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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016 리우 올림픽 브라질 vs 남아공 하이라이트
브라질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 예선 1차전 남아공과 0:0으로 무승부 충격....!
08월05일
퓨처 팩? 새로운 퓨어 카오스 유출
[퓨처 팩? 새로운 퓨어 카오스 유출] 지난번 유출된 All Black 퓨어카오스에 이어 '퓨처 팩'으로 알려진 새로운 퓨어카오스가 유출되었습니다. 새롭게 유출된 '퓨처 팩' 퓨어카오스는 All Black 퓨어카오스와 외관은 유사하지만 아웃사이드 부분의 아디다스로고와 스터드 색상이 다른 것이 차이점 입니다. 혹은 아디다스로고가 빛을 받으면 반사하는 스카치 소재가 적용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스터드 역시 사진의 각도에 따라 색상이 달라보일 수도 있는데요, 같은 제품이지만 어떻게 촬영하느냐에 따라 미묘하게 색상이 달라질 수 있죠. 아디다스 공식 이미지보다는 유출된 사진의 퓨어카오스가 훨씬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그나저나 All Black 축구화는 여름철에 더 덥게 느껴질텐데요, (과연 그럴까요?) 하지만 All Black 축구화 만큼 중후한 포스 + 선출포스를 뿜어주는 축구화도 드물죠 화려한 색상보다 차분하고 시크한 검정색 축구화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반길만한 아디다스의 '퓨처 팩' 퓨어 카오스. 포스 만큼은 엄청나네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8월04일
캐나다 여자 축구, 올림픽 역사 최단시간 골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축구 F조 1차전에서 캐나다가 호주를 상대로 경기시작 20초만에 골을 터뜨렸습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캐나다 공격진은 호주수비를 적극적으로 압박하여 비교적 손쉽게 골을 터뜨렸는데요 캐나다의 Jannie Beckie가 경기시작 20초만에 터뜨린 골은 올림픽 역사상 남자와 여자 모두 통합하여 가장 짧은 시간에 터진 골입니다. 캐나다는 호주를 2-0으로 제압하고 F조 1위로 등극했습니다.
08월04일
현재 브라질 리우 치안 상황.JPG
맨마지막에서 두번째 사진은 요트선수인데 맨 매지막 세번째 사진 (똥물) 에서 요트 타다가 바이러스 감염되서 구급차에 실려가는 짤.... 브라질 치안상황이 이정도니 금메달을 바랄게 아니라 살아서 돌아오기만을 기도해야겠습니다.
08월04일
[혐주의] 제레미 메네즈 경기 중 귀 잘리는 부상 당해...
AC밀란에서 보르도로 소속팀을 옮긴 제레미 메네즈가 프리시즌 경기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볼 경합 도중 그라운드에 떨어진 제레미 메네즈를 상대방 선수가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착지하면서 축구화의 날카로운 스터드로 제레미 메네즈의 귀를 밟은것.ㄷㄷㄷ [혐주의] 스터드에 밟혀 잘린 귀....아프겠네요 ㅠㅠ 한 트위터는 제레미 메네즈는 한 동안 '안들림' 셀러브레이션을 하지 못할 것 같다며... 글을 올렸습니다.
08월04일
수원에서 맛집 찾는 꿀팁 (feat. 이운재)
Q:수원에 있는 대부분의 갈비집에는 이운재 선수 싸인이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지....???? A: 수원의 수 많은 갈비집 중 맛있는 집만 골라다닌다고해서 갈비집 찾을때 이운재 선수의 사인이 있냐 없냐 여부로 맛집 구별하시면 됩니다.
08월04일
(영상) 맨유TV, 무에타이 훈련하는 포그바 영상 게재
[스포탈코리아]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이적설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폴 포그바가 미국 뉴욕서 찍은 무에타이 훈련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맨유의 공식 유투브 채널 ‘MUTV’는 포그바의 훈련 영상을 게재하며 그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 속 포그바는 장비를 착용한 트레이너와 무에타이 훈련에 한창이다. 트레이너의 구호에 따라 킥과 펀치가 오간다. 축구로 다져진 하체로부터 나오는 킥은 트레이너 조차도 움찔하게 만든다. 유로 2016 이후 미국에서 휴가는 보낸 포그바는 최근 다음 행선지로 잉글랜드 맨체스터가 거론되면서 또 한번 시선을 끌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1일(한국시각) "소식통에 따르면 포그바가 맨유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잉글랜드행 비행기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08월03일
'이청용 선발 맹활약' C. 팰리스, '英 5부' 브롬리에 2-1 승리
[스포탈코리아] 신명기 기자= 크리스털 팰리스의 이청용이 5부리그 팀과의 경기서 선발 출전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팰리스는 3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커리지 스타디움서 열린 브롬리와의 친선 평가전서 2-1로 승리했다. 이청용은 선발 출전해 첫 골 장면에 기여하는 등 나쁘지 않은 활약을 했다. 이날 팰리스는 브롬리전서 후보 선수들을 대거 내보냈다. 마틴 켈리와 이청용을 제외하면 1군에서 경쟁하던 선수는 없었다. 이청용은 프레디 라다포, 카이카이 등과 함께 공격진에 배치돼 브롬리의 골문을 노렸다. 첫 골은 전반 20분에 나왔다. 이청용-윌리엄스를 거쳐 공이 전달됐고, 카이카이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첫 골에 기여한 이청용은 전반 29분 수비진을 흔들어 놓는 킬패스로 기회를 창출했지만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앞서가던 팰리스는 전반 30분 카이카이의 추가골로 2골 차 리드를 만들었다. 후반에도 계속 기용된 이청용은 후반 19분 야콥 버클리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팰리스는 후반 40분 아야카예에게 골을 허용했지만 리드를 잘 지키며 승리를 차지했다. 지난 풀럼전서 프리시즌 첫 패를 당했던 팰리스는 이번 경기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팰리스는 오는 6일 발렌시아를 홈으로 불러들여 최종 평가전을 갖는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08월03일
