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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실축에서 자주쓰는 기술은?
[여러분이 실축에서 자주쓰는 기술은?] 1. 라보나 2. 팬텀 드리블 3. 턴 4. 플립플랩 5. 백숏 6. 마르세유 턴 7. 치달 8. 크루이프 턴 9. 상체 페인팅 10. 사포 11. 알까기 12. 헛다리 드리블 13. 퍼스트 터치로 수비 제끼기 14. 기타 여러분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킬은 무엇인가요??
05월12일
카본 소재로 제작된 인솔? Carbon Pro
[카본 소재로 제작된 인솔? Carbon Pro] 프로 선수들의 특권(?)과도 같은 카본 인솔. 일반인들은 카본 인솔을 체험해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카본 소재로 제작된 인솔을 판매 중인 영국의 축구 용품 브랜드가 있었는데요. Insite사에서 제작한 Carbon Pro 인솔 한번 알아볼까요? (전용 케이스도 있는 인솔이라니..) 매우 얇고 가볍지만 우수한 내구성과 안정성을 가진 카본 소재가 발바닥에 편안함을 준다고 합니다. 뒤꿈치에는 충격 흡수 폼이 있습니다. 이 두툼한 쿠션 덕분에 발바닥이 훨신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솔의 아치(arch) 구조가 발의 피로도를 줄여준다고 합니다. 발바닥 앞쪽은 스웨이드 소재로 제작되어 발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그리고 인솔은 땀에 자주 젖을 수밖에 없는데 Carbon Pro는 안티-박테리아 기능이 적용되어 있어 발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해외 사용자의 평에 따르면 확실히 기존의 인솔들 보다 발이 월등히 편안하고 가볍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솔치고 너무 비싼(약 10만 5천원)은 선뜻 구매로 이어지기 힘들 것 같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Insite사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insiteinsoles.com)를 통해 직구하실 수 있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5월11일
Weekly Boot Spotting - 5월 둘째주
디미트리 파예 (웨스트 햄)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V FG 블랙아웃 112년 동안 사용한 홈 구장에서 펼쳐진 고별전에서 맨유를 극적으로 누르고 3-2승리를 차지한 웨스트 햄의 주축 선수, 디미트리 파예가 팀 훈련간 착용한 제품은? 다들 익히 알고 계시죠? 시즌은 곧 끝나지만 자국에서 열리는 유로2016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되는 선수 중에 하나입니다. 루카 토니 (엘라스 베로나 FC) – 스타디오 포텐자 루카 토니 에디션 복권 아닙니다. 로또에서 루카토니만을 위해 제작한 축구화 – 스타디오 포텐자 루카토니 에디션! 오직 120족만 제작된 극소량 한정판 축구화. 좌 – 루카, 우 – 토니 글씨가 힐컵부분에 적혀있어 다른 선수들과 축구화가 뒤바뀔 염려는 없겠네요.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서 환상적인 파넨카 킥으로 PK를 성공시키며 자신의 건재함을 알렸습니다. 요지로 타카하기 (FC 서울) – 티엠포 레전드 VI HG 런칭 컬러 FC서울에서의 활약으로 일본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타카하기 축하드립니다. 타카하기 선수는 티엠포 레전드 V를 착용할 당시에도 HG스터드 제품을 고집했드랬죠… 티엠포 레전드 VI 제품 역시 FG제품이 아닌 HG제품을 착용했습니다. 사실 HG스터드는…(계속) 사진제공 - FC 서울 오츠 유키 (가시와 레이솔) – 티엠포 레전드 VI HG 래디언트 리빌 팩 건조하거나 잔디 길이가 짧은 잔디에서는 충분히 HG 제품을 착용해도 됩니다. 몇몇 유저들 가운데서 “HG=맨땅 전용” 이라는 공식으로 맨땅에서 신어야 한다 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계신데 이것은 틀린 생각이라고 생각됩니다. HG스터드는 정확하게 딱딱하거나 건조한 천연잔디 구장용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국내 축구환경 여건상 맨땅용으로 잘못 인식되고 있습니다. 황희찬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 하이퍼베놈 피니쉬 SG-Pro 래디언트 리빌 팩 “희찬이 공 좀 차니?” 유니폼과 축구화의 조화가 아주 맛깔스럽네요. 대한민국 전 연령대 국가대표팀 선수 중 하이퍼베놈 사일로를 착용하는 선수의 수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승우 선수와 더불어 황희찬선수도 하이퍼베놈을 착용하고 있죠. 리우 올림픽에서 황희찬 선수와 손흥민 선수의 조합이 무척이나 기대 되네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5월11일
