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아들과 승부차기 게임 져주기 있긔 없긔?

  엇그제 해트트릭 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천하의 호날두도 아들 앞에서는 허수아비였습니다.   저렇게 약해빠진 슛을 허용하다니...이제 정말 한 물 간 듯...   (는 유머)    

04월15일

실력은 여전한 '발리 깎는 장인'

    빈즈엉전 발리 제조.avi     크...발등에 얹혔을 때 기분 장난 아니었을 듯...이 맛에 발리하죠!!!!       바운드되기 까지 기다리지 않고 톡 차서 코너로 빨려들어가는 공...       이건 보너스로 중거리 슛...(거의 제자리에서 찼는데 저정도 궤적...)       슈틸리케는 왜 이동국을 뽑지 않는걸까...?ㅠㅠ (개인적인 생각)  

04월15일

축구만화 오프닝 모음

      [KBS2 - 쥐라기 월드컵]   한국에서는 KBS2에서 그리고 1995년에 4월 10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월~금 6시에 재방영하였다. 대한민국에서 첫 번째로 방영한 장편 드래곤 애니메이션.  국내에서는 94년 방영 당시 꽤나 인기를 모았던 작품이다. 그 인기에 힘입어 98년에 월드컵 기념으로 재방영되어 1998년 4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방영했는데 4월 28일부터 6월 9일까지는 매주 월~화 6시 30분에 방영하였고, 6월 15일 이후부터는 6시 40분으로 방영시간이 바뀌어 9월 8일에 종영하였다         [SBS - 태풍의 그라운드]   90년대 중반 SBS에서 방영하였던 애니메이션 태풍의 그라운드는 그를 모델로 한 작품인데 팀은 시미즈 S펄스 소속으로 나온다. J리그 출범 초창기라 저작권 개념이 엄격했던 일본이지만 특별히 실제 팀이름을 쓰는 것을 허가했다고 한다. 그 밖에 주요 인물들도 J리그 선수들을 모델로 만들었었다. 또한 미우라 카즈요시-야스토시(형) 형제가 아예 실명으로 등장하는 KAZU & YASU 영웅탄생(カズ アンド ヤス ヒ?ロ?誕生)이라는 작품도 있었다.         [SBS - 축구왕 슛돌이]   축구왕 슛돌이의 주제가는 국내 만화영화 주제곡 분야를 주름잡은 마상원-김국환 콤비의 작품. 다만 1995년부터 본격적으로 2002 월드컵 유치를 놓고 일본과 경쟁하던 터에 이 주제가를 부르며 한국 월드컵 개최를 외치던 일부 아동 프로그램이 언론에 타작을 맞았던 적이 있었던 듯하다. 주제곡이 창작곡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일본 애니메이션이니...        

04월14일

상상속의 축구화 모티브 스니커즈

      [상상속의 축구화 모티브 스니커즈]       만약에 이런 축구화 컨셉의 스니커즈가 있었더라면?   해외 인스타그램 유저 Federico Maccapani 가 포토샵으로 제작한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 축구화 모티브의 스니커즈. - 아디다스 편   ['프레데터 Boost'] 축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이런 스니커즈 한 켤레 쯤은...     일상 생활에 매치해도 될 정도로 축구화의 디자인도 일반 스니커즈와 비교하여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아디다스의 '부스트' 가 적용된 아디다스의   축구화들. 한번쯤은 상상해보았을 법한 이색적인 스니커즈죠           [일렉트릭 그린] 가벼운 러닝이나 조깅용으로 제격일 듯 하다   만약에...축구화의 어퍼에 일반 스니커즈의 아웃솔이 적용되어   실제로 제작이 된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요? 몇몇 제품은 충분히   축구인을 포함하여 일상 패션용으로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법한    디자인의 스니커즈로 재 탄생했습니다. (가..갖고싶어..)           [F50 adizero 99g, 요지야마모토 등 기타 축구화의 스니커즈 컨셉]     어느 축구화 스니커즈에 투표하시겠나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4월14일

티엠포. 등급별 디테일 비교

  [티엠포. 등급별 디테일 비교]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4월14일

[Hawk Eye] 포그바의 퓨어컨트롤 부스트?