즐라탄, '맨유 지정 호텔'에서 방 뺀 이유는?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4)가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정 호텔에서 방을 뺐다. 이유는 수영장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즐라탄이 맨체스터 샐퍼드에 위치한 로우리 호텔을 나왔다. 로우리 호텔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정해 준 5성급 호텔이다”라고 알렸다. 이유는 수영장이 었다. 매체에 따르면 즐라탄은 현재 즐라탄은 로우리 호텔을 나와 수영장이 갖춰진 래디슨 블루 호텔로 이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래디슨 블루 호텔은 라이벌 팀인 맨체스터 시티가 이용하는 호텔이다. 당분간 이곳에서 생활하며 새로운 거처를 찾을 예정이다 한편 즐라탄은 지난 갈라타사라이와의 친선 경기에서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으로 득점해 팬들의 박수를 받은바 있다. 맨유는 즐라탄의 활약에 힘입어 5-2 대승을 거뒀다. 사진=데일리 메일
08월03일
'물러설 곳 없는' 발로텔리, 흡연 장면까지 포착
[스포탈코리아] 발로텔리의 미래는 더욱 불투명해질 전망이다. 최근 소속팀 리버풀에서 떠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발로텔리가 이탈리아에서 흡연장면까지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발로텔리는 지난 시즌 AC밀란에서 임대를 떠난 후 최근 리버풀로 복귀했지만, 그의 자리는 없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발로텔리는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전력외 판정을 내렸다. 발로텔리는 클롭 감독의 전력외 판정으로 이미 경쟁 체제에서 한발 물러나게 되었지만, 이번 흡연 장면으로 인해 재기가 어려워졌다. 사진 속의 발로텔리는 이탈리아 포르토피노의 어느 한 레스토랑에서 지인과 함께 음식과 와인이 놓인 테이블 앞에 앉아 여유롭게 담배를 태우고 있다. 사진 = 더 선
08월03일
호날두, 카산드라와 뜨거운 애정행각...'이번엔 진짜?'
[스포탈코리아] 포르투갈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가 피트니스 모델 카산드라 데이비스와의 뜨거운 애정행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더 선’ 등 외신매체는 최근 호날두가 미국 마이애미주(州)의 한 수영장에서 미녀 모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호날두와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는 모델은 SNS 스타 카산드라 데이비스(Cassandre Davis, 26). 흠 잡을 데 없는 만점 몸매를 자랑하는 카산드라는 50만명이 넘는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모델이다. 호날두는 지난달 2016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포르투갈을 우승으로 이끈 뒤 휴가를 보내고 있다. 사진 = 더 선, 데이비스 트위터
08월03일
[포토리뷰] 모렐리아 I, II JP 비교 리뷰
[포토리뷰] 모렐리아 I, II JP 비교 리뷰 검은색 제품이 모렐리아 네오I, 파란색 제품이 모렐리아 네오 II 입니다 디자인적으로는 크게 변경된 게 없습니다. 이제부터 어떤 부분이 변경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어퍼 (Upper) 가죽 장인 미즈노답게 두 제품 모두 상당히 질 좋은 캥거루 가죽을 사용했으며 가죽의 질감은 두 제품 모두 동일한 느낌입니다. 변경된 점은 가죽의 스티치가 약간 변경되었네요. 모렐리아 네오는 어퍼부터 중족부 까지만 캥거루 가죽이 사용되었고 그 뒷부분은 인조 가죽이 사용되었습니다. 인조 가죽 부분은 착용 시 큰 차이점이 느껴지지 않았지만 질감은 네오2의 인조가죽이 좀 더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2.텅 (Tongue) 텅의 모양이 변경되었으며 네오1의 텅 재질은 약간 뻣뻣하고 두꺼운 편이라 발등과 맞닿았을 때 착용감이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네오2는 텅이 얇고 부드러운 소재로 변경되어 착용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네오1에는 텅 부분에 발의 열기 배출에 용이하도록 메쉬 소재가 사용되었는데 네오2에서는 메쉬 소재가 제거되었습니다. 3.스터드 및 족형 (Stud and Fit) 네오2에서 전작과의 가장 큰 변화점이라 할 수 있는 스터드입니다. 스터드 배열은 동일합니다. 다만 아웃솔의 중족부 부분이 개선되어 터닝시 좀 더 발을 잡아주고 안정감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족형의 경우 거의 동일하지만 네오2가 좀 더 발볼이 편한 느낌이었으며 길이는 두 제품 모두 동일하였습니다. 모렐리아 네오가 처음 나왔을 때는 스터드의 단차가 없었는데 인조잔디 착용 시 스터드가 부러지는 하자가 있어 내구성 강화를 위해 단차가 있는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네오2에서는 다시 단차가 없는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스터드가 좀 더 잔디에 잘 박히도록 도움을 준다는데 크게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4. 내부 소재 (Inner Material) 두 제품 모두 질 좋은 스웨이드를 사용하여 발을 흔들림 없이 잘 잡아줍니다. 네오2의 경우 스웨이드가 적용되는 면적을 넓게 설계하였습니다. 5.힐컵 (Heel Counter) 큰 변화는 없는 거 같지만 네오2는 힐컵부분에 쿠션이 추가되어 좋은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총평 (Summary) 획기적인 변화는 없으나 작은 부분에서 좀 더 개선되었습니다. 네오1을 좋게 신으신 분이시라면 네오2 역시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듯합니다. 게시글 공유를 허락해주신 다음카페 '사커즈' 이현수[인기남비야] 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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