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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기분에 따른 '호우'의 차이?
[움짤] 기분에 따른 '호우'의 차이? 작은 호우 큰 호우
06월07일
손흥민을 눈앞에서 본 여자들의 반응
[손흥민을 눈앞에서 본 여자들의 반응] BU.LUB.DA.
06월07일
토니 크로스. 호날두에게 배운 스킬 선보여
[토니 크로스. 호날두에게 배운 스킬 선보여] 유로2016 훈련장에서 호우 세리머니하는 토니 크로스ㅋㅋ 그게 아니란 말이다!!!!
06월07일
[영상리뷰] Mercurial Superfly 5 '부츠 인포'
[영상리뷰] Mercurial Superfly 5 '부츠 인포' 드디어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바로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5의 출시! 과연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돌아왔을까요? 올댓부츠와 함께 슈퍼플라이 5의 첫인상 확인해보세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6월03일
스포츠음료의 종류와 기원
[스포츠음료의 종류와 기원] [루코제이드] 1927년 독감이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의료용 음료. 출시 당시 영국 대부분의 병원에서 '글루코제이드(Glucozade)'라는 제품명으로 환자들에게 공급되었다. 1929년 현재의 '루코제이드 (Lucozade)'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과거 감기환자에게 사용되었던 루코제이드 제품의 슬로건은 'Lucozade aids recovery' (루코제이드는 회복을 돕는다) 였으나 현재의 루코제이드는 스포츠 음료로써 'Lucozade replaces lost energy (루코제이드는 잃어버린 에너지를 채워준다)로 대체 되었다. 설탕과 카페인이 다량 함유되어 미성년자에게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보호자의 지도가 따른다. EPL 선수들이 많이 음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국내에는 아직 정식 수입되고 있지 않다. [게토레이] 1965년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풋볼팀 'Gators'는 후반전에 급격히 저하되는 선수들의 체력 때문에 연패의 사슬을 끊지 못하며 골머리를 썩히고 있었다. 당시 풋볼팀 코치인 Ray Graves는 풋볼 팀 선수들이 후반전에 보이는 급격한 체력저하를 보완하기 위한 제품을 개발할 것을 요청. 초창기 게토레이는 물, 탄수화물, 전해질, 레몬쥬스의 단순한 혼합물 형태였다. 이후 상업화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게토레이'로 탄생하게 되었다. 게토레이 이름의 탄생 배경에는 플로리다 풋볼팀의 상징인 악어를 뜻하는 'Gators' 와 음료를 의미하는 'Ade'가 합쳐져 'Gatorade' 라고 명명되었다. [포카리스웨트] 1980년 일본의 오츠카社에서 출시한 이온음료. 1987년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국내에 공식적으로 판매가 시작되었다. 파란색 포장은 시각적으로 식욕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식품 류의 포장에는 파란색이 사용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오츠카社 에서는 이를 간과하고 포카리 스웨트를 시중에 출시. 이미 제품 포장을 위한 포장 인쇄가 완료되고 나서야 식품 패키지에 사람의 식욕을 저해하는 파란색이 쓰인걸 알게 된 오츠카社. 어쩔 수 없이 식품업계에서 터부시되는 파란색 포장으로 포카리스웨트를 출시했지만 예상외의 뜨거운 반응에 패키지를 변경하지 않고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포카리스웨트의 제품 명 에서 풍기는 '땀' 의 느낌과 (Sweat N. 땀, V. 땀을 흘리다) 과 희뿌연 액체가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을 상기시킨다는 피드백 때문에 현재 미주지역에서는 유통되고 있지 않음. [파워에이드] 게토레이, 포카리스웨트에 이은 후발주자. 1988년 펩시社 가 소유하고 있는 게토레이의 대항마로 코카콜라社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스포츠 음료. 2010년 말 이 두 음료의 시장점유율은 게토레이 7, 파워에이드 3 게토레이의 절대 우세. 