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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k Eye] 더 진화한 알베스의 끈 묶기
[Hawk Eye] 더 진화한 알베스의 끈 묶기 유독 발등이 높기로 유명한 유벤투스의 수비수 다니 알베스. 최근 경기에서 더욱 진화된 알베스식 끈 묶기가 포착됐습니다. 얼마 전까지 머큐리얼 베이퍼 11을 착용하던 알베스는 이날 다시 머큐리얼 베이퍼 10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전 축구화가 발에 더 맞는 것일까요? 예전 축구화로 돌아가면서 그 만의 끈 묶기 스킬도 다시 시전 했습니다. 더욱 진화한 모습으로.. (맨 위의 구멍 1개만을 사용한 알베스) 과거엔 끈 구멍 3~4개만 사용했었는데, 이날은 맨 위 1개의 구멍만 사용했습니다.(발등이 얼마나 높으면..) 베이퍼 10이 일체형 텅이라 가능한 방법이지만.. 끈 구멍 1개만 사용하고도 축구화가 잘 맞나봅니다. (바르셀로나 시절 알베스의 끈 묶기 - 구멍을 4개정도만 사용했다.) 이 정도면 나이키에서 알베스용 커스텀 축구화 하나 만들어 줄 만도한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왠지 나이키 계약 끝나면 아디다스 퓨어카오스로 넘어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저렇게 신으면 편할까요? 올댓부츠가 도전해 본 알베스 끈 묶기 테스트 확인해보세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9월23일
[Hawk Eye] 미출시 축구화를 신은 애슐리 영
[Hawk Eye] 미출시 축구화를 신은 애슐리 영 지난 목요일에 있었던 맨유 VS 노샘프턴 경기에서 애슐리 영의 축구화가 포착됐습니다. 이날 애슐리 영은 아직 출시 안된 축구화를 신었습니다. 바로 아디다스의 ‘X 16.1 스텔라 팩 레더’입니다. 같은 스텔라 팩이지만 며칠 전 바르셀로나 트레이닝장에서 수아레스가 착용한 스텔라 팩 X16과는 색상이 전혀 다릅니다. 이처럼 스텔라 팩은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천연가죽 버전 = 블랙 스텔라 팩) 출시가 되면 많은 인기를 모을 것 같은 아디다스의 스텔라 팩! 여러분의 취향은 화이트? 블랙? 어떤 쪽이신가요? 스텔라 팩은 9월 말~ 10월 초 출시될 예정입니다. 국내 출시 여부는 아직 미정입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9월23일
박지성, 레스터 드몽포르 대학에서 '제2의 삶' 공부한다
[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축구선수 은퇴 후 행정가의 길을 준비하고 있는 박지성(35)이 영국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 공부를 시작했다. 박지성은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FIFA 마스터코스 수업을 받고 있다. 영국 런던에서 레스터로 이주를 완료한 그는 레스터 소재 드몽포르 대학교에서 코스를 밟는 중이다. 영국 '미러'의 21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박지성이 드몽포르 대학교에서 배우게 될 과목은 매니지먼트, 법, 스포츠 인문학이다. 드몽포르 대학교는 스포츠 매니지먼트에 있어 유럽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 행정가의 꿈을 꾸는 박지성은 "나는 축구장 안팎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싶었다. 그리고 나중에 아마 한국 축구리그를 위해 일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박지성은 코스를 이수하는 동안 레스터 시티의 킹 파워 스타디움을 꾸준히 방문해 감각을 익힐 예정이다.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9월23일
[영상] 장쑤 쑤닝 서포터스, 상하이 선화팬 집단 구타
[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영상 속 한 남자는 이미 수차례 밟힘을 당한 뒤 욕설이 난무하는 무리들 가운데 웅크리고 있었다. 비참한 장면이었다. 중국 FA컵 준결승전 2차전 장쑤 쑤닝과 상하이 선화의 경기 이전에 벌어진 일이다. 장소는 장쑤 경기장 부근. 장쑤 홈팬들은 어떤 이유인지 한 상하이 선화팬을 집단으로 구타하고 있었다. 달걀이 투척되고, 발길질이 이어졌다. 주먹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장면도 있었다. 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중요한 경기였다. 신경전이 있을 수는 있지만, 장쑤팬들은 이를 폭력으로 악화시켰다. 눈살이 찌푸려지는 영상이다. 영상=유튜브
09월23일
충격! 혼자 누캄프를 방문한 '라모스'
[충격! 혼자 누캄프를 방문한 '라모스'] 바르샤 자켓까지!! 현지인들 놀랐을 듯ㅋㅋㅋㅋ
09월23일
최근 '원터치 장인'의 클래스.gif
[최근 '원터치 장인'의 클래스.gif] 원터치 장인은 오늘도 원터치를 합니다.
