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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첼시여신' 다윤을 만나다!
[페북 '첼시여신' 다윤을 만나다!] 첼시여신 다윤과의 만남! 설렘을 그대로 전해드립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06월22일
외질은 일본 만화 덕후?
[외질은 일본 만화 덕후?] 현재 유로 2016에 출전 중인 외질. 독일 국가대표팀의 라커룸에서 찍힌 흥미로운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외질의 라커룸에서 찍힌 사진입니다. 좌측에 위치한 신가드(정강이 보호대)를 주목해주세요. 익숙한 그 만화 캐릭터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 캐릭터는 일본의 유명 축구 만화인 캡틴 츠바사의 주인공인 츠바사입니다. 그리고 외질은 실제로 이 신가드를 착용하고 유로 2016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외질이 일본 축구 만화의 덕후라니 의외네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6월22일
발로 그린 선수들 초상화...여러분은 알아보시겠습니까?
발로그렸지만 왠지 누구나 다 알아 볼 수 있을 것 같은 축구선수들의 초상화 정답은 아래에.......
06월22일
[움짤] 러시아 찢는 작은 형 '베일'
[움짤] 러시아 찢는 작은 형 '베일' 성큼성큼 쭉쭉 뻗어나가네요ㅎㄷㄷ 골로 연결됐다면 명장면이었을텐데
06월22일
화들짝 호날두, '합성사진' 대방출
06월22일
[영상리뷰]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5 FG 실착 리뷰
[영상리뷰]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5 FG 실착 리뷰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던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5의 실착리뷰를 준비했습니다. 늦은만큼 더욱 알찬 내용으로 제작했습니다. 과연 슈플 5는 전작에 비해 얼만큼 진화했을까요? 아니면 퇴보를?! (※ 밑에 사용자 평점도 투표해주세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6월21일
'파넨카 킥' 실패사례 모음
최근 코파 아메리카 2016에서 나온 파넨카 킥 실패사례...ㄸㄹㄹㄹ + 노이어의 반응
06월21일
'잊을만하면 돌아온다'...램지의 저주 재조명
[크레이지풋볼] 애런 램지(26, 아스널)의 저주가 재조명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부인 낸시 여사가 별세하자, '램지의 저주'라며 대서 특필했다. 램지는 지난 '북런던 더비'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바 있다. 램지가 골을 터뜨린 직후 한 명의 유명인사가 서거하고 있다. 조앤 K. 롤링의 판타지 소설 해리포터 시리즈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스네이프 교수' 역할의 앨런 릭맨이 향년 69세로 세상을 떠났다. 암을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지난 몇 년 간 '램지의 저주'가 세계를 뜨겁게 달궜다. '램지의 저주'란, 램지가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면 유명인사가 사망하는 경우가 잦아 생긴 괴담이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램지의 득점 직후 세상을 떠났다. 지난 2011년 5월에는 램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골을 터뜨리자 몇 시간 뒤 테러리스트 오사마 빈 라덴이 사망했다. 지난 2012년 2월에는 램지가 선덜랜드와의 리그 경기서 골을 넣은 이후 같은 날 오전 세계적인 가수 휘트니 휴스턴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이 밖에도 많다. 리비아 독재자 무하마르 카다피, 스티브 잡스, 영화 '분노의 질주'에 출연한 폴 워커 등이 램지의 골 직후 세상과 이별했다. 공교롭게도 2016년에도 괴담은 계속될 전망이다. 램지는 지난 10일 선덜랜드와의 FA컵 3라운드에서 짜릿한 역전골을 기록했다. 그러자 세계적인 뮤지션이자 배우였던 데이빗 보위가 타계했다. 최근에는 앨럭 릭맨까지 램지의 골과 더불어 세상을 떠나며 더욱 큰 충격을 던지고 있다. 램지는 자신의 골이 터질 때마다 가슴을 조마조마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고 말았다. 그런데 바로 지난 밤 유로 2016 B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러시아를 만난 웨일즈의 램지가 전반 12분 선취골을 터뜨렸다. 이후 테일러와 베일이 각각 추가골을 기록하며 3-0으로 러시아를 가볍게 제압하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과연 이번에도 램지의 저주가 적중할 것인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램지의 저주'는 이번에도 이어질까?
