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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크리스탈 팰리스의 흔한 치어리더
[움짤] 크리스탈 팰리스의 흔한 치어리더 클럽 그 이상의 클럽. '크리스탈 팰리스'
04월29일
이정수 : 사비! 오늘은 내가 사비로 쏜다!
[이정수 : 사비! 오늘은 내가 사비로 쏜다!] 지금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뛰고 있는 '이정수 선수'! 이정수 선수는 작년 알사드 시절 사비의 프리킥을 골로 연결 시켰습니다. 사비의 어시를 골로 연결시킨 첫 아시아인으로 기록됐다고하네요! 이정수 : 사비! 오늘은 내가 사비로 쏜다!
04월29일
부츠 일레븐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ATM VS MUN)'
[부츠 일레븐 '챔피언스 리그 4강 1차전(ATM VS MUN)'] 오늘 새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챔피언스 리그 4강 1차전' 경기가 있었습니다. 박빙이었던 경기에서 선수들은 어떤 축구화를 신었을까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득점 : 사울 니게즈 1 바이에른 뮌헨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4월28일
에보파워 & 스피드 후속 컬러
[에보파워 & 스피드 후속 컬러] 유로 2016을 겨냥한 ‘트릭스’ 제품에 이어 후속으로 출시될 새로운 색상의 에보파워 & 스피드의 푸마 카달로그 사진입니다. 트릭스보다는 차분한 색상조합으로 진리의 ‘흰검빨’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새로 출시될 에보파워의 ‘흰검빨’ 조합은 2009년 나이키에서 새롭게 출시한 사일로의 축구화인 ‘CTR360 마에스트리 1’의 런칭 컬러로 많은 축구인 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었죠. 미리 좀 사놓을걸 지금 와서 후회해봤자… 강렬한 빨간색과 검정색의 조화는 어떤 축구화에 적용해도 멋진 조합인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에보파워의 짝꿍 에보스피드의 컬러는 앞 부분은 흰색, 뒷 부분은 빨간색인 ‘반토막’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푸마 마크는 검정색인데… 머리 속에 축구화 하나가 떠오르지 않나요?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유로 2012에 맞춰 출시된 ‘클래시 컬렉션’의 머큐리얼 베이퍼 8과 색상 배열이 너무나 유사하네요. 색상배열이 비슷하다고 표절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흰검빨’의 조합은 언제나 매력적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준 차기 출시작 에보파워와 에보스피드 였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4월28일
ACE 17이 벌써? 정체불명의 축구화 유출
[ACE 17이 벌써? 정체불명의 축구화 유출] 오늘 놀라운 사진 한 장이 입수됐습니다. 유출된 사진은 기존에 없던 아디다스의 축구화 사진인데요. 바로 확인해보세요! 사진 속 축구화는 앞서 말했듯이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축구화'입니다. 확실한 것은 아디다스의 축구화라는 것 뿐인데요. 외형은 그나마 에이스 시리즈와 유사합니다. 색상은 과거 프레데터 시리즈를 떠올리네요. 그리고 토박스 부분과 중족부 부분에 다른 소재를 사용한 듯합니다. 토박스 부분의 소재는 확실히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진상으로는 프라임니트 또는 프라임메쉬 소재로 추정되네요. 그리고 테크핏 칼라가 달려있습니다. (블랙아웃 버전) 이 축구화의 가장 유력한 정체는 ACE 17.3이라고 하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4월28일
miAdidas로 ‘포그붐’ 에이스 16 만들기
[miAdidas로 ‘포그붐’ 에이스 16 만들기] 볼 수만 있고 가질 수 없는 축구화 ‘그림의 떡’과 같은 포그바의 ‘포그붐’ 에이스 16+ 퓨어 컨트롤. 비록 ‘퓨어 컨트롤’은 아니지만 에이스 16 프라임니트 버전으로 포그바의 ‘포그붐’을 최대한 유사하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얼마 전부터 에이스 16 퓨어컨트롤의 miAdidas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제작 후 결제완료 후 택배로 받아보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4~6주 정도 소요가 되며 커스터마이징 제품 특성 상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그만큼 심사숙고하여 디자인을 결정해야겠죠? ‘포그붐’ 컨셉 에이스 16 프라임니트를 제작해보겠습니다. 제작과정은 의외로 너무나 간단합니다. 색상을 지정해주고 원하는 이니셜과 국기를 추가해주면 끝입니다. 스터드는 SG, FG, HG 중에서 선택가능하며 추가로 지급되는 끈의 색상 정도만 선택해주면 모든 과정이 완료됩니다. ‘포그붐’ 컨셉이니만큼 이니셜은 ‘pogboom’, 국기는 포그바의 국가인 프랑스로 선택했습니다. 이제 조금은 포그붐 퓨어컨트롤의 느낌이 나는 듯 하네요. 아웃솔 색상을 변경하지 못하는 점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이 정도면 만족스럽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축구화 여러분도 제작해보세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4월28일