09월23일
최근 맨시티 미친 빌드업 골.gif
[최근 맨시티 미친 빌드업 골.gif] 깊숙하게 끌어들인 후 역공!
09월23일
ACE 17.1 새로운 색상 유출
[ ACE 17.1 Primeknit 새로운 색상 유출 ] 곧 출시될 차세대 에이스 ACE 17.1의 새로운 색상이 유출되었습니다. 이번에 유출된 에이스는 블랙/블루/화이트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색조합이네요. 기존에 공개된 두 버젼과 이번에 유출된 버젼 중 어떤것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새로운 ACE 17.1 어떠셨나요? ACE 17은 빠르면 올해 12월, 늦으면 내년 1월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출시 가격은 ACE 16.1과 비슷한 가격으로 출시된다고 하네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9월22일
10년전 당시의 대세 축구화는?
[10년전 당시의 대세 축구화는?] 학생이라 수중에 돈이 넉넉치 않아서, 혹은 너무 어리거나 군복무 때문에 추억속에서 간직만하던 축구화가 있나요?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2006~2007시즌 '대세' 축구화들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지금의 축구화들 못지 않게 당시의 축구화들도 상당히 멋진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구할 수 있다면 웃돈을 주고서라도 구매하고 싶은 축구화도 있는데요, 여러분들의 추억속에 간직하고 있는 축구화들도 여기에 있을까요? 이동국 (2007) - 머큐리얼 베이퍼 III 부상의 악령 때문에 2006 독일 월드컵 출전의 꿈이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이후 추진한 두 번째 유럽진출. 하지만 무릎 십자인대 수술 후유증으로 온전치 못한 몸 상태 때문인지 잉글랜드에서의 활약은 미미했습니다. 이동국선수가 지금은 마지스타를 애용하고 있지만 그 전에는 머큐리얼 '성애자'였죠. 이동국 선수의 '머큐리얼 베이퍼 III' 지금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나카무라 슌스케 (2006) - F50.7 튜닛 HG, FG, SG 원하는 대로 스터드를 바꿔 끼울 수 있는 획기적인 방식의 축구화를 출시한 아디다스 F50.6의 차기작. SG와 FG스터드를 섞어 놓은 '믹스드 스터드(Mixed Stud)' 방식도 내 마음대로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지만 지나치게 무거운 축구화 중량과 스터드 교체시 발생하는 나사산 마모 문제 때문에 (군대용어: 야마) 골칫덩이였던 축구화였죠. 나사산이 마모되어 교체해야하는 인솔의 가격만 7만원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폴 스콜스 (2006) - 에어 줌 토탈 슈프리머시 나이키 파워 사일로의 고정 고객이었던 폴 스콜스. 발에서 로켓을 쏜다고 하여 그의 별명 또한 '로켓 런쳐' 였다죠 쭉쭉 찔러주는 정확한 롱 패스와 가끔씩 터지는 중거리 슈팅으로 파워 사일로 축구화가 제격이었던 스콜스 형. 슈프리머시의 특징은 뒤꿈치 부분에 자신의 등 번호를 부착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존' 이 있었지만 큰 호응을 얻지 못했고 차기 출시작에서는 이런 공간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더 넓은 면적에 공을 접촉하기 위한 정 중앙에서 벗어난 레이싱 시스템(Off Center Lacing System)은 매번 발매되는 토탈90 라인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미하엘 발락 (2006) - 프레데터 앱솔루트 프레데터에는 OO이 빠지면 섭하죠! 정답은 바로 '돌기' 입니다. 감아차는 능력을 실질적으로 얼마 도와주진 못해도 느낌적인 필링으로 슈팅을 날렸을 때 회전이 더 잘 먹는 느낌! 인솔에 붙어있는 파워펄스는 무거운 추 역할을 하여 강한 킥을 구사하도록 도와준다고 했는데 글쎄요...? 저는 잘 못느꼈는데요? 요즘 나오는 모든 축구화들은 이런 저런 기능들로 어필하는 축구화 광고지만 과거의 제품들이 현재의 제품들보다는 기능적으로 더 못하다고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사무엘 에투 (2006) - V1.06 축구화 무게를 줄이기 위한 쌀 포대자루를 생각나게하는 독특한 갑피! 나이키보다 약 2년 정도 앞선 카본 아웃솔 적용! 보다 깔끔한 터치를 위한 Off Center Lacing System까지!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발매 10주년을 기념하여 최근 재 발매 된 제품입니다만 '넘사벽' 가격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는 중 입니다. 2006년에 구입했을 당시 정사이즈로 구매했더니 너무 작아 얼마 못 신고 지인에게 넘겼던 기억이 나는데요 혹시라도 리트로버전을 구매하실 분들은 한 사이즈 업 해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9월22일
빼박캔트! 네이마르.. 표절 당하다!
