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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의 구멍난 하이퍼베놈
[레반도프스키의 구멍난 하이퍼베놈] 얼마 전 바이에른 뮌헨 경기 중 레반도프스키의 하이퍼베놈 팬텀이 찢어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레반도프스키의 하이퍼베놈은 발가락 부분이 찢어졌습니다. 내부에 있는 빨간 양말이 보일 정도네요ㄷㄷ 그는 인터뷰를 통해 상대 선수의 축구화에 밟혀 축구화의 어퍼가 찢어졌다고 말했습니다. 다행이 부상은 없다고 하네요.(부상은커녕.. 해트트릭 함) 과거 하이퍼베놈 1시절 어퍼의 내구성 때문에 말이 많았는데.. 이번에 하이퍼베놈 2의 어퍼가 변경되고 또 이런 상황이 발생했네요. 프로 선수들의 SG 스터드에 제대로 밟히면 어떤 어퍼라도 찢어질 수 있지만 하필 하이퍼베놈이 찢어져서 상황이 더 난감해보입니다.. 여러분의 하이퍼베놈은 괜찮으신가요? 여기서 레반도프스키의 축구화와 같은 듯 다른 사연...(슬픔) ‘북한 선수들의 구멍난 축구화’ 기사 바로가기 URL ▶ http://goo.gl/C5SqUy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9월09일
[Hawk eye] 모라타는 축구화 변경 고민 중?
[Hawk eye] 모라타는 축구화 변경 고민 중? 최근 레알 마드리드 훈련장에서 알바로 모라타의 새로운 축구화가 포착됐습니다. 평소 아디다스의 엑스 16.1을 착용해오던 모라타. 놀랍게도 전혀 성향이 다른 에이스 16 프라임니트를 착용했습니다. 공격수 포지션에서 프라임니트라니.. 의외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아디다스의 11pro를 착용했습니다. 이미 단종되어 현재는 출시하지 않는 캥거루 가죽 축구화입니다. 그리고 토니 크로스가 유독 사랑해서 유명한 축구화입니다. 11pro 덕후 토니 크로스 기사 URL ▶ http://goo.gl/W9g9LG 11pro 덕후 토니 크로스가 모라타에게 추천을 해준 것일까요? 타이트한 핏의 엑스 16.1을 착용하던 모라타가 에이스 16 프라임니트와 11pro를 테스트 하다니.. 모라타는 공격수지만 발의 편안함을 최우선시 하는 것 같습니다. 모라타의 축구화 고민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당분간 모라타의 축구화를 지켜봐야겠네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9월09일
오퍼스? 베이퍼? 무엇을 신을까? 고민 중인 기성용
[오퍼스? 베이퍼? 무엇을 신을까? 고민 중인 기성용] 기성용선수는 참 다양한 축구화 사일로를 착용한 선수입니다. 나이키와 정식 계약하기 전에는 푸마의 축구화를 즐겨 착용하기도 했고, 나이키 정식 계약 이후에도 머큐리얼 베이퍼, T90 레이저, CTR360 마에스트리, 티엠포 레전드 등 모든 사일로의 축구화를 넘나들며 자신의 폭 넓은 축구화 입맛을 자랑하기도 했죠. [기성용 축구화 연대기 ▶ http://goo.gl/6TWNPz ] 축구화 입맛이 까다롭지 않은 기성용 선수는 지난 시즌 꾸준하게 마지스타를 착용하며 축구화 사일로 정착을 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초반 스완지 시티 훈련장에서 머큐리얼 베이퍼 XI를 착용하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급기야 지난 2014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중국전에는 머큐리얼 베이퍼 XI를 착용하고 90분을 소화하기도 했습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1차전 중국전 - 머큐리얼 베이퍼 XI]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2차전 시리아전 - 마지스타 오퍼스II] [스완지시티 훈련 - 마지스타 오퍼스 II] 하지만 지난 화요일 벌어진 시리아전에서는 다시 마지스타 오퍼스 II를 착용했지요. 이후 소속팀으로 복귀한 기성용 선수의 선택은 마지스타 오퍼스 II 였습니다. 축구선수들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인 축구화를 바꾸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축구화가 질려서? 새로운 축구화를 신어보고 싶어서? 아니면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는걸까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9월09일