뉴발란스 퓨론 2 & 비자로 출시
[뉴발란스 퓨론 2.0 & 비자로 출시] 오늘 뉴발란스의 신작인 퓨론 2와 비자로의 새로운 색상이 출시됐습니다. 뉴발란스의 신작 ‘퓨론 2.0’ 뉴발란스의 스피드형 축구화 퓨론의 차세대 모델인 ‘퓨론 2.0’이 출시됐습니다. 런칭 색상으로 핑크/옐로우/네이비를 선택했네요. 마치 독일 국기가 떠오릅니다. 퓨론2.0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경량화에 집중한 축구화입니다. 하나의 인조 소재(하이브리드 메쉬)로 이루어진 어퍼와 극도로 얇은 아웃솔 그리고 작은 스터드가 특징입니다. 또한 중족부 부분에 적용된 뉴발란스의 팬텀 핏(Fantom Fit) 기술이 발의 안정성을 높여줍니다. 또한 전작에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은 '부리또 텅 (Burrito Tongue)'는 과감히 없애고 일반적인 텅 방식이 사용되었습니다. 요즘 발목 칼라(Collor)가 대세이기 때문일까요? 퓨론2 역시 발목 부분에 아주 짧은 칼라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뒤꿈치 부분의 패딩을 경량화를 위해 과감히 삭제하고 대신 높은 마찰력을 제공해주는 스웨이드 소재가 뒤꿈치 안쪽 부분 전체적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뉴발란스의 ‘비자로’ 새로운 색상 뉴발란스는 퓨론2와 함께 새로운 색상의 ‘비자로’도 출시했습니다. 퓨론2와 같은 색을 사용했지만 사용 범위가 다른 모습입니다. 뉴발란스는 이 색상으로 유로 2016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뉴발란스의 축구화를 신던 선수들이 하나 둘 다른 브랜드로 갈아타고 있습니다. 뉴발란스가 어떻게 분위기 전환을 할지 궁금하네요. 새롭게 출시된 뉴발란스의 축구화 어떠셨나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5월11일
네이마르와 조던 콜라보 '네이조던'
[네이마르 + 조던 콜라보?] 축구의 현재 진행형 레전드와 농구의 올 타임 레전드가 콜라보를? 판이하게 다른 종목의 두 선수의 콜라보 제품이 발매된다는 소식 올댓부츠가 몇 개월 전에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농구와 축구의 조합으로 어떤 제품이 발매될지 무척 궁금했었는데 아쉽게도 축구화가 아닌 농구화가 먼저 유출이 되었습니다. (축구화도 발매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체적으로 스카치가 사용된 조던 5 로우컷 제품입니다. (스카치 소재가 뭔지는 다들 알고 계실거라 믿고 생략합니다) 오른쪽과 왼쪽 힐컵 부분에 조던의 등 번호인 23번과 네이마르의 등번호인 10번이 자수가 되어있으며 나이키에서 얼마 전 출시한 일렉트로 플레어 팩과 같이 페인트가 흩뿌려져 있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조던 5 로우컷 제품과 동일한 컨셉으로 전체 스카치가 적용된 바탕에 검정색 페인트가 흩뿌려진 축구공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조던하면 떠오르는 점프맨 마크와 네이마르의 이니셜이 동시에 포함되어있는 것이 특징. 이 축구공의 가격은 상상을 뛰어넘는 20만원 후반 대에 출시가 됩니다. ‘네이마르 X 조던’ 콜라보 축구화는 출시되지 않는 건가요? [네이마르 X 조던 컨셉 축구화] 바로가기 URL → http://goo.gl/NHYmqz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5월11일
축구선수들의 훈련장 원더 골.GIF
[축구선수들의 훈련장 원더 골.GIF] 1. 조 하트 2. 알바로 네그레도 3.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4. 해리 케인 5. 세르단 샤키리 6. 바카리 사냐 7. 웨슬리 스네이더 8. 라다멜 팔카오 9. 필 자기엘카 이 중 베스트 골은?