초반에는 게토에이와 별반 차이 없는 노란색 레몬맛 음료를 출시하여 두각을 나태내지 못하였다. 이후 청량감을 강조한 파란색 (마운틴 블라스트 맛) 을 출시하여 현재의 입지에 오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마운틴 블라스트 맛의 파란색 때문에 오히려 식욕이 떨어지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을 위해 다른 색상, 맛의 음료도 개발하여 출시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6월03일
마지스타 오브라 2 뉴 컬러 유출
[마지스타 오브라 2 뉴 컬러 유출] 유로 2016 이후 출시될 예정인 마지스타 오브라 2의 새로운 색상이 유출됐습니다. 유출된 오브라 2의 색상은 강렬한 레드 컬러가 사용됐습니다. 그리고 어퍼 위의 일명 ‘물방울 돌기’ 부분만 색이 바랜 듯 하얗게 디자인됐습니다. 오브라 2의 물방울 어퍼는 뭔가 징그러워 보이기도 해서 호불호가 갈릴 디자인입니다. 과연 실물도 그럴지.. 매우 궁금합니다. 유출된 레드 컬러의 오브라 2는 아쉽지만 올해가 아닌 2017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슈플 5는 출시됐으니 이제 오브라 2의 출시를 기다려 보아요~ 아마도 리우 올림픽 즈음이 아닐까 예상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6월03일
16-17 레알 마드리드 '어웨이' 유니폼 유출
[16-17 레알 마드리드 '어웨이' 유니폼 유출]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어웨이’ 유니폼이 유출됐습니다. 아디다스에서 제작된 어웨이 유니폼은 보라색을 메인으로 사용했습니다. 그 위에 어깨 삼선과 엠블럼 그리고 스폰서 로고는 흰색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실사 이미지) 어웨이 유니폼은 하의와 양말도 보라색을 착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10-11 시즌 이후 다시 보라색이 사용된 레알 마드리드의 어웨이 유니폼.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6월03일
잉국 vs 날두국 퇴장 장면 + 경기하이라이트
케인 얼굴로 날아오는 축구화. 스터드 쪽으로 맞았으면 바로 황천길 + 요단강 행 케인은 얼마전까지 코뼈 부상때문에 가면 쓰다가 최근들어서 가면벗기 시작했는데... 친선경기에서 이런식으로 파울하기 있긔??? 포르투갈 선수는 다이렉트 퇴장당함. 페페와 더불어 날두국은 흥미진진한 유로가 되겠는걸?
06월03일
제이미 캐러거의 딸.jpg
[제이미 캐러거의 딸.jpg] 국민 장인어른 캐러거
06월03일
나이지리아전 오프사이드 논란
[첫번째 상황 - 황희찬 프리킥] 20번 선수가 이미 오프사이드 위치에 들어가있음. 팔을 제외한 머리 혹은 발이 넘어가있으면 오프사이드에 해당됨. 20번 선수는 나이지리아 최종 수비수보다 머리랑 발 모두 넘어가있는 상태. 이 상황에서 20번 선수가 공격에 관여하면 부심은 깃발을 들어야 함. [두번째 상황 - 공격에 관여?]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더라도 공격에 관여하지만 않으면 오프사이드로 선언되지 않음. 해외축구에서 다른 사례들을 보아서 다들 아실거임. 하지만 이 상황에서 20번 선수는 누가보아도 골을 넣겠다는 의지가 보였음. 고로 오프사이드에 명백하게 해당됨. [세번째 상황 - 오프사이드 맞음 100%] 골을 넣으려고 심지어 발도 갖다댐 (근데 헛발질) 자연스럽게 뒤에서 파고들던 선수에게 연결이 되었지만 20번 선수의 움직임은 명백한 오프사이드. 뒤에서 쇄도하던 선수의 위치가 오프사이드가 아니었다고 해도 20번 선수가 이미 공격할 의도가 있었고 오프사이드에 위치해있었기 때문에 어제 나이지리아 선수들은 꽤나 억울했을듯... [리우 올림픽대표 나이지리아 평가전 골장면 영상]
06월03일
[움짤] 볼보이 인생 골 구경
[움짤] 볼보이 인생 골 구경 나도 티비보면서 저 표정이었는데 ㅋㅋㅋ 저 꼬마는 나중에 아들한테 자랑하겠네요
06월03일
[움짤] 전성기 스페인을 막던 수비
[움짤] 전성기 스페인을 막던 수비 를 부숴버리는 스페인 (너무하다 너무해ㅋㅋㅋ)
06월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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