스널의 계약금과 동일한 액수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토트넘은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위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공동 3위(첼시, 아스널, 토트넘)에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나이키에서 만든 토트넘의 유니폼은 어떤 느낌일까요? 2016 나이키 기본 킷으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토트넘 유니폼 나이키 버전 가상 이미지] 토트넘은 2018년부터 나이키로 스폰서가 변경되고 계약기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나이키로 스폰서가 변경되는 토트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3월10일
'양봉업자' 손흥민 도르트문트 전 모든 골 영상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극강의 스탯을 보여주고 있는 손흥민이 유로파리그 16강전에서 다시한번 '양봉업자' 본능을 보여줄 수 있을까?
03월10일
3411
3412
3413
3414
3415
3416
3417
3418
3419
3420
기사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