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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매니아 원판 착용 포착!!
이 름: Samuel Piette 생년월일: 1994년 11월 12일 소 속 팀: 세군다 B CD Izarra 국 적: 캐나다 포 지 션: 수비형 미드필더 지난 주 금요일 대한민국과 캐나다와의 친선경기가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는데요, 이 경기에서 프레데터 매니아 루나를 착용하고 나온 선수가 있습니다. 2002년 발매된 아디다스의 최고의 역작이기도 한 제품이라 현재 구하기가 매우 어려운 축구화인데 새뮤엘 피엣은 이 축구화를 어디서 구한 걸까요? [지난 11월 11일 우리나라와의 경기에서 착용한 프레데터 매니아] [우리나라로 원정경기를 떠나기 전 캐나다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착용한 프레데터 매니아] 새뮤엘 피엣이 착용한 프레데터 매니아는 스터드가 검정색인 것으로 보아 HG 제품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HG모델을 착용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요? 천연잔디용인 FG스터드 프레데터 매니아가 찾다 찾다 안 찾아져서 결국 HG제품을 천연잔디에서 착용하는 걸까요? [프레데터 매니아 FG(좌)와 HG(우)스터드의 차이] 2017년 리메이크 버전으로 출시된다는 소식을 얼마 전에 전해드렸는데요, 그래도 둘 중 한 축구화만 고르자면 원판입니다. 리메이크 버전이 흉내 낼 수 없는 원판만의 고유한 매력이 있기 때문이죠. 새뮤엘 피엣은 현재 스페인 세군다 B CD Izarra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아직 22세에 불과한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올댓부츠는 그의 축구화를 계속 주목하겠습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1월18일
하이퍼베놈의 '새로운 대표 얼굴'로 가장 어울리는 선수는?
[하이퍼베놈의 '새로운 대표 얼굴'로 가장 어울리는 선수는?] 현재 나이키 하이퍼베놈의 메인 모델인 네이마르. 하지만 2017년부터 네이마르가 머큐리얼 베이퍼를 공식적으로 착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베이놈을 신더니.. 결국 베이퍼로 돌아가는군요) 과거 비슷한 사례는 있었습니다. 나이키는 마지스타 오브라의 메인 모델이던 이니에스타가 오퍼스를 애용하자 마리오 괴체를 메인 모델로 교체했었습니다.(최근엔 부진한 괴체 대신 데 브라이너로 변경됨) 그리고 내년 하이퍼베놈 3 출시에 맞춰 네이마르를 대신할 새로운 메인 모델을 정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과연 누가 나이키 민첩 사일로의 메인 모델이 될까요? 현재 하이퍼베놈을 착용하는 대표 선수들 중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모아봤습니다. (※ 팬텀, 피니쉬 구별 없이 선정) (※ 메인 모델의 가능성이 있는 선수만 선정) 1.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2. 다니엘 스터리지(리버풀) 3.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 4.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5. 피에르 오바메양(보루시아 도르트문트) 6.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7. 로멜루 루카쿠(에버턴) 8.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9. 오마르 압둘라흐만(알 아인) 9. 뉴페이스가 하이퍼베놈으로 축구화 변경 (ex : 메인 모델을 하기 위해 슈퍼플라이에서 오브라로 축구화를 변경한 케빈 데 브라이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누가 하이퍼베놈의 대표 얼굴로 가장 어울릴까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1월18일
오카자키 ''박지성, 아시아 최고의 프리미어리거''
[스포탈코리아] 레스터 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카자키 신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아시아 출신 최고의 프리미어리거는 박지성"이라고 말했다. 오카자키는 16일(현지시간)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1분 23초짜리 영상에서 "어린 시절 어떤 아시아 출신 프리미어리거를 가장 존경 했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박지성(맨유),이나모토 준이치(풀럼 등), 나카타 히데토시(볼튼)"이라고 답했다. 그는 또 "그러나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아시아 선수는 박지성이었다"며 말을 맺었다. 글=스포라이브