[움짤] 최근 국대에서 욕먹는 카가와 움직임
[움짤] 최근 국대에서 욕먹는 카가와 움직임 흰색 유니폼이 일본. 드리블하는 선수와 나란히 달리다가 수비수와 충돌하는 선수가 카가와. 일본의 파울이 선언됨... 드리블하는 선수 경호 중인가ㅋㅋㅋ
09월09일
바르샤의 메시 영입 비하인드 스토리
[바르샤의 메시 영입 비하인드 스토리] 2000년 9월 17일 열세 살의 메시는 아르헨티나에서 아버지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넜다. 당시 메시의 키는 5피트(152.4cm)가 채 안됐다. 호셉 밍구엘라 바르셀로나 기술 감독은 구단측에 메시가 ‘축구의 신’으로 일컬어지던 디에고 마라도나와 같다고 말했다. 밍구엘라는 1982년 마라도나를 바르셀로나로 영입한 주인공이었다. 당시 카를로스 렉사흐 바르셀로나 기술 이사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가 있었고 메시는 렉사흐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10월 초 메시의 평가전이 잡혔고 렉사흐는 그 자리에 늦게 도착했다. 하지만 그는 도착하자마자 7~8분만에 마음을 정했다 “이 꼬마와 계약해야 한다”고. 하지만 상황이 순조롭게 흘러가지는 않았다. 당시 구단은 13세 소년과 계약해본 적이 없었다. 메시가 외국인이라서 유소년 팀에서 경기할 수 없었고 오직 카탈루냐(스페인 북동부지방) 경기에만 출전할 수 있었다. 구단은 메시의 키를 크게 할 호르몬 치료 비용까지 대야 했다. 한 달에 1,000달러(106만900원)가 넘는 비용이다. 두 달이 넘게 기다리기만 한 채 아무 결론도 얻지 못한 메시의 아버지는 점점 화가 나기 시작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다른 클럽들도 메시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2000년 12월 14일 메시의 아버지는 인근 레스토랑에서 렉사흐를 만나“이제 그만 다른 곳을 알아보겠다”고 최후통첩을 선언했다. 렉사흐는 황급히 종업원에게 냅킨을 달라고 부른 뒤 계약서를 휘갈겼다. 렉사흐는“나, 카를레스 렉사흐 바르셀로나 기술 이사는 모든 책임을 본인이 지고 플레이어 리오넬 메시와 서로 합의된 금액 하에 계약한다”고 썼다. 냅킨은 2010년 12월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계약 10주년을 맞아 처음 공개됐다. (냅킨 없었으면 메시가 레알갈뻔 했네요ㄷㄷ)
09월09일
겁나 웃긴 피파 오류 모음ㅋㅋㅋ
[겁나 웃긴 피파 오류 모음ㅋㅋㅋ]
09월09일
놀라운 '호날두의 하루 일과'.jpg
[놀라운 '호날두의 하루 일과'.jpg] 레알에서 가장 나이 많은 호날두.. 이젠 노장이네요ㅠㅠ 그런데도 최상급 실력을 유지하는 이유는 철저한 몸관리 덕분이겠죠?
09월09일
축구 전문가들이 본 슈틸리케 호의 문제점.txt
[축구 전문가들이 본 슈틸리케 호의 문제점.txt] 김대길 한국풋살연맹회장 “전력이 약한 상대의 압박이나 거친 수비를 뿌리칠 만큼 패스나 전체적인 볼의 연결 속도가 빠르질 않다” “수비쪽에서의 빌드업도 아쉽다” “선수 선발부터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야 한다. 일본이나 중국 중동은 리그의 경기력 면에서 K리그보다 나을 게 없는데 슈틸리케 감독이 그쪽 리그 선수들을 너무 쓰고 있다” 이천수 JTBC 해설위원 ‘직선축구’를 한다고 했는데 우리에게 가장 좋은 찬스인 역습 진행 때 원하는 스피드가 나오질 않았다. 전방에 있는 공격수들이 너무 외로웠다”고 비판했다. (역습시 수비쪽에서 빌드업이 안돼 속도가 나오지 않았다는 지적) “한창 시즌을 치르는 유럽파 몸 상태가 시간이 갈수록 나아진다고 볼 때 K리그에서 잘 하는 선수들을 더 뽑아서 활용하면 좋다” 김태영 전 국가대표팀 코치 “이번 대표팀에선 K리그 선수들이 4명에 불과했고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이 꽤 많았는데 상당수가 피곤한 모습이었다. 