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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예정 뉴 컬러 ‘바사라 101’
[출시 예정 뉴 컬러 ‘바사라 101’] 미즈노의 대표 스피드형 축구화 ‘바사라 101’의 새로운 색상이 출시됐습니다. 아직 국내 정식 발매 정보는 알 수 없지만 일본 출시 소식을 기준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바사라 101의 색상은 3가지 색의 조합으로 제작됐습니다. 블랙/화이트/오렌지 색상의 균등하게 조합되어 딱히 어떤 색이 메인이라고 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 클래식한 블랙/화이트에 오렌지색이 더해져서 시원한 느낌을 주네요. 이번 색상은 하늘에서 땅으로 꽂히는 번개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1. 바사라 101 JP - 정가 : 21,140엔 (한화 약 25만원) - 무게 : 약 200g (270mm 기준) - 소재 : 부분 캥거루 가죽 2. 바사라 101 MD - 정가 : 19,440엔 (한화 약 22만원) - 무게 : 약 215g (270mm 기준) - 소재 : 프라임 스킨(마이크로 화이버) 새롭게 출시될 바사라 101 블랙/화이트/오렌지는 어제 오카자키 신지 선수가 착용을 했고, 정식 출시는 6월 예정입니다. 새로운 색상의 바사라 101 어떠셨나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5월09일
브라질 호나우두 ‘머큐리얼’ 티저
[브라질 호나우두 ‘머큐리얼’ 티저 광고] 브라질의 호나우두가 출연한 나이키의 새로운 축구화 (혹은 스니커즈) 의 티저 광고가 공개되었습니다. 천편일률적인 검정색 축구화가 일반적이던 시절인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호나우두가 착용한 머큐리얼은 당시 신선한 충격을 불어 넣었습니다. 머큐리얼 이전의 파격적인 축구화로 꼽아보자면 형광색 혹은 빨간색 등이 사용된 프레데터 시리즈였습니다. 하지만 이 보다 더 파격적인 컬러링의 축구화를 당시 최고의 선수인 호나우두에게 착용하게 했죠. 결과는 대 성공적이었습니다. 월드컵 이후 호나우두뿐만 아니라 국내외 많은 선수들도 이 모델을 착용하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당시의 파격적인 컬러링은 호나우두의 조국인 브라질의 국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어 노란색, 파란색 등이 적절하게 배합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역대급’ 색상으로 평가 받고 있는 축구화죠. 2013년 5월 한정판으로 재 발매되어 (머큐리얼 베이퍼 9) 많은 콜렉터들의 지갑을 열게 했습니다. 호나우두가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호나우두가 착용한 축구화의 컬러링을 그대로 채용한 축구화 (혹은 스니커즈)의 박스를 공개했습니다. 아직 박스만이 공개된 상태지만 조만간 그 내용물이 축구화인지 혹은 스니커즈인지 공개가 될 예정입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5월09일
[Hawk Eye] 이니에스타의 블랙아웃 축구화
[Hawk Eye] 이니에스타의 블랙아웃 축구화 마지스타 오퍼스를 착용 중인 가장 대표적인 선수죠. 바르셀로나의 이니에스타가 간만에 블랙아웃 축구화를 신은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니에스타의 블랙아웃 축구화는 발목이 없는 로우컷 형식의 축구화입니다. 그리고 오돌도돌한 어퍼가 인상적이네요.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아실 축구화죠. 이니에스타의 축구화는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마지스타 오퍼스 2입니다. 이미 몇 가지 색상이 유출이 됐었죠. 이니에스타를 시작으로 선수들의 테스트 장면이 하나, 둘 포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니에스타의 마지스타 오퍼스 2 어떠셨나요? 개인적으로는 오퍼스 1을 만족했었기 때문에 오퍼스 2가 상당히 궁금하네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5월09일
지소연의 새로운 축구화