PSG가 세계 최고의 팀인 이유
[PSG가 세계 최고의 팀인 이유] PSG 유스 출신인 ‘아니사 라마리(97년생)’ 선수. 프랑스 U-19 대표 팀에서도 활약할 정도로 유망한 선수라고 하네요. 실력도 실력이지만 뛰어난 외모로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습니다. 실력도 외모도 출중하네요. 그나저나 프랑스는 여자 축구에도 많은 공을 들인다고 합니다. 출처 : 아니사 라마리 인스타그램
04월28일
EPL 유니폼 스폰서 순위 TOP7
[크레이지풋볼]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클럽들은 막대한 자본을 자랑한다. 각종 스폰서십과 중계권료에 따른 결과다. 그렇다면 유니폼 스폰서에 가장 많은 금액을 받는 클럽은 어디일까. 축구 전문 매체 ‘토탈 스포르텍’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연간 5300만 파운드(약 886억원)로 가장 많은 스폰서비를 지원 받았다. 맨유는 지난 2014년 미국 자동차 기업 쉐보레와 7년 계약을 맺은바 있다. 다음 순위는 첼시였다. 첼시는 국내 기업 삼성과의 계약 종료 후 일본 요코하마 타이어와 유니폼 스폰서를 맺었다. 요코하마 타이어는 5년 계약에 연간 4000만 파운드(약 668억원)를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현지 언론들이 EPL 클럽별 스폰서 순위를 공개했다. 관련 자료를 토대로 ‘크레이지풋볼’이 ‘EPL 유니폼 스폰서 순위 TOP7’를 매겼다.
04월28일
'도핑 양성' 사코, UEFA 조사 결과 수용... 중징계 불가피
[스포탈코리아] 김지우 기자= 지방연소제 사용으로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난 리버풀의 수비수 마마두 사코가 유럽축구연맹(UEFA)의 조사 결과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가디언'을 비롯한 영국 주요 언론들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일제히 "사코가 UEFA의 조사 내용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며 "사코는 B샘플에 대한 검사를 의뢰하지 않을 것이다"는 내용의 보도를 내놓았다. 사코는 지난 18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2015/2016 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진행된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 체중 감량을 위해 사용한 지방연소제가 문제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UEFA는 이후 사코에게 2차 샘플 테스트를 요구했으나 사코는 2차 샘플에 대한 검사 대신 징계 경감을 위한 증거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사코의 결정과 관련해 어떠한 입장도 내놓고 있지 않다. 경과를 지켜본 뒤 입장 표명이 있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럼에도 사코는 중징계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전 사례들에 비추어 봤을 때 최소 6개월의 출장 정지 징계가 예상되고 있다. 사코는 오는 29일 열리는 비야레알과의 2015/2016 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원정 경기에 동행하지 않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04월28일
대륙의 짜장타카.gif
[대륙의 짜장타카.gif] 어떻게든 골만 들어가면 되니까..
04월28일
국내 미발매된 '해외 축구 서적' 모음
[국내 미발매된 '해외 축구 서적' 모음] 처음 보는 책들이 많네요. 우리나라에 좀 내주지.. 관심있는 분들은 해외 구매를 통해 구매하셔야할 것 같네요
04월28일
모렐리아 네오 2 유출
[모렐리아 네오 2 유출] 모렐리아 네오의 후속작이 유출되었습니다. 런버드마크가 민짜(?)인 것으로 인도네시아 산으로 추정되는데요 인도네시아 산이라 그런 건지…가죽이 다소 건조해 보이는 건 저만 그런 건가요? 전작과의 차이점을 꼽아 보자면 (사실 큰 차이는 없습니다) 모렐리아 네오 1에서 볼 수 있었던 텅 부분의 메쉬가 사라졌습니다. 아웃솔의 스터드배열은 전작과 동일하지만 아치부분에 추가된 지지대는 내구성을 향상 시킴과 동시에 발바닥으로 집중되는 압력을 분산시켜주는 기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모렐리아 네오 2뿐만 아니라 최근 발매되는 축구화의 거의 모든 제품들이 축구화의 중족부 아치 부분에 저런 지지대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렐리아 네오는 이미 경량성과 착화감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제품으로 많은 동호인들과 선수들 (특히 발 볼이 넓은) 사이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모렐리아 네오 2의 착용감이 기대됩니다. 가죽의 내구성또한 업그레이드 되었을까요? 국내 출시일정은 올해 가을~겨울 사이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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