안 그래도 심리적 부담이 큰 최종예선에서 컨디션도 나쁘다보니 여러가지로 좋지 않은 플레이가 나왔다” “10~11월엔 대표팀에 부를 수 있는 자원들을 폭넓게 펼쳐놓고 그들의 컨디션을 세밀하게 검토해 뽑는 게 필요하다” 신문선 명지대 교수 “중국전이나 시리아전이나 70분(후반 25분)부터 우리 선수들 체력이 크게 떨어졌다” “축구는 기술과 전술 체력 심리적 요인 등 4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지금 상황은 체력 문제” (결국 몸상태와 컨디션 고려안한걸 지적) 김태륭 KBS 해설위원 “지금 대표팀엔 특별한 공격패턴이 없다. 실력 좋고 몸상태 좋은 선수들 몇몇이 가까운 곳에 모여 해결하고 있다” 유상철 울산대 감독 “수비쪽에서 바로 앞 미드필더들에게 볼을 줘야 차근차근 공격이 되는데 하프라인 뒤에 있는 선수들이 앞으로 길게 올려주는 정확도 떨어진 패스만 빈번했다” 한준희 KBS 해설위원 “점유율 축구에선 수비수들부터 공격을 만들어나가는 이른바 빌드업(공격작업)이 꼭 필요하다. 지금 슈틸리케호 포백은 상대 공격수들이 압박했을 때 이를 헤치고 중원으로 찔러주는 연결이 안 되고 있다”
09월08일
[다시보는 명승부] 3-0에서 4-3으로 기적같은 역전승
울산현대고 vs 광양제철고 (다시보는 고교 축구 명승부) 전반전이 끝나고 0-3으로 끌려가던 상황. 현대고 감독님이 무슨 마법을 부렸을까요? 현대고 학생들이 후반전에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다시봐도 완전 꿀잼경기네요.
09월08일
풍생중 vs 포철중 (황희찬 중학생 시절)
2011년 11월 5일 대교눈높이 전국 축구 왕중왕전 중학교 경기인데 완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관전 포인트 - 황희찬선수의 앳된 모습 ㅎㅎ)
09월08일
운동 후 찬물 샤워를 하는 이유?!
[운동 후 찬물 샤워를 하는 이유?!] 얼마 전 유명 축구 스타들의 냉동실(?) 인증샷이 화제였습니다. (즐라탄, 리베리, 베일, 쿠르자와) 이 사진은 선수들이 경기를 마친 후 온몸을 차갑게 만드는 냉동요법(Cryotherapy)을 시행하는 모습입니다. (엄청난 고가의 장비ㄷㄷ) 유사한 효과는 운동 후 집에 돌아와 찬물 샤워를 하는 방법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운동 후 찬물 샤워를 하면 근육통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찬물은 피로물질인 젖산의 생성을 방해해 근육의 피로 회복을 도와줍니다. (호날두는 Ice bath 보유 중) 하지만 처음부터 찬물을 몸에 부으면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서 서서히 찬물로 적응해가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9월08일
괴체. 결국 마지스타 2를 버리다.
[괴체. 결국 마지스타 2를 버리다.] 며칠 전 마리오 괴체가 독일 국가대표팀 훈련장에서 마지스타 오브라 1을 착용한 모습을 전해드렸습니다. (마지스타 오브라 2가 불만족스러운 괴체?? 기사 URL ▶ http://goo.gl/jwgeDN) 마지스타 오브라 2의 메인 모델인 괴체가 몇 번 착용해보고 마지스타 오브라 1을 신는 상황.. 나이키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을 텐데요. 최근 열린 독일의 A매치 경기에서 결국 괴체는 두 경기 모두 마지스타 오브라 1을 착용했습니다. 오브라 2의 메인 모델로서의 역할이 있을 텐데.. 마지스타 오브라 2는 괴체의 취향이 영 아닌가 봅니다. 베이놈을 신는 네이마르와 같은 길을 갈 수도 있겠네요. (9월 5일 경기 모습) 어쩌다 보니 괴체는 나이키에 통수아닌 통수를 치게 되었네요. 이런 괴체를 위해 나이키에서 괴체의 취향에 맞춘 커스텀 축구화를 제작해줄지 앞으로 예의주시해봐야겠습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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