[빼박캔트! 네이마르.. 표절 당하다!] 나이키에서 네이마르를 위해 만들어 준 하이퍼베놈 ‘Ousadia Alegria’ 모두들 아시죠? 최근 인도네시아의 스포츠 브랜드인 ‘Specs’에서 이와 매우 유사한 신발을 출시했습니다. 1994년부터 스포츠 용품을 제작 판매 중인 Specs. 2005년 처음으로 Accelerator라는 축구화를 제작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출시한 BARRICADA ULTRA라는 축구화는 너무나 네이마르의 축구화를 닮았습니다. (이건 표절이 확실..) ‘Ousadia Alegria’의 디자인은 물론 ‘다이내믹 핏 칼라’까지 표절한 걸 보면.. 빼박캔트네요. (BARRICADA ULTRA) (하이퍼베놈 팬텀 2 'Ousadia Alegria') 축구화와 함께 출시한 티셔츠까지도 표절했습니다.. 충격적인 Specs의 축구화.. 이 정도면 오마주가 아니라 표절이라고 의심해도 맞는 거겠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9월22일
호날두와 네이마르의 발 모양은?
[호날두와 네이마르의 발 모양은?] 나이키 본사에서 보유 중인 호날두와 네이마르의 발 모양이 공개됐다. 비록 뒤꿈치 부분밖에 볼 수 없지만 두 슈퍼스타의 발 모양은 육안으로 큰 차이를 보인다. 네이마르는 뒤꿈치가 넓적한 형태이다. 뒤꿈치 모양으로 유추해볼 때 발가락 부분의 너비도 굉장히 넓을 것으로 예상된다. 축구화를 발에 맞게 커스텀 해서 신기전까지는 축구화 때문에 꽤 골치 아파했을 것 같다. 반대로 호날두는 뒤꿈치가 둥근 형태이다. 마치 머큐리얼 슈퍼플라이를 위해 만들어진 뒤꿈치 같다.(머큐리얼을 호날두의 발에 맞게 만드는 것인가..) 뒤꿈치 모양으로 봤을 때 굉장히 칼발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사람들의 발 모양은 얼굴만큼이나 제각각이다. 자신의 발 모양에 잘 맞는 축구화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꼭 먼저 착용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9월22일
이카르디, 하이퍼베놈 3 추정 블랙아웃 축구화 포착.
[ 이카르디, 하이퍼베놈 3 추정 블랙아웃 축구화 포착. ] 얼마 전 챔벌레인의 하이퍼베놈 3 추정 블랙아웃 축구화 착용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바로 뒤이어 이카르디의 하이퍼베놈 팬텀 3 추정 블랙아웃 축구화 착용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 이카르디가 착용한 하이퍼베놈 팬텀 3 블랙아웃 ) ( 챔벌레인이 착용한 하이퍼베놈 팬텀 3 블랙아웃 ) 챔벌레인이 착욕한 베놈 피니시 3 와 달리 발목 부분 카라가 올라와 있는 것을 보면 피니시가 아닌 하이퍼베놈 팬텀으로 추정됩니다. 앞으로도 하이퍼베놈 3를 신고 테스트하는 많은 선수들이 포착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이번 3세대 하이퍼베놈의 출시는 내년 초 여름 정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새로워진 나이키 스킨의 터치감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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