[지소연 푸마 벗고 나이키 착용] 지난 주말 지소연 선수가 새로운 축구화를 착용했습니다. 지소연 선수는 그 동안 푸마의 스피드 사일로 축구화인 에보스피드를 착용했죠. 하지만 지난 주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는 푸마 축구화를 벗고 타 브랜드의 축구화를 착용했습니다. Embed from Getty Images 블랙아웃 처리하지 않은 축구화를 착용한 것으로 유추해보아 푸마와의 계약이 종료되고 새로운 축구화 스폰서 계약을 준비 중 이거나 혹은 나이키의 계약서에 새롭게 싸인 한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키 축구화를 신는 것으로 좀 더 무게가 쏠리긴 합니다) Embed from Getty Images 푸마의 스피드 사일로인 에보스피드를 착용하다가 나이키의 컨트롤 사일로인 마지스타를 착용한 것이 조금 의외이긴 합니다. (지소연 선수는 베이퍼도 잘 소화해낼 것 같은데요) 가까운 거리에 있는 기성용 선수의 조언을 참고한 것 일까요? 앞으로 나이키의 다양한 축구화를 테스트해볼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소연 선수가 착용한 축구화는 마지스타 오퍼스 2nd 우먼스 패키지로 국내에 정식발매 되지 않은 제품입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5월09일
16-17 레스터 시티 홈 유니폼 공개
[16-17 레스터 시티 홈 유니폼 공개] 15-16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 팀인 레스터 시티! 내년이 더욱 기대가 되는 레스터 시티의 새로운 유니폼이 공개됐습니다. 푸마에서 제작된 레스터 시티의 새로운 유니폼은 팀 컬러인 블루로 제작됐습니다. 그리고 어깨 부분에 골드 컬러의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접이식 칼라가 적용된 것입니다. 접이식 칼라 때문에 클래식한 느낌을 주고 있네요. 그리고 유니폼에는 은은한 세로 스트라이프가 새겨져 있습니다. 스폰서는 15-16 시즌과 동일한 KING POWER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 보다 중요한 것이 이죠? 바로 EPL 패치입니다! 레스터 시티의 유니폼에는 전 시즌 우승 팀을 상징하는 황금 사자 패치가 부착될 예정입니다. (※ 16-17 시즌부터 EPL 패치가 변경되는 것은 알고 계시죠?)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 팀 레스터 시티의 새로운 유니폼 어떠셨나요? 다음 시즌 레스터 시티의 황금 패치 사수기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5월09일
신세계 경고누적 퇴장. 과도한 판정? vs 정확한 판정?
영상을 보면 신세계가 스로인을 하는데 7초 이상이 소비됐다. 시간 지연으로 보기 충분하다. (+ 스로인 하는 척 하면서 약 15m 이상 전진행위) 그 앞에 있던 전북 선수 2명은 지연 행위를 어필한다. 전북은 4월 30일 수원FC전에서 지연 행위로 경고를 받은 경험이 있다. 이주용이 프리킥을 하는데 6초 가량이 소비됐다. 심판은 경고를 줬고 이미 경고가 있던 이주용은 경고 2회로 퇴장됐다. 한 번 경험을 한 게 있어서 학습 효과가 나온 것 같다. 근데 이 상황 이후에도 경기는 50분 가량 남았다. 경기 끝나기 전도 아닌 전반전이 끝나기 전이었다. 판정을 명확히 내리는 건 좋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지연행위는 승부에 영향을 주는 경기 종반에 벌어지는 일을 지연행위로 생각하는 만큼 운영의 묘가 아쉬울 따름이다.
05월09일
슈베르트 감독의 악수를 지나쳐 버린 과르디올라.GIF
[슈베르트 감독의 악수를 지나쳐 버린 과르디올라.GIF] 마빡을 탁!!
05월09일
AT 마드리드의 새로운 홈구장 ㅎㄷㄷ
[AT 마드리드의 새로운 홈구장 ㅎㄷㄷ] - 2017년부터 쓰일 새로운 홈 구장 - 약 7만석의 규모 (ex :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캄프누, 알리엔츠 아레나 정도의 규모) - 구장의 이름으로는 '루이스 아라고네스'가 거론되는 중 (ex : AT와 스페인의 레전드) AT마드리드의 성장세가 후덜덜합니다.
05월09일
아르벨로아를 떠나보내는 레알 마드리드 [감동]
[아르벨로아를 떠나보내는 레알 마드리드] 오늘 새벽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홈 경기를 가진 아르벨로아 팀의 주장은 라모스였지만 아르벨로아가 실질적인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었다고 합니다. 벤치 선수까지 모두 나와 헹가래 레알 마드리드의 엠블롬에 키스하는 아르벨로아 베르나베우 잔디에 키스하는 아르벨로아
05월09일
[움짤] 동양인에게 박한 EPL??