05월11일
호우형 '호날두 뮤지엄' in 마데이라
호날두의 고향인 포르투갈의 마데이라 섬에 개관한 '호날두 뮤지엄' 이 뮤지엄안에는 포르투갈의 No.1 축구선수인 호날두가 경기에서 실제 착용한 축구화와 유니폼 트로피 등이 전시되어있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호날두를 쏙 빼닮은 마네킹이 우릴 반긴다. 안녕 호우형!! 요즘 화장품 뭐써? 피부가 실제보다 훨씬 좋아보이네?ㅎㅎㅎ 개마고원처럼 넓게 펼쳐져있는 그의 등판. 호날두의 밀랍인형 주변에서 사진촬영을 하려는 관광객들로 마네킹 앞은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 이것은 2014년 유럽 발롱도르 트로피. 진짜 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겠음 요것은 2013/14 유럽 최우수 선수상 트로피 (발롱도르랑 뭐가다름?) 호우형의 유년시절 요즘 유행하는 초커 목걸이를 해주는 센스 (역시 패션고자) 박물관 바닥에는 타일로 일일히 손수 제작된 CR7 Museu 글씨가 새겨져있고... 또 다른 박물관 한켠에는 빅이어를 비롯하여 그 동안 호날두가 EPL과 라리가에서 수상한 각종 상과 해트트릭을 기록했을때 사용했던 매치볼이 빼곡하게 진열장을 채우고있다. (프레데터 프리시즌 갖고싶다) 호우형 맨유시절 vs 레알시절 누가누가 더 멋진가? 그밖에도 호날두의 팬이 호날두에게 쓴 고퀄 팬레터 등이 공개되어있다.
05월11일
안첼로티가 말하는 카카의 첫 인상.TXT
[안첼로티가 말하는 카카의 첫 인상.TXT] 2003년 여름, 나는 경주마 중에 최상급의 명마를 선물 받은 기분을 느꼈다. 명마 보다는 화성인이라고 해야 하나? 하여간 그게 바로 카카였다. 이 얘기 한번 들어봐. 이사회와 스태프로부터 팀에 재능 넘치는 젊은 브라질 선수 하나가 합류한다는 얘기를 들었지. 문제는 내가 이 친구 이름만 들었다는데 있었다. 히카르두 이젝슨 도스 산투스 레이테. 당시 클럽인 상 파울로에서 이 친구를 경험을 더 쌓게 할지 아니면 바로 데려올지 한참 고민을 하고 있었고 결국에는 이 친구를 바로 훈련에 합류 시키기로 했다. 그때 나도 속으로 그래 어떤 선수인지 지켜 볼까? 라는 생각만 했다. 당시 우리는 그야말로 눈을 감고 구매를 한 셈이었기 때문에 확신이 전혀 없었다. 다들 얘가 공을 잘 찬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말은 하는데 나는 모르니까. 본적 없으니까. 카카가 밀라노 말펜사 공항에 떨어졌을 때 그 놈 모습을 보고 내 머리를 쥐어뜯고 싶었다. 나는 프로축구 선수를 기대했는데 얘는 모범생 안경을 끼고 머리는 빗어 넘긴 모습의 완전 모범생 그 자체였다. 도시락이랑 책가방을 하나 주고 싶었다. 오 주여, 대체 우린 뭘 사온 거지? 전공 선택도 못할 것 같은 아이가 하나 왔잖아! 교환학생이지? 이탈리아에 온걸 환영해. 그런데 드리블이랑 킥도 할 줄 아니? 라고 말하고 싶었다. 이건 브라질 축구 선수가 아니라 밀라노 공업 단지 밖을 서성이는 여호와의 증인이었다. 내가 모두에게 물으면 답은 같았다. “쟤 공 잘 차. 잠재성이 있어. 하지만 이탈리아 무대의 좁은 공간에서 큰 활약을 못하겠지” 와 같은 답들이었다. 나한테 누가 그런 얘기들을 했는지 이름을 불진 않을 것이다. 그런데 모지가 시비를 거는 것이다. “이름이 카카라고?” “똥 아니야?” “똥이잖아!” "유벤투스는 귀한 돈을 주고 똥을 사진 않지” 와 같은 발언들이 연일 미디어에 나왔다. 그때 감이 왔다. 루치아노가 저런다는 건 뭔가가 있다는 거다. 그리고 루치아노가 선수 보는 눈은 있다. Embed from Getty Images 그런데 문제는 기자회견 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이었다. 새로운 영입의 장점을 말해달라는데 내가 얘 공을 차는걸 본적이 있어야 답을 할 것 아닌가. 기자들은 그냥 대략적인 정보를 궁금해하지 않는다. 새로운 선수의 취향, 성격 그리고 일화를 물어본다. 할말이 없었다. 그냥 “이 친구는 프로 축구 선수이며 뛰어난 재능을 지닌 미드필더이고 또 공격적인 위치에서 공격 작업을 진행한다. 성격도 좋다. 지금까지 봐온바 토니누 세레조와 비슷한 유형의 선수다” 라고 말했다. 신기한 사실이 있다면 기자회견 장에서 그 어떤 헛소리를 해도 기자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의심하지 않는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도 그 순간만큼은 ‘아 그런가보다’ 한다. 