  [Hawk Eye] 포그바의 퓨어컨트롤 부스트?   며칠 전 포그바는 독일 헤르초게나우라흐에 위치한 아디다스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아디다스의 개발팀, 디자이너들과 만나는 과정에서 포그바의 독특한 신발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날 찍힌 포그바의 모습입니다. 포그바는 블랙 어퍼에 골드 삼선이 들어간 인도어화를 신고 있습니다. 얼마 전 공개된 포그바의 시그니쳐 축구화 ACE 16+ Purecontrol ‘POGBANCE’와 같은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확실하진 않지만 끈이 없는 듯 합니다.     뒤꿈치에 적힌 POGBANCE가 선명히 보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아디다스의 Boost 솔이 적용됐다는 것입니다.     부스트 솔은 뛰어난 쿠셔닝과 에너지 리턴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아디다스의 대표 기술로 이미 아디다스의 러닝화들에 적용되어 왔습니다.       포그바에 의해 유출된 ACE 16+ Purecontrol Boost(가칭). 아디다스는 끈이 없는 퓨어컨트롤 인도어화와 터프화를 제작 중인 것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보너스>   ACE 16+ Purecontrol Boost '예상 이미지'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4월14일

한국의 진정한 레전드. 차범근 스페셜!

  [한국의 진정한 레전드. 차범근 스페셜!]    

04월14일

역대 최악의 슛 베스트 10

  [역대 최악의 슛 베스트 10]   명예 한국인도 포함    

04월14일

즐라탄 얼굴 맞추고 좋아하는 반더바르트.swf

  [즐라탄 얼굴 맞추고 좋아하는 반더바르트.swf]   너무 좋아하네요ㅋㅋㅋ 반더바르트와 즐라탄은 아약스 시절 안 좋은 일화가 있죠  

04월14일

호날두의 새 여친은 터키 모델?

  [호날두의 새 여친은 터키 모델?]               방송에서 MC가 호날두와의 열애설을 물어봤는데 이 여성분이 호날두랑 지속적으로 만나고 있다고 했다네요.   여러분은 다시 태어나면 누구로?    

04월12일

2016-18 대한민국 국가대표 유니폼

      [2016-18 대한민국 국가대표 유니폼 스페셜 패키지]           스페셜 패키지의 박스는 딱딱한 하드보드지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여닫을 수 있는 문 내부에 자석이 내장되어있어 헐떡거림 없이 깔끔하게 닫혀져 있는 상태로 유지가 가능하죠.          스페셜 패키지의 문을 열면...         "판을 흔들어라" 라는 슬로건과 함께 "2016 새로운 나이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유니폼의 탄생" 이라는 문구가 투명한 패키지 위에 적혀 있습니다. 고급스럽쥬??         아쉽게도 스페셜 패키지의 내용물은 선수지급용이 아닌 ‘레플리카’ 입니다. 2016-18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유니폼은 레플리카가 곧 선수지급용입니다. (코파아메리카, 유로2016에도 출전하지 않아서 찬밥신세를 면치 못한 건지...)   지금보다 대표팀이 축구를 잘하면 잘 좀 챙겨주려나...?           프린팅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의 묵직한 터줏대감  ‘KI Sungyueng’ 마킹을 한 뒤 몇 일 지나면 사진에서 보듯 줄무늬 부분 색상이 프린팅 위로 치고 올라옵니다. 이염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니 국가대표 유니폼 프린팅을 생각중인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라요.         등 번호와 가슴번호. 폰트는 같지만 디테일의 차이가 있습니다. 등 번호에는 은색 테두리가 한 줄 더 추가되어있지만 가슴번호는 그렇지 않네요. 때문에 가슴 번호는 무언가 빠진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현재 국가대표 유니폼의 스페셜 패키지의 판매 여부와 일정은 미정입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프린팅 서비스는 나이키 강남 플래그 쉽 스토어에서 진행 중 입니다. 프린팅 가격은 상의 (가슴번호, 등번호 + 이름) 7,000원 태극기 옵션 3,000원 입니다. (홈/어웨이 모두 프린팅 가능)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4월12일

16컷 만화로 보는 ‘플라이니트’ 역사

  [16컷 만화로 보는 ‘플라이니트’ 역사]   2012년 처음으로 나이키의 플라이니트(Flyknit) 소재가 신발에 사용되면서 신발은 엄청난 진화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기술은 폐기물 감소로 인한 환경 보호의 효과까지 있었죠. 총 16컷으로 이루어진 이번 작품은 프레스토, 우븐, 삭 다트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제품들과 더불어,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러닝화에 대한 개념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한 눈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NIKE FLYKNIT: A VISUAL HISTORY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4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