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역사상 가장 빨랐던 슈팅 TOP 5

      [축구 역사상 가장 빨랐던 슈팅 TOP 5]       보다 공격적이고 빠른 축구를 위해 축구공도 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축구공보다 반발력도 높아졌고 더욱 구에 가까운 형태로 공기의 저항도 덜 받게 되면서 공격지향적인 경기로 변화해가고 있습니다. 축구화와 더불어 진행된 축구공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해외 미디어(HITCSPORT)에서 조사한 축구 역사상 가장 빨랐던 슈팅 TOP 5에는 1위를 제외하고 모두 90년대의 골이 차지했습니다. 그 중 골로 기록된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장면도 있는데요, 축구선수들의 발목힘 + 허벅지 힘 일반인은 감히 흉내낼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 하네요... 1위를 제외하고 2~5위는 축구공이 정지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속도가 생각보다 높게 측정된 것도 어느정도 감안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1위는 너무하다 싶을 정도의 스피드인데요?) 이쯤에서 궁금해지는데 그렇다면 축구를 정식으로 배우지 않은 일반인은  과연 어느정도 스피드로 슈팅을 날릴 수 있을까요?         5위 - Ritchie Humphreys (셰필드 웬즈데이) - 95.9마일 (약 154.3 km/h)             4위 - David Trezeguet (AS 모나코) - 96마일 (약 154.4 km/h)           3위 - David Bechka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97.9 mph (약 157.5 km/h)           2위 - David Hirst (셰필드 웬즈데이) - 114mph (약 183.4 km/h)             1위 - Ronny Heberson (스포르팅 리스본) - 131 mph (약 210.8 km/h)         출처 - HITCSPORT

10월28일

호날두와 메시의 '말말말'.txt

[호날두와 메시의 '말말말'.txt]       <호날두>   "나는 절대 늦지 않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훈련장에서도 가장 먼저 도착하여 100프로의 몸을 유지하려 한다"   "나는 여전히 배우길 원하고 있으며 내 인생 내내 배울 것이다"   "축구책을 펼쳤을 때 펠레와 마라도나 옆에 내 이름이 있길 바란다"   "실수 없이는 발전도 없다"   "골이란 케첩과 같다, 쥐어짜도 안나오고 어느새 터지면 엄청나다"   "내가 발을 쉬는 때는 바로 커리어가 끝났을 때 이다"   "잠자리에 누웠을 때 훈련이 귀찮단 생각이 들면 은퇴할 때가 된 것이다"   "나는 축구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축구는 내 인생이다"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희망속에 현재라는 기회가 있다"   "누구에게나 최고의 순간은 있다"   "사람들이 라이벌에게서 가장 큰 상처를 받을 때는 그가 나보다 잘했을 때가 아니라 나 혼자 상대방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했던 걸 깨달았을 때이다"             <메시>   "나는 축구선수 라기엔 작은 키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선수들에 비해 신체적 조건이 뒤처짐을 인정한다.그러나 그 작은 키는 나에게 최고의 장점이 되었고 이제는 누구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다"     "당신들이 보기에 내 삶은 아무런 장애도 없는 순탄한 인생으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나 또한 많은 것들을 포기해왔고, 또 희생해왔다"       "성공에 단점이나 약점이란 없다, 오직 약한 마음만 있을 뿐이다"     "파울을 당한 후에 슛을 한 이유는 아팠기 때문이다. 이 공을 찬 후에 장기간 동안 공을 만지지 못할 것 같아서 그랬다"     "돈은 나를 긴장시키거나 내 플레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는 단지 내 발에 공이 있을 때 행복감을 느낄 뿐이다, 나는 그저 축구를 사랑할 뿐이다"     "성공을 겪은 자는 성공하고 난 뒤 열정이 줄어들 수 있지만 참된 스포츠맨이라면 오히려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반드시 타야할 기차는 인생에 단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     "가슴 앞에 있는 엠블럼을 위해 뛰면 등 뒤에 있는 이름이 기억 될 것이다"      

10월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