그리고 카카의 훈련 첫날이 드디어 도래했다. ‘이 놈 자기 엄마와 아빠가 길을 가르쳐줘야 여길 찾아올 것 같은데’ 이런 생각뿐이었다. 그런데 시차극복도 못해서 피곤해 보이는 소년이 주춤거리며 필드에 들어갔다. 그러고 천국의 광경이 하모니가 울리면서 펼쳐졌다. 오!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Embed from Getty Images 공을 받으면 카카는 믿기 힘든 일들을 해냈다. 이놈은 그냥 우월한 놈이었다. 밀란의 레귤러였던 가투소가 카카를 막았다. 일부러 세게 몸싸움을 걸었지만 카카는 공을 지켜냈다. 그리고 가투소의 욕설 한 마디가 카카의 클래스를 인증했다. “어쭈 이것 봐라 X발X끼가?” 일순간 카카는 공을 치고 나가더니 네스타를 향해 달리다가 골대 밖 30미터에서 그대로 슛을 때렸고 공은 네트에 꽂혔다. 네스타의 얼굴에는 좌절이 가득했다. 세상을 되돌릴 수 있는 리모컨이 있다면 나는 그때 장면을 돌려볼 것이다. 그 순간은 지금 생각해도 믿을 수가 없는 장면이었다. 이보슈 모지씨. 이름이 어쨌건 간에 나는 카카를 사랑합니다. 모범생 카카말고. 안경을 벗고 축구 반바지를 입으면 카카는 월드-클래스 선수가 된다. 원래 나는 팀 훈련이 끝나고 갈리아니에게 훈련장 분위기 등을 전하며 통화를 자주하는 편이었다. 카카가 처음으로 밀라넬로에서 훈련한 날도 어김없이 통화를 했다. “갈리아니 양반. 전할 소식이 있다네” “좋은 소식이야 나쁜 소식이야?” “아주 좋은 소식이지. 굉장한 소식이야” “오 카를로 드디어 때려치려고?” 갈리아니는 항상 유쾌한 농담을 하는걸 좋아했다. “불행하지만 내가 지금 그만 두는 일은 없어. 그리고 내가 그만 두지 않을 이유가 있다면 말이야. 이봐, 우리 방금 축구 천재를 하나 얻었어” 지단의 수준에 도달하진 못했지만 카카는 분명 지단에 근접한 클래스의 선수였다. 내가 지도한 선수 중에서 두 번째로 뛰어난 선수였다. 카카는 굉장히 지능적이고 한번 무언가를 깨달으면 바로 그걸 해낸다. 남들 보다 두 배 정도는 머리회전이 빠르고 공을 받기 전에 이미 자신의 플레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을 마쳤다. 첫 훈련처럼 나머지 훈련들도 이어졌다. 매 훈련이 멋진 해피 엔딩으로 끝났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카카에게 굉장한 감명을 받았다. 심지어 말디니도 카카의 위대함을 인정했다. 말디니가 상대했던 그리고 함께 뛰었던 선수들의 수준을 생각하면 카카의 클래스가 드러나지 않나. 말디니는 반 바스텐과 함께 뛴 선수다. 그 반 바스텐 말이다. 카카와 가투소는 금방 친해졌다. 카카가 “촌놈” 이라고 놀리고 가투소에게 구타를 당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가투소에게 잡히면 뒤통수를 있는 힘껏 후린다. 카카의 뒤통수는 풀 스윙으로 수 천회는 강타당했다. 카카에 대해선 내가 놀란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저 모든 것이 놀라왔다. 오 주여! 이런 축구 선수를 이 땅에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우 800만 달러의 돈으로 이런 선수가 나타나다니!
05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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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생 K-리그 이니에스타.avi] 대전 시티즌의 황인범 선수입니다. 탈압박과 패스가 예술이네요.. 미래가 기대됩니다! 출처 : The Football World 유튜브 채널
05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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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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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10일
감동 주의! 역대급 EPL 우승 세리머니
[감동 주의! 역대급 EPL 우승 세리머니] 한두 번하냐?.. 대충 하고 끝내자.. 역대급으로 감정 없는 세리머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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