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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까지 제치는 앙리 드리블.gif
[골키퍼까지 제치는 앙리 드리블.gif] 혼자 상대 팀 다 제치고 득점하는 앙리 클래스ㅋㅋㅋ 추억이네요.. 또 누구 안 올라나ㅋㅋ
01월09일
원더골이 난무했던 2006년 12월 EPL
9일 길레스피 (셰필드 유나이티드) 9일 감스트 페데르센 (블랙번) 9일 테일러 (포츠머스) 10일 에시앙 (첼시) 16일 벤틀리 (블랙번) 17일 허들스톤 (토트넘) 17일 램파드 (첼시) 17일 드록바 (첼시) 23일 스콜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1월09일
다시 보는 박지성의 위엄.jpg
[다시 보는 박지성의 위엄.jpg] 저 선수들 사이에서 평점 보소.. (박지성을 마크한 잠브로타 평점은 덤)
01월09일
문제적 장면) 바르샤-비야레알 전 손에 맞은 볼들
문제적 장면) 바르샤-비야레알 전 손에 맞은 볼들 바르샤-비야레알전에서 나온 손에 맞은 볼?? 볼에 맞은 손?? 들입니다. 엎어지는데 손을 깊게 짚었을 뿐!! 손은 가운데 가리려고 가는 중이였어!! 넘어졌는데 요기잉네?? 애매한 위치에서 손에 많이 맞긴 했네요 ㄷㄷㄷ 판단은 여러분과 심판만이 합니다. 어버버버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1월09일
왼쪽 상단이야. 막을테면 막아봐^^
[ 왼쪽 상단이야. 막을테면 막아봐^^ ] ... 더 이상 할말은 없습니다...ㅋ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1월09일
메트로 선정) 무리뉴 역대 베스트 vs 과르디올라 역대 베스트
[ 메트로 선정) 무리뉴 역대 베스트 vs 과르디올라 역대 베스트 ] 전자 후자 선택은??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1월08일
레전드들이 다 모인 우리형의 발롱 시상식
[ 레전드들이 다 모인 우리형의 발롱 시상식 ] 토요일. 레알 마드리드와 그라나다의 경기에 앞서 발롱도르를 수상한 호날두에게 트로피를 전달하는 시상식이 열렸었는데요. 이번 특별한 수상을 축하하기위에 레알마드리드 출신의 발롱도르 수상자들이 모였습니다. ( 왼쪽부터 레이몽 코파, 마이클 오웬, 루이스 피구, 호날두 말고 호나우도, 지감독님 ) 다들 관리를 잘 한거 같은데... 호돈형님은 몸매가 많이 후덕해지셨네요 ㅎㅎㅎ 참석하지 못한 카카와 칸나바로는 영상편지로 축하 메세지 전달! 4번째 발롱도르라니... 이 날 우리형은 자축골도 터뜨렸답니다 ㅎㅎ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1월08일
콘테, ''벵거-퍼거슨은 내게 모범인 명장''
[ 콘테, ''벵거-퍼거슨은 내게 모범인 명장'' ] [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첼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아스널 아르센 벵거 감독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을 향한 속내를 밝혔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7일(현지시간) “첼시 콘테 감독이 축구는 그의 삶과 같다고 말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내로라하는 명장이다. 지난 2006년 AC 아레초 사령탑을 시작으로 유벤투스, 이탈리아 대표팀 등을 이끌며 굵직한 업적을 남겼고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첼시 지휘봉을 잡아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팀을 이끈 경력은 없다. 이에 콘테 감독은 EPL 출범 이후 장기 집권의 대명사로 떠오른 벵거 감독과 퍼거슨 전 감독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콘테 감독은 “두 사람 모두 명장이다. 그들은 내게 훌륭한 모범이 된다. 그들의 경력을 완전히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가능하다면 10년 동안 이끌고 싶다. 그 정도면 충분하다”라며 벵거 감독과 퍼거슨 감독의 뒤를 잇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20년 더? 지금 나는 47세다. 아마 내 아내는 그런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 할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축구는 우리의 삶이다. 만약 축구가 더는 우리 삶에 없다면 나는 죽은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라며 축구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과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1월08일
훈련 중 메시가 백승호에게 건넨 말
[훈련 중 메시가 백승호에게 건넨 말] <백승호 인터뷰 중> "엔리케 감독님은 다정다감한 편이다. 항상 먼저 다가오셔서 "이번 주 B팀에서는 어땠나"라고 물어보신다. 또 "너무 조바심 내지 말고 차분하게 배워나가자"는 말도 해 주셨다. 반면 메시는 아우라가 있다. 늘 수아레스, 네이마르 1군 핵심 선수들과 함께 있어서 어린 선수들이 말을 걸기 쉽지 않다. 그러다가도 "승호, 잘 하고 있어. 1군에서 꼭 같이 뛰자"고 한마디 툭 던져주는 데 별 것 아니지만 정말 큰 힘이 된다. 출처 : 사커라인
01월07일
나이키도 실패, 푸마도 실패...벵거 감독을 위한 신제품 (feat. 언더아머)
[아스널 나이키 스폰서시절 벵거 감독님] 벵거: "롱패딩 지퍼가 잘 안내려가...ㅠㅠ , 나 이거 입기 싫어 ㅠ" 설마 이래서 나이키에서 푸마로 스폰서 변경한 건가요? [나이키에서 푸마로 스폰서 변경 이후 벵거 감독님] 푸마로 스폰서가 바뀌어도 지퍼와 관련해서 변한건 없음 벵거: "에이 ㅆㅂ 안입고 말지" 이쯤되면 벵거가 지퍼 사용법을 모르는걸로 결론이 나야될 상황 [언더아머의 마그네틱 지퍼] 하지만 기술의 발전은 넘나 위대한 것!! 언더아머에서 한손으로도 지퍼를 열고 잠글 수 있는 획기적인 방식의 지퍼를 개발 ㄷㄷㄷ 아스널이 푸마와 계약 종료 후 언더아머와 협상테이블에 앉는다면 이 마그네틱 지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벵거감독님이 이런 지퍼라면 두 손들고 환영 할 듯 ㅎㅎㅎ
01월06일
코스타-페드로 다툼에 콘테가 보인 반응
[코스타-페드로 다툼에 콘테가 보인 반응] 첼시와 토트넘의 경기에서 전반 도중 디에고 코스타와 페드로가 언쟁을 벌였는데요. 피치 위에서 언성을 높이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코스타가 페드로의 플레이에 만족하지 못한 탓인데요. 이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상황을 정리하고 나섰습니다. "내 생각에는 일반적인 상황 같다. 그라운드 위에서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우리에게 좋은 찬스가 찾아왔는데 찬스가 무산돼서 나온 반응이다. 실망스러운 게 당연하다." 선수들을 감싸는 콘테 감독!!!
01월06일
산체스 메시 공셔틀 시절
동료들과 함께 골 셀러브레이션을 같이 하려고 뛰어가는 산체스에게 공 주워올 것을 요구하는 메시 (바르셀로나 시절 산체스 등 번호 9번) 산체스가 최근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나온 지루의 골 셀러브레이션 때문에 화난 이유가 있었네요 ㅎㅎㅎ 본머스와의 경기 종료 후 산체스의 표정...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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