06월21일
경기마다 바뀌는 잉글랜드 3인방의 축구화
[경기마다 바뀌는 잉글랜드 3인방의 축구화] 잉글랜드가 유로 2016 B조 조별예선 3차전 슬로바키아와의 지루한 경기 끝에 득점 없이 0-0으로 비기며 (1승 2무 승점 5점) 웨일즈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하며 16강행을 확정 지었습니다. 당초 우승후보로 손꼽힌 잉글랜드에게는 다소 아쉬운 조별예선 성적이 아닐 수 없네요. 올댓부츠는 역시 잉글랜드의 성적은 논외로 두고 축구화를 포착해봤습니다. 조별예선에서 카일워커, 라힘 스털링, 마커스 래쉬포드 3인방은 일반 판매용 제품이 아닌 NIKEiD를 통해 제작한 머큐리얼 베이퍼와 슈퍼플라이를 각각 착용했습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홈 유니폼 스타킹 색상과 동일한 강렬한 붉은색으로 제작한 축구화였죠. 슬로바키아전을 대비한 트레이닝에서는 잉글랜드 어웨이 유니폼 스타킹과 100% 깔맞춤 되는 시원스러운 파란색 머큐리얼 베이퍼, 슈퍼플라이가 포착되었습니다. 여지없이 잉글랜드의 '3인방'은 똑같이 새 축구화를 신고 훈련에 참여했죠. 다른 선수들과는 다르게 이들 3인방은 나이키의 특별 대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별대접을 받는 만큼 16강에서는 확실한 경기내용을 보여줘야 할 텐데요. 호지슨 감독이 언제쯤 잉글랜드의 신예인 래쉬포드 카드를 사용하게 될지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6월21일
샤키리 "푸마, 콘돔은 만들지마!"...그 이유는?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스위스 대표팀의 제르단 샤키리가 유니폼 제조사 푸마를 맹비난했다. 이유는 유니폼이 찢기는 해프닝 때문이었다. 스위스는 지난 20일 프랑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16 조별리그 3차전을 치렀다. 이 날 경기서 4명의 스위스 선수들 유니폼이 찢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선수들은 경기 도중 유니폼을 갈아입고 오기도 했다. 이로 인해 샤키리가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21일(한국시간) 글로벌 축구매체 ‘ESPN’을 통해 “푸마는 콘돔을 만들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스위스는 이번 유로 2016에서 푸마에 유니폼 및 후원 용품 지원을 받고 있다. 브릴 엠볼로도 샤키리의 발언에 동의했다. 엠볼로는 “유니폼에 문제가 있었다. 우리는 준비가 됐는데 키트 매니저는 완전히 준비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프랑스전에 선발 출전한 엠볼로는 실제 유니폼을 찢기는 상황을 경험한 바 있다. 선수단의 불만이 이어지자, 푸마가 사과의 뜻을 전했다. 푸마는 공식 성명을 통해 “왜 스위스 대표팀의 유니폼이 찢어졌는지 조사에 들어갔다. 불운한 사고였다. 스위스축구협회와 선수단에 죄송하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101 그레이트 골
06월21일
푸마 evoKNIT 유니폼의 충격적인 내구성
[푸마 evoKNIT 유니폼의 충격적인 내구성] 유로 2016 프랑스 VS 스위스 경기에서 스위스 유니폼의 내구성 문제가 있었습니다. 스위스의 유니폼은 evoKNIT라는 푸마의 기술로 제작된 유니폼입니다. 피부와 같은 핏감을 자랑하는 소재로 다음 시즌 아스날, 도르트문트 등 다양한 클럽 팀들도 착용할 예정인 유니폼입니다. 그런데 종이장처럼 찢어진 유니폼,, 샤카도.. 엠볼로도.. 푸마는 스위스 국가 대표팀에게 발빠른 사과를 했고, 내구성 문제는 스위스 대표팀에게 지급된 수량에서만 발생한 문제라고 발표했습니다. 결함있는 재료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아무리 제한된 수량에서 발생한 문제라고는 하지만.. 브랜드 이미지의 타격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스위스 유니폼 사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6월21일
[움짤] 드락슬러 괴롭히는 나쁜 형들
[움짤] 드락슬러 괴롭히는 나쁜 형들 졸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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