11월18일
EPL, 2017-18 시즌부터 '팔뚝 스폰서' 허용
[EPL, 2017-18 시즌부터 '팔뚝 스폰서' 허용] 2017-18 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 팀들은 팔뚝에도 스폰서를 부착할 수 있게 됩니다. 프리미어리그의 몇몇 팀들은 이미 팔뚝에 들어갈 스폰서 기업들과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영국의 미러 스포츠는 밝혔습니다. 새로운 '팔뚝 스폰서'는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오른 팔에 부착됩니다. 현재 왼팔과 오른팔 양쪽에 모두 부착되어있는 프리미어리그의 사자패치의 한 쪽이 스폰서로 대체되는 것이죠. 프리미어리그의 팀들은 자유롭게 '팔뚝 스폰서' 기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현재 선수들의 가슴에 부착되어있는 스폰서 비용의 20% 정도가 '팔뚝 스폰서' 비용으로 책정될 것 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프리미어리그의 팀들은 자유롭게 새로운 스폰서를 선택할 수 있지만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몇몇 팀은 기존의 메인 스폰서와 체결한 계약 조항 때문에 다음시즌부터 '팔뚝 스폰서'를 사용하지 못하게 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프로구단 입장에서는 난처한 상황이 아닐수 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선수들의 유니폼은 광고판으로 변화해가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스폰서가 덕지덕지 붙은 유니폼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100년 뒤 혹은 그 이상의 세월이 흘렀을 때 축구선수들의 유니폼이 어떨지 상상해보니 아찔하네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1월18일
네이마르 시그니처 머큐리얼 베이퍼 출시?!
[네이마르 시그니처 머큐리얼 베이퍼 출시?!] 현재 놀라운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나이키에서 처음으로 네이마르 시그니처 머큐리얼 베이퍼 11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입니다. 현재 네이마르는 하이퍼베놈의 메인 모델입니다. 하지만 그가 머큐리얼 베이퍼에 디자인만 하이퍼베놈인 ‘베이놈’을 착용한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요. 하이퍼베놈 모델을 하기 전에 베이퍼를 애용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네이마르는 베이퍼의 착용감을 선호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머큐리얼 베이퍼를 착용한 네이마르(무늬만 하이퍼베놈) 결국 나이키가 네이마르의 고집(?)을 꺾지 못하고 2017년부터 네이마르는 머큐리얼 베이퍼 11을 공식적으로 착용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소문으로 네이마르를 위한 시그니처 머큐리얼 베이퍼 11을 출시한다는 설이 돌고 있습니다. 네이마르 시그니처 베이퍼 11에는 그의 업적과 아들 루카의 생일 그리고 바르셀로나 이적 등 그에게 의미 있는 스토리가 담길 것이라고 합니다. 나이키는 이제 30대가 된 호날두의 나이.. 그에 따른 폼 하락을 걱정해 머큐리얼의 새로운 모델로 네이마르를 준비하는 것일까요? 소문대로라면 네이마르 시그니처 베이퍼는 2017년 8월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소문이 소문에 그칠지 진짜 실현될지는 조금 기다려봐야겠네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1월18일
론돈, 케인이 착용한 블랙아웃 하이퍼베놈
[론돈, 케인이 착용한 블랙아웃 하이퍼베놈] A매치데이를 마치고 소속팀으로 복귀한 선수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오늘도 훈련장에서 주말에 있을 리그 경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잉글랜드에서 대한민국까지 장시간 비행을 해야하는 손흥민 선수는 얼마나 피곤할까요... [론돈의 하이퍼베놈 3] [확대사진] WBA의 론돈과 토트넘의 케인이 나란히 하이퍼베놈 3로 추정되는 블랙아웃 축구화를 착용하고 소속팀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론돈은 하이퍼베놈 팬텀 3를, 케인은 하이퍼베놈 피니쉬 3을 착용했습니다. [케인의 하이퍼베놈 피니쉬 3] [빨간색 플라이와이어가 도드라져 보이는 하이퍼베놈 피니쉬] 하이퍼베놈 3의 출시일정은 내년 2월로 예정되어있습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1월18일
[Hawk Eye] 레알 선수들의 새로운 축구화 포착
[Hawk Eye] 레알 선수들의 새로운 축구화 포착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훈련장에서 새로운 축구화를 착용한 선수들이 포착됐습니다. 가레스 베일은 이날 아디다스의 ‘엑스 16.1’을 착용했습니다. 12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검/빨 엑스 16.1을 착용했네요. 그리고 지단의 아들인 엔조 지단도 새로운 축구화를 착용했습니다. 베일과 마찬가지로 엑스 16.1을 착용했지만 색상이 다르죠? 같은 12월 출시 예정 엑스 16.1인데 ‘천연 가죽’ 버전은 어퍼가 검은색으로 제작됐습니다. 수비수인 나초 페르난데스 역시 새로운 축구화를 착용했습니다. 평소에 신던 에이스 16을 벗고 출시 예정 축구화인 ‘에이스 17.1 천연 가죽’ 버전을 착용했네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신은 아디다스의 출시 예정 축구화들. 어떠셨나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1월18일
티엠포 레전드 6 NEW 컬러 2가지 유출
[티엠포 레전드 6 NEW 컬러 2가지 유출] 흰색 어퍼에 회색 디테일과 검정색 스우시의 조합 매력포인트는 산뜻한 노란색 아웃솔 이 색상 인기 많을 것 같네요! 겨울이 끝나고 돌아오는 봄에 신어주면 멋질듯! 두번쨰 유출된 모델은 천연가죽 축구화는 모름지기 검정색이어햐 하지! 라고 하는 친구들에게 추천! 하지만 왠지 이미 출시된 다른 색상과 겹쳐보이는 느낌? 유출된 티엠포 레전드 6 두 가지 컬러 중 노란색 컬러의 출시시기는 미정입니다. (검/주 컬러는 12월 중 국내 출시 예정)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1월18일
박지성의 축구 지능.gif
[박지성의 축구 지능.gif] 이 정도면 천재 수준
11월18일
K리그 '피파 물리 엔진' 패치
[K리그 '피파 물리 엔진' 패치] 이게 게임이여 실사여.. (이건 게임ㅋㅋ)
11월18일
루니, 대표팀 소집 중 음주... 무리뉴는 FA에 뿔났다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주제 무리뉴(5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웨인 루니(31)의 음주 사실에 단단히 화가 난 것으로 보인다. 사건은 지난 12일(이하 한국 시각) 일어났다. 잉글랜드는 스코틀랜드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F조 4라운드에서 3-0 완승을 챙겼다. 이날 선발 출장한 루니는 게리 케이힐의 세 번째 골을 돕는 등 대승에 일조했다. 당일 루니는 잉글랜드 대표팀 숙소 내에서 밤 늦게까지 음주를 즐긴 것으로 드러났다. 스코틀랜드전 승리에 따른 축하 파티 명목. 영국 '스카이 스포츠' 등은 "무리뉴 감독이 이같은 사실을 방관한 FA(잉글랜드 축구협회)에 화가 났다"고 전했다. 루니는 이후 스페인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15일 소속 팀 맨유로 복귀했다. 경미한 무릎 부상이었으나, 경기 소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먼저 맨체스터로 돌려 보내졌다. 다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오는 주말 경기 출전은 가능한 수준이다. 루니는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기준 10경기에 출전해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오는 19일에는 아스널과의 EPL 12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더 선
11월18일
포그바 아웃프런트 클래스(vs 코트디부아르)
[포그바 아웃프런트 클래스(vs 코트디부아르)] 크.. 간지 좔좔.. 폭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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