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벵거가 데려와 키운 어린 선수들
[벵거가 데려와 키운 어린 선수들]
벵거가 21세 이하 때부터 데려와 키운 선수들ㄷㄷ
어린 선수 보는 안목은 정말 대단함
76 패트릭 비에이라(376경기)
77 프레데릭 융베리(318경기), 루이스 보아 모르테(30경기)
79 니콜라스 아넬카(76경기), 매튜 업슨(44경기)
80 애슐리 콜(219경기)
81 콜로 투레(322경기), 프란시스 제퍼스(36경기)
83 로빈 반 페르시(274경기), 제레미 알리아디에르(45경기)
84 마티유 플라미니(242경기), 저스틴 호이트(63경기)
85 가엘 클리쉬(258경기), 필립 센데로스(113경기)
86 아부 디아비(180경기)
87 세스크 파브레가스(299경기), 알렉스 송(204경기), 요한 주루(140경기)
88 니클라스 벤트너(171경기), 데닐손(153경기)
89 테오 월콧(361경기), 키어런 깁스(219경기), 카를로스 벨라(62경기), 아르망 트라오레(32경기)
90 아론 램지(275경기), 보이체흐 슈체스니(181경기)
91 프란시스 코클랭(124경기)
92 잭 윌셔(159경기), 칼 젠킨슨(62경기)
93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169경기)
95 헥토르 벨레린(87경기), 칼럼 챔버스(59경기)
96 알렉스 이워비(39경기)
출처 : 사커라인
12월08일
중국 4개 구단, 기성용에게 '연봉 200억 원' 제안
[중국 4개 구단, 기성용에게 '연봉 200억 원' 제안]
[스포탈코리아] 중국 구단들이 기성용(27, 스완지 시티)에게 천문학적인 연봉을 제안했다.
'스포츠조선'은 6일 중국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중국의 허베이 화샤 싱푸, 상하이 상강 등을 비롯한 4개 구단이 기성용을 붙잡으려고 한다. 그들은 기성용이 거절하기 힘든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이들이 기성용에게 제안한 연봉은 1,500만 파운드(약 222억 원)에 육박한다. 이 금액은 축구 선수 연봉 TOP 5 수준이자 중국 슈퍼리그 연봉 2위에 해당한다.
축구 선수 연봉 TOP 5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폴 포그바(1,551만 파운드, 약 230억 원)이고, 중국 슈퍼리그 연봉 1위는 헐크(상하이 상강, 약 247억 원)다. 기성용이 중국 CSL에 입성한다면, 그라치아노 펠레(산둥 루넝, 약 211억 원)와 에세키엘 라베치(허베이, 약 200억 원)보다 많은 연봉을 받게 된다.
현재 중국 슈퍼리그에는 김영권(광저우 헝다), 장현수(광저우 부리), 홍정호(장쑤 쑤닝) 등 다수의 우리나라 선수들이 있다.
사진=스완지 시티
12월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