[움짤] 동양인에게 박한 EPL?? 오카자키 차례에서 의미없는 장면으로의 화면 전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05월09일
캉테를 통해 배우는 '박스-투-박스 움직임'
[캉테를 통해 배우는 '박스-투-박스 움직임'] 최근 가장 떠오르는 박스-투-박스(Box-to-Box) 미드필더인 '캉테'의 움직임을 통해 배워보아요~ 출처 : 페이스북 페이지 '김현우의 축구 이야기'
05월04일
아~ 옛날이여~ 축구화의 리즈 시절 모음
[아~ 옛날이여~ 축구화의 리즈 시절 모음] 누구에게나 한 번쯤 돌아가고픈 ‘리즈 시절’이 있습니다.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더욱 그리운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축구화도 리즈 시절이 있을까요? 브랜드별로 가장 그리웠던 시절을 추억해봤습니다. <나이키> 머큐리얼의 리즈 시절 ※ 범위 : 머큐리얼 베이퍼 ~ 슈퍼플라이 (머큐리얼 베이퍼 3) 머큐리얼의 리즈 시절로 베이퍼 3를 뽑았습니다. 쫄깃한 어퍼 덕분에 착용감이 훌륭했던 베이퍼 3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리워하는 축구화입니다. 날렵한 실루엣에 날카로운 스우시가 유독 잘 어울렸었죠. 특히 바나나 색상이 인기 있었습니다. 베이퍼 3를 신던 호나우두가 그립네요. 마지스타의 리즈 시절 ※ 범위 : CTR 360 ~ 마지스타 (CTR 360 마에스트리 1) 새로운 사일로의 등장과 동시에 이정도의 호평을 받았던 축구화가 있었을까요? 첫 번째 시리즈는 믿고 거른다는 말과 달리 마에스트리 1은 후속작들이 기대에 못 미치는 상황이 발생했었습니다. 당시엔 파브레가스하면 빨/검 마에스트리가 떠올랐는데.. 이젠 푸마로~ 하이퍼베놈의 리즈 시절 ※ 범위 : 토탈 90 ~ 하이퍼베놈 (토탈 90 레이저 1) 하이퍼베놈의 리즈 시절로 그 전신인 토탈 90 레이저 1을 뽑았습니다. 처음으로 발등에 슈팅 존을 적용한 축구화라 임팩트가 상당했습니다. 당시 물소 같았던 루니를 앞세운 탓인지 레이저 1을 신으면 슈팅을 빵빵 때릴 수 있을 것 같은 이미지도 강했죠. 레이저 1의 미드솔에는 줌 에어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티엠포의 리즈 시절 ※ 범위 : 에어 레전드 ~ 레전드 6 (에어 레전드 2) 초기 티엠포에는 미드솔에 줌 에어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때문에 이름도 에어 레전드였죠. 지금은 천연 가죽에 경량화까지 더해진 축구화가 됐지만 과거 묵직한 느낌의 에어 레전드의 맛이 없어져 아쉽기도 합니다. 호나우딩요, 반 니스텔루이 그리고 박지성 등이 신었던 에어 레전드 2. 티엠포의 리즈 시절이라고 생각되네요. <아디다스> X 16의 리즈 시절 ※ 범위 : F50 아디제로 ~ X 16 (& 메시 16) (F50 아디제로 5) 대표 사일로들을 모두 단종 시키고 탄생한 X. 많은 변화를 시도한 탓인지 X는 아직 부족한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았습니다. X의 리즈 시절을 뽑자면 F50 아디제로 5를 뽑고 싶습니다. 경량성, 터치감, 착용감까지 모두 훌륭했던 아디제로 5.. X 출시 이후에도 아직 몇몇 선수들은 아디제로를 버리지 못하고 계속 신고 있습니다. (ex : 월콧, 슈바인스타이거) ACE 17의 리즈 시절 ※ 범위 : 프레데터 ~ ACE 17 (프레데터 매니아) X와 함께 탄생한 ACE. 하지만 단종된 프레데터를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중 2002년 월드컵에 맞춰 출시한 매니아는 완벽한 색 조합과 당시에 보기 힘든 디자인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죠. 라울의 매니아 텅에 한글로 새겨져 있던 ‘라울’이라는 자수가 생각납니다. <푸마> 푸마 축구화의 리즈 시절 ※ 범위 : 모두 포함 (V1.06) 최근 푸마는 에보파워, 에보스피드 그리고 출시 예정인 에보터치 프로까지 자신들만의 길을 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푸마 하면 떠오르는 축구화가 있죠. 바로 V1.06입니다. 2006년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축구화였던 V1.06은 당시 사무엘 에투로 인해 더욱 유명세를 치뤘었습니다. 올해 2월 10주년을 기념해 500족 한정으로 다시 출시가 됐습니다. 올댓부츠가 선정해 본 축구호의 리즈 시절 어떠셨나요? 여러분의 마음 속 리즈 시절 축구